인천시 연수구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이 연수구 개청 30주년을 맞이해 ‘전국 생활공감정책제안 경진대회’에 참여해 ‘날카로운 폐기물 전용 수거함 설치’ 아이디어 제안으로 본선에 진출하는 등 주목을 끌었다. 31일 연수구 생활공감정책참여단(대표 장선자)에 따르면,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충남 보령시 한화리조트 대천 파로스에서 전국 각 시도의 생활공감정책단 단원들이 모여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생활공감정책제안 경진대회’를 벌였다.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은 생활속에서 국민들의 작은 불편을 찾아내고, 그 속에서 이를 개선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취지로 행정안전부가 만든 단체로 전국 17개 시도, 226개 시·군·구에 1,804명이 활동 중이며, 인천의 경우 단원들은 96명이며, 그중 연수구에 17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전국 곳곳에서 생활 속 불편을 찾아내고 개선방안을 제안하며, 국민의 시선에서 정책을 바꾸는 ‘생활 속 혁신가’로 활약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행안부의 담당국장도 참석해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인 140여명의 생활공감정책참여단에게 축하메시지를 전하는가하면, 생활공감정책을 놓고 열띤 경쟁을 벌였다. 특히, 이날 전국 226개 시·군·구에서 올라온 수많은 제안 중, 본선에 오른 것은 단 11건으로 그중 인천을 대표해 연수구의 ‘날카로운 폐기물 전용 수거함 설치 제안’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연수구의 제안은 분리수거 과정에서 버려지는 칼, 가위, 깨진 유리 등 날카로운 폐기물로 인한 안전사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으로, 환경미화원과 주민 모두의 안전을 지키자는 현실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그 결과, 연수구 제안은 전국 본선 11개 안건 중 7위를 차지해, 발표자 장선자대표가 꽃다발과 부상을 받고 행안부 담당 국장과 인천대표단이 기념촬영을 했다. 장선자 대표는 “연수구의 정책제안이 7위를 차지해 부상을 받았으나 부상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국민 안전을 위한 제안이 채택되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된다면 그것이 최고의 상”이라며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함께 모여 토론하고 의견을 발표한 이번 제안에 참여한 6명의 연수구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의 소감이 더 큰 울림을 주었다”고 덧붙였다.
강화군이 전임 유천호 군수 재직당시인 2018년부터 2022년 12월 진행됐던 화개정원 조성사업과정에 국가예산 98억 원을 행정안전부 승인 없이 화개산전망대 건설에 사용해 총 242억 원을 반환하게 된 사안을 놓고 시민단체가 진상규명에 나섰다. 29일, ‘화개산화개산전망대 242억 진상규명 시민모임」과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등은 인천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들 시민단체들은 행정안전부 감사결과를 인용해 “강화군은 2019년부터 3년간 국가예산으로 편성된 ▲교동 문화마을가꾸기 사업(68억 원)과 ▲교동도 힐링공원 조성사업(30억 원) 등 총 98억 원을 행정안전부의 변경 승인 없이 화개산전망대 건설에 전용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2024년 강화군에 대해 불법 사용된 98억 원의 원금과 제재부가금 144억 원 등 총 242억 원을 반환하라고 조치했다는 것이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광구 시민모임 대표는 “전임 고 유천호 군수의 재임 중 문제점이 이번 사건으로 드러난 대표적인 사례”라고 지적하고 “일부 공무원들이 가세해 벌어진 사건으로 관련자들에 대한 민‧형사상 책임을 끝까지 묻고, 강화군이 구상권을 청구하도록 주민감사청구와 주민소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화개정원은 전임 유천호 군수의 최대 공약사업인데, 지나친 예산 투입과 각종 추문으로 뒷말이 무성했었다. 특히 수익사업인 모노레일이 민간소유인 점에 대해 의혹과 불만이 많았다. 이에대해 강화군은 지난 17일 입장문을 내고, 해당 사건에 대해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강화군 관계자는 “화개정원은 故 유천호 군수의 공약사업으로 추진되어 2023년 개장 했으며, 현재까지 방문객이 180만명에 이르렀고, 특히 2025년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될 정도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가 되었다”고 자평했다. 또한, “자체조사에 따르면 지역경제활성화 효과도 년간 298억원에 달할 정도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바가 큰 지방정원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고 입장을 냈다. 