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9일 하버파크 호텔에서 ‘2026년도 호국·보훈의 달 맞이 보훈단체 위안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6월)을 맞이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국가보훈대상자와 유족들에게 예우와 존경을 표하고, 그들의 헌신과 희생정신, 명예를 기리며 나라 사랑 정신을 고양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행사는 김정헌 구청장, 관내 9개 보훈단체 회원, 관계 공무원 등 2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국민의례,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모범 보훈대상자 표창, 기념사·축사 낭독, 오찬 및 위안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각 보훈단체에서 추천한 모범 보훈대상자 2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헌 구청장은 “인천 중구의 이름으로 열리는 마지막 보훈 행사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라며 “영종구와 제물포구에서도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 보훈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구는 지난 2024년부터 국가유공자 모두를 위한 보훈 수당을 5만 원에서 10만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안산시는 지난 9일 단원구 관산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등굣길 범죄예방 및 교통안전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안산시와 단원경찰서, 관산초등학교, 학부모 단체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학교폭력 예방 ▲사이버 도박 근절 ▲112 신고 요령 ▲안전한 등교 방법 ▲개인형 이동장치(PM) 무면허 운행 금지 등을 주제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최근 청소년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사이버 도박과 디지털 범죄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위급상황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112 신고 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PM)의 무면허 운행 금지와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 운행의 위험성을 홍보하며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 향상에 힘썼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안전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찰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9일 하버파크호텔 대연회장에서 열린 ‘2026년 호국·보훈의 달 맞이 보훈단체 위안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종호 의장은 보훈단체장 및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국가를 위한 헌신과 공로를 기렸다. 특히 오는 7월 행정체제 개편을 앞둔 시점에서, 유공자들이 지켜낸 자유와 평화의 가치가 새로 출범할 제물포구와 영종구의 화합과 발전을 이끄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이종호 의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용기와 희생 덕분임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여러분들의 숭고한 귀감이 후손들에게 전해지길 바라며, 오늘 행사가 그간의 노고를 위로받고 함께 화합하는 유쾌한 시간이 되시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포천시는 지난 6일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열린 ‘2026년 제17회 포천시 홀스타인 품평회’가 시민과 관광객 9,150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포천시홀스타인검정연합회(회장 윤병현)가 주최·주관하고 포천시, 포천시의회, 포천축산업협동조합, 서울우유, 우유자조금, 한국낙농육우협회 포천시지부 등이 후원했다. 행사는 우유 생산량과 체형이 우수한 젖소를 선발해 축산농가의 가축 개량 의욕을 높이고 낙농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품평회에는 24농가에서 젖소 60두가 출품됐으며,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부문별 시상과 챔피언 결정전이 진행됐다. 심사 결과 그랜드챔피언은 리홀스타인목장(대표 이재홍), 준그랜드챔피언은 노곡목장(대표 최명회)이 수상하며 포천 낙농가의 우수한 개량 성과를 입증했다. 품평회와 함께 유제품 판매, 젖소 먹이주기, 만들기 체험, 우유 빨리 마시기 대회, 퀴즈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됐다. 시민과 관광객이 출품우를 가까이에서 관람하고 낙농산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한국마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강화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해병대 제2사단과 함께 추진한 농촌일손돕기 대민지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위해 당초 계획된 지원 기간을 연장하며 마지막 농가까지 책임지는 지원을 펼쳐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해병대 제2사단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대비태세 유지와 각종 훈련을 병행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나섰다. 당초 대민지원은 4월 13일부터 5월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지원 종료를 앞두고 잦은 우천으로 모내기 작업에 차질을 빚는 농가들이 발생함에 따라 6월 2일까지 지원 기간을 연장했다. 그 결과 관내 1,377개 농가에 총 3,503명의 해병대 장병이 투입돼 모내기와 농작업을 지원하며 적기 영농에 힘을 보탰다. 