특히, “행정부의 지적대로 행정적 미숙함이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공공의 목적으로 열악한 교동면 지역의 관광자원화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관련자들이 의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이며, 목적 외로 사용했다고 지적받은 교동도 문화마을 가꾸기 사업과 교동 힐링공원 조성사업 등 은 교동도 내에서의 사업 위치변경과 일부 내용이 유사한 사업을 통합하여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율적인 예산운용과 중복투자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한편, 시민단체들은 이날 성명서를 발표하고 ▲강화군은 이번 사태의 진실과 반환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 ▲강화군은 관련자들을 사법기관에 고소할 것 ▲강화군은 관련자들에게 피해금액을 구상권으로 회수할 것 등을 요구했다.
인천서구새마을회(회장 조성관)는 지난 27일 강화도래미마을에서 ‘2025 서구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수련대회’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범석 서구청장, 송승환 서구의회 의장, 서구의회 의원 및 이기학 협의회장, 권오분 부녀회장, 정준교 직장회장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 200여 명이 참석해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되새기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1부 개회식에서는 국민의례와 내빈소개, 유공자 표창 수여, 대회사, 축사, 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수련대회는 ‘새마을 정신으로 하나 되어, 서구의 미래를 열다!’ 라는 주제와 함께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헌신한 공로로 시장표창 3명, 구청장 표창 5명, 구의장 표창 2명, 새마을 지회장상 3명, 협의회장상 1명, 부녀회장상 1명, 직장회장상 1명, 16명에게 각각 수여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새마을지도자 간의 단합을 다지는 명랑운동회와 레크리에이션 등을 진행해 웃음과 화합이 넘치는 축제의 장을 만들기도 했다. 조성관 서구새마을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새마을지도자들의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더 큰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으로 더 행복한 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범석 서구청장도 “지역 곳곳에서 솔선수범 하며 봉사하는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서구의 발전은 새마을 지역 리더들의 헌신이 있기에 가능하다”고 격려했다.
인천방죽맥이 보존회(회장 김진오)가 지난 26일 인천서구 무형유산 및 민속예술 전수관에서 「제15회」 방죽맥이 일소리 정기발표회’를 지역민들과 함께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발표회는 인천 서구 지역의 전통 토목노동요인 ‘방죽맥이 일소리’를 보존하고 전승함으로써 지역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무형유산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래질소리, 말뚝박는소리, 목도소리, 뚝고사, 보리베는소리, 도리깨질소리, 모내기소리 등 방죽맥이 일소리의 전 과정을 민속예술 연희 형식으로 재현하였으며,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뜨거운 호응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세대를 아우르는 지역 공동체의 협동정신과 삶의 지혜가 담긴 노동요의 생생한 현장 재현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김진오 인천방죽맥이 보존회 회장은 “방죽맥이 일소리는 인천 서구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소중한 민속예술이라”며 “이번 발표회를 통해 전통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고, 지역민이 함께 전승의 주체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방죽맥이 일소리 정기발표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행사가 진행돼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시민이 함께 향유할 수 있는 지역 대표 민속문화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포시의회 제26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정영혜, 오강현, 김현주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김포시에 금연거리 지정확대, 청년정책의 고도화, 수도권 제4매립장 김포권한 확대등을 각각 요구했다. 