일정을 연장하면서까지 구슬땀을 흘린 장병들의 헌신에 농업인들도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 농업인단체 관계자는 “바쁜 훈련 일정 속에서도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도와준 해병대 장병들 덕분에 올해 농사도 적기에 마무리할 수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함께 6월 8일 의왕도깨비시장을 찾아 지난달 말 준공된 아케이드 시설물의 설치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김 시장과 김 지사는 시장 내 아케이드 주요 구조물을 둘러보며 새롭게 설치된 시설이 상인들의 영업 환경 개선과 이용객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또한,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김동연 지사는 “의왕도깨비시장이 아케이드의 설치로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다시 태어났다며, 더 많은 시민들이 시장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호 인천 연수구청장 당선인이 8일 당선 감사 기자회견을 열고 "구민과 함께 미래 30년 도약을 완성하겠다"며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 당선인은 "당선의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구민들의 소중한 선택을 연수구 발전을 위한 명령으로 받들고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정치적 바람보다 인물과 정책을 보고 판단한 연수구민의 선택"이라며 "견제와 균형, 상생의 협치를 바라는 뜻이 담겨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선거는 끝났다"며 "이제는 하나의 연수구로 통합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경쟁 후보였던 정지열 후보의 주요 공약도 구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민선 9기 핵심 과제로는 송도국제도시와 원도심의 균형 발전을 제시했다. 송도구 분구, 세브란스병원 조기 개원, 송도경찰서 신설, 인천지하철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과 송도트램 도입 등을 추진해 국제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원도심에는 '연수 2030 그랜드디자인'을 통해 재건축 지원체계 구축, KTX 송도역 환승센터 조성, GTX-B 청학역 적기 개통, 상권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영아 RSV 예방접종비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이충우 여주시장은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6월 월례조회에 참석했다. 이번 월례조회는 지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처음 열린 일정으로,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중심의 책임행정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이번 재선은 시민들께서 여주시의 변화와 발전 가능성에 다시 한번 힘을 실어주신 결과”라며 “초심으로 돌아가 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통해 시민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앞으로의 4년은 여주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기업이 찾아오고 청년이 돌아오는 경제도시, 관광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체류형 관광도시, 시민이 변화를 직접 체감하는 행복도시 여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충우 시장은 월례조회 후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 및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여주시 행정동우회 등 관내 주요기관 및 원로단체를 방문했다.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김포시가 아동 대상 범죄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주변 30곳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아동보호구역은 '아동복지법' 제32조에 따라 아동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 주변을 범죄와 각종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지정하는 구역으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과는 별도로 범죄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지정은 최근 아동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포시는 지정 대상 학교 주변에 대한 현장 점검과 범죄 취약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특히 김포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와 협력하여 지정 필요성과 관리 방안에 대해 면밀히 논의했다. 지정된 구역은 학교 외곽 경계선으로부터 반경 500미터 이내 구역이며, 김포시는 아동보호구역 안내표지판 설치와 함께 유관기관과 협력한 순찰 강화 및 범죄예방 활동 연계 등을 통해 아동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김포시는 상반기 중 우선 30개소를 지정 완료하고, 하반기에는 나머지 18곳을 추가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오산시는 10년 동안 꾸준히 성장해 온 오산 야맥축제가 올해도 9만8천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지역 대표 축제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오산오색시장상인회가 주관한 '제13회 야맥축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오산오색시장 일원에서 열렸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이번 축제에는 전국 28개 브루어리가 참여해 200여 종의 수제맥주를 선보였다. 전통시장 먹거리와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번 축제는 ‘같은 순간을 즐기고 함께 만들어 가는 오색의 시간’을 주제로 열렸다. 축제 개막과 함께 참가자들은 지난 10년의 성장과 앞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며 ‘Time To Cheers!’를 외쳤고, 오색시장 곳곳은 축제를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었다. 행사 기간에는 국악공연과 버스킹 공연, DJ파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전국 각지의 개성 있는 수제맥주와 시장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현충일인 6월 6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