첫 발언에 나선 정영혜의원은 간접흡연 없는 김포, 금연거리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금연거리 운영에도 불구하고 시민 생활권 내 간접흡연 피해가 여전한데 이는 시민들에게 단순한 불쾌감을 주는 것뿐만 아니라 시민의 건강권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필요한 공공의 책임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의원은 “김포시 금연거리 7개소 중 6개소가 사우동에 집중되어 있으며, 운양동·구래동·장기동 등 신도시 지역은 여전히 담배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현재 김포시는 금연지도원 6명이 1인당 약 2,800개소의 금연구역을 관리 중으로, 보건복지부 금연구역 업무지침(1,000개소당 1인)에 비해 턱없이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며, 흡연으로 인한 담배꽁초 투기는 하수구 막힘, 화재 및 환경정화 등 사회적 비용을 증가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정의원은 집행부에 ▲금연지도원의 탄력적 인력 운영을 통해 유동 인구가 많고 민원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인력 추가 배치 ▲김포시민의 건강권 보호와 시민의식 개선을 위한 노력 ▲균형 잡힌 금연거리 지정 확대 등을 요구했다. 다음으로 오강현 의원은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캄보디아 청년 고문 사망 사건은 단순히 해외 치안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청년 현실’이 만들어 낸 구조적 비극이며 김포시 청년(19~39세) 인구는 현재 11만 여명(인구의 23%)에 이르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오의원은 “그러나 김포시 청년정책은 단일 연령대 기준으로 설계되어 있어 정책은 있으나 체감되지 않고, 예산은 투입되지만, 효과는 남지 않는 상황으로 청년정책의 병목 현상이 발생해 새로운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현 청년정책을 체감형·맞춤형·연결형으로 고도화할 것 ▲공간과 거버넌스의 연결의 필요성 ▲김포형 교통완화 패키지 적용 ▲청년 주거의 ‘사다리’ 구축 ▲일자리-정착-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정착 ▲ 지속 가능한 젊은 도시건설 등 정책추진을 집행부에 요구했다. 김현주 의원도 발언을 통해 ”수도권 4매립장 예정지의 85%는 김포 땅, 김포시가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라고 시작하고 ”2026년부터 수도권 지역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김포시의 폐기물처리에 한계적 문제가 있으며, 공공 소각시설은 물론 민간 소각시설도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어, 김의원은 “현 수도권매립지 3매립장 영향권 인구 약 3.8만 명 중 김포시민이 4,365명(12%)에 이르고 있으나 수수료 배분은 3% 수준”이라고 지적하고 “김포시는 더 이상 수도권의 쓰레기를 감내하는 도시가 아니라, 주체적 권한을 가진 도시로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의원은 집행부에 이러한 문제해결을 위해 ▲ 수도권매립지 폐기물 수수료에 대한 지자체별 공정배분 ▲ 제4매립장 토지에 대한 실효적 지배권 확보 ▲직매립 금지 이후 자립적 폐기물 처리체계 구축 등을 요구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가 이미지 제고와 여객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Clean up Airport for APEC’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22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에서 열린 캠페인 선포식에는 인천공항공사 김범호 부사장을 비롯해 항공사, 입주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상주직원들은 청결·안전·미소·협력·품격의 ‘5대 실천과제’ 결의문을 낭독하며 캠페인의 성공적 추진을 다짐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자율주행 청소로봇, 미화 드론, 무인 방역 장비, 빈대 탐지견 등 스마트 환경관리 기술을 시연하고, 공항 인근에서 미화활동을 직접 시찰하며 공항 상주직원들의 적극적인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9월 22일 대통령이 선포한 ‘전 국민 대청소 운동’의 일환으로, 인천공항이 대한민국 관문 공항으로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10월 15일부터 28일까지 약 14일 간 하루 평균 900명의 인력과 120대의 장비를 투입해 제1·2여객터미널을 비롯한 탑승동, 주차장, 화물터미널, 도로, 자유무역지역 등 공항 전 구역을 재단장할 계획이다. 또한, APEC 정상 및 대표단이 이용할 귀빈실과 의전 동선을 중심으로 시설 점검과 청결 관리를 강화하며, 세계 각국 귀빈이 불편함 없이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이와 함께 지난 21일에는 공사·자회사·소방대·상업시설 운영자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여한 ‘합동 비상 대응 훈련’을 실시해, 공항 내 비상상황 발생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도 향상시켰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부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인천공항을 조성하여 여객들에게 더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가의 첫 이미지를 대표하는 공간인 만큼 철저히 준비하여,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와 더불어 대한민국 국제 위상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서구 검단구발전협의회(회장 이순현)가 검단지역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해 서구의회 의원, 분구 추진 단장 등과 지난 22일 희림빌딩(7층)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순현 검단구발전협의회(이하 검발협) 회장을 비롯해 신위균 수석부회장, 김춘옥·문영주 부회장, 허석 감사, 이치현 사무국장, 조흥진 총무, 6개 분과장 등과 송승환 서구의회 의장, 박용갑 서구의회 부의장, 심우창·홍순서·김남원·이영철 서구의회 의원, 이석원 서구청 분구추진 단장, 전성구 기반지원 팀장 등이 함께했다. 이순현 검발협 회장은 인사말에서 “바쁘신 와중에도 간담회에 참석해 주신 서구의회 의원님, 분구 추진 단장, 검발협 자문위원님, 운영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검단 지역 내 미래 발전 방향과 현안 문제점들에 대해 평소 좋은 고견이 있다면 뜻을 모아달라”고 협조를 구했다. 심우창 서구의회(분구추진 단장) 의원도 “2026년 7월에 실시되는 검단구 출범은 가장 역사적인 날이며 검발협이 분구 출범을 위해 그동안 앞장서 활동했던 온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분구추진단에 자문위원 위촉과 임시청사 건립에 대해 관계전문가들과 추후 협의할 수 있도록 일정을 조율해 주었으면 한다"고 분구추진단에 제안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순현 검발협 회장은 검단구 임시청사건립에 대해 ▲매립 복토된 신축 부지 내 건축물 축조 시 연약지반의 안전성에 대한 문제발생 ▲분구 출범 전 전산망 시스템 설치 가능 여부 ▲2026년 7월, 분구 출범 전 임시청사 완공 가능성 등에 대한 논의를 집중적으로 벌였다. 이에 대해 이석원 서구청 분구추진단장은 "연약지반 문제는 토질 치환 공법을 토목설계에 반영하여 토질 및 기초기술사로부터 기초 안정성 검토를 추가로 받았고, 전산실 구축에 대해서는 전산실 구축을 위한 장비구매계약은 완료한 상태로 전산실에 들어설 별관동이 12월 초 준공되면 바로 설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9~10월 이어진 가을장마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나라장터 전산장애로 계약 지연 등 예기치 못한 사정으로 공정이 늦어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분구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검발협은 지속적으로 임시청사건립과 관련 공사 일정 공정표에 의거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검단 25만의 주민들과 행정 공무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청사를 이용 할 수 있도록 서구의회와 서구청 관계자 등과 긴밀하게 협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인천 서구 새마을회(회장 조성관)가 지난 22일 백석동 일원 900여평의 휴경부지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 조성 문화나눔을 위한 불우이웃돕기 고구마 수확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구마 수확행사에는 조성관 서구새마을회 회장•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이기학 협의회장, 권오분 부녀회장, 서구 새마을회 각 동 남•여 회장 및 회원(120명), 박용갑 서구의회 부의장, 유은희•홍순서•고선희 서구의회 의원 등이 함께했다 이날 아침부터 비가 자주 내려 고구마밭이 질척이는 악조건속에 구술땀을 흘려가며 ▲고구마순 덩굴제거 작업 ▲비닐제거 작업 ▲두루수확기 작업 ▲고구마 나르기 ▲선별 포장 작업 등을 거쳐 5KG들이 820박스를 수확했다 조성관 새마을회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악조건 속에 구슬땀을 흘려가며 고구마 수확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잦은 비가 내려 두배로 힘은 들었지만, 우리 새마을 가족분들이 직접 경작한 고구마가 어려운 이웃 가정에 전달돼 도움을 준다 생각하니 너무,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권오분 서구 부녀회장도 ”이른 식전부터 질척이는 밭에서 고구마순 제거, 비닐제거, 고구마 나르기, 선별 포장작업 등을 했더니 너무, 너무 힘들고 몸은 지쳐있지만, 우리 새마을회가 직접 경작한 고구마가 소외되고 어려운 가정에 도움의 손길을 준다고 생각하니 행복하고 기쁘기만 하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회에서 수확한 5KG, 820박스의 고구마는 19개의 동으로 각각 전달돼 지역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 82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모경종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병)은 지난 20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인천경찰청 국정감사에서, 폭발적으로 인구가 증가하는 검단신도시의 심각한 치안 공백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하며, 인천경찰청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강하게 촉구했다. 모경종 의원이 인천경찰청에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검단신도시 대부분을 관할하는 당하지구대의 관할 인구는 13만 5,805명(25년9월 기준)에 달해, 인천서부서 관내 최대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다른 과밀 지구대인 청라지구대(11만4천 명)보다 2만 명 이상 많은 수치로, 사실상 정상적인 치안 서비스 제공이 불가능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당하지구대 인구는 2026년 말 15만 6천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며 “급증하는 치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아라동을 관할하는‘아라지구대’추가 신설이 시급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한창훈 경찰청장은“아라지구대를 신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모 의원은 또, “검단경찰서도 차질없는 개서도 촉구”했다. “2026년 7월 검단구가 공식 출범하지만, 검단경찰서는 1년 6개월이나 늦은 2027년 12월에야 개서할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치구는 있으나 경찰서는 없는 비정상 적인 행정 공백이자 치안 공백이 발생할 우려가 크다”며. “이미 인천서부경찰서는 경찰 1인당 신고접수 건수가 인천 내 최고 수준에 달해 업무가 과중한 상태로 검단구 출범 초기에 폭증할 치안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며 모 의원이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끝으로 모 의원은 “2026년도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검단경찰서 신설 예산을 확실히 챙길 것이라“며, “인천경찰청은 2027년 개서마저 불투명해지지 않도록, 내년으로 예정된 직제 심의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관계 부처를 적극 설득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반도체 전문 전시회 ‘SEDEX 2025(반도체대전)’에 참가해 지역 반도체 기업 홍보와 투자유치를 위한 공동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SEDEX’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KSIA)가 주최하는 국내 대표 반도체 전시회로, 올해는 280개 기업이 700개 부스를 운영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주요 반도체 제조사 및 장비 기업 관계자 등 6만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관한다. 인천시는 이번 대규모 산업전시회 참여를 통해 지역 반도체 산업의 인지도 제고와 국내외 협력 기반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인천시가 추진 중인 반도체 산업 육성 정책과 지원사업 등을 적극 홍보하고, 지역 기업의 판로 개척과 투자유치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전시기간 동안 인천시는 총 72㎡(8개 통합부스) 규모의 ‘인천관’을 마련해 지역 반도체 기업 4개 사와 함께 참가한다. 참여기업은 ▲스테츠칩팩코리아 ▲㈜에스에스피 ▲㈜멘토티앤씨 ▲㈜힘스로 반도체 패키징·장비·부품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차세대 반도체 후공정 기술, 자동화장비, 고정밀 테스트 솔루션 등 핵심기술을 선보이며, 국내외 구매자 및 투자자와의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반도체산업 지원정책 소개 ▲계양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홍보 ▲투자 상담 및 네트워킹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인천시가 지닌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국내외 기업과 기관에 적극 홍보해 신규 투자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인천시는 앞으로도 연구개발(R&D), 인력양성, 투자유치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인천이 글로벌 반도체 밸류체인의 핵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SEDEX 2025는 인천 반도체 산업의 기술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국내외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참여 기업이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투자유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