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뉴스통신 김윤미 기자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후 2시, 국내 유일의 재학생 대상 일경험 패키지 ‘서울영커리언스’ 인턴십 참여기업인 링키지랩을 찾아 청년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서울영커리언스’는 대학 재학 단계부터 진로탐색과 경력개발을 지원하는 5단계 커리어 지원정책으로 ▴캠프 ▴챌린지 ▴인턴십I(방학형) ▴인턴십II(학기형) ▴점프업 코스로 구성된다. 이중 ‘인턴십’은 청년에게는 ‘첫 경력의 문’을 열어주고, 기업에는 ‘검증된 인재’을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 대표적 일경험 사업으로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며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오 시장은 서울영커리언스 참여학생들의 인턴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들의 의견과 소감을 공유했다.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대학생 임강민 씨는 “재학생 신분으로 학점 인정을 받으며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중한 기회였다”며 “이 경험을 양분 삼아 따뜻하고 윤리적인 AI모델을 설계해 나가는 AI엔지니어가 되겠다”고 말했다. 대학생 이은채 씨는 “서울영커리언스는 아직 걸어보지 않은 길을 걷게 해주고 세상을
경인뉴스통신 김윤미 기자 기자 | 해양수산부는 '항만공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6월 1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항만공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은 항만공사의 사업 범위를 물류하역장비 임대, 물류정보 처리 등을 포함하는 물류서비스업,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망 구축 등으로 확대하고, 해외에서도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확대·조정했다. 고비용 하역장비 임대 등을 통해 민간사업자 부담을 줄이고,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항만공사의 역할을 확대하는 한편, 통상환경 변화와 지정학적 분쟁 등으로 인한 공급망 리스크 등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항만공사가 '항만법', '항만재개발법' 등 다른 법령에 따라 항만배후단지 개발, 항만재개발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무상으로 대부받은 국유재산 부지 등에 첨단 물류·에너지시설, 공공시설물 등 영구시설물을 직접 축조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항만배후단지 등에 고부가가치 신성장사업을 더욱 빠르고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번 법 개정으로 항만공사가 물류사업, 에너지 사업, 물류사업 등에 역할을 확대하고, 국유지 활용에 대한 규제가 합리
경인뉴스통신 김윤미 기자 기자 | 국세청은 6월 18일 서울 강동구 소재 서울먹거리창업센터에서 농식품 분야 푸드테크 스타트업 청년 창업자들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해 판교에서 진행한 청년 창업자와의 소통에 이은 두 번째 청년 창업 현장행보로서, ‘국가창업시대’의 창업 열기를 뒷받침하고 청년들의 창업 활성화와 안정적인 사업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특히, 음식업은 IT, 디지털 콘텐츠에 이어 청년 창업이 활발한 분야로, 최근에는 AI, 로봇, 바이오 등을 접목한 푸드테크 산업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이번 간담회는 음식・농식품 푸드테크 분야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청년 창업 동향과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여 향후 세정지원 정책 마련에 활용하기 위하여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국세청은 신규 청년 창업자의 가산세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제・감면 요건을 신속하게 검토하여 선제적으로 수정신고를 안내하는 등 청년 창업자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스타트업 세금든든케어」 정책을 발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 대표들은 자신이 직접 체감한 도전과 성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급변하
경인뉴스통신 김윤미 기자 기자 | 명현관 해남군수는 18일 기획예산처를 방문하여 지역의 미래성장 기반 구축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군 관계자들은 기획예산처 박창환 예산총괄국장을 포함하여 국토교통예산과장, 인공지능디지털예산과장, 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 등과 면담을 갖고 SOC 확충, AI·에너지 산업 육성, 공공기관 유치 등 군의 핵심 전략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며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명현관 군수는“국가AI컴퓨팅센터와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가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고, 솔라시도 기업도시를 중심으로 AI와 에너지가 융합된 첨단산업 생태계가 구축되고 있다”며“AI 3강국 진입의 국정과제를 견인할 전략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국가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군은 광역 교통망 구축을 통한 서남권 성장 거점 조성을 위해 ▲호남고속철도·경전선 연결선 구축 ▲서울~해남(해남역) 고속철도 건설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이를 통해 무안공항과 솔라시도
경인뉴스통신 김윤미 기자 기자 | 영덕군이 한수원의 신규원전 건설 부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17일 입장문을 통해 “한수원의 신규원전 건설 부지 선정 결과, 영덕군이 새로운 원전 유치 지역으로 최종 확정됐다”며 “이는 단순히 국책사업 하나를 유치한 것을 넘어 영덕의 100년 미래를 새롭게 설계할 수 있는 역사적인 결정”이라고 밝혔다. 김 군수는 먼저 “어려운 과정 속에서도 지역의 미래를 위해 뜻을 모아주시고 성숙한 군민의식을 보여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 발전이라는 대의를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주신 영덕군의회와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 각 사회단체와 관계기관에도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번 신규원전 유치는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어온 영덕군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군수는 “청년들이 돌아와 일자리를 찾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마련됐다”며 “앞으로 원전 건설과 운영 과정에서 추진되는 각종 지원사업과 연관 산업 육성
경인뉴스통신 김윤미 기자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6월 18일 07:40,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기관 합동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하여 금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동결 결정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 및 중동전쟁에 따른 금융·외환시장 동향 등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美 연준이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으나, 워시 의장 취임 이후 첫 회의에서 연준의 물가안정 의지가 강조되면서 향후 미국 통화정책이 보다 긴축적인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참석자들은 FOMC에 앞서 최근 일본은행(BOJ)과 유럽중앙은행(ECB)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등 주요국 금리인상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 바, 이로 인한 거시경제 및 금융시장 영향을 면밀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국내 시중금리 상승에 따른 취약부문 부담 완화, 취약차주에 대한 지원 방안 등을 마련하기로 했다. 한편, 최근 미·이란 종전합의 타결 소식이 금융·외환시장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되나, 합의 세부내용 및 이행상황을 지속 예의주시하면
경인뉴스통신 김윤미 기자 기자 | 조달청은 18일 남부권 경제의 중심지이자 혁신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는 부산을 방문해 지역 중소·벤처기업들과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실질적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부터 전국 11개 지역을 찾아 기업의 의견을 직접 듣고, 조달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2026년 조달개혁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후 부산테크노파크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기술력을 갖춘 부산지역 대표 우수 및 혁신기업 10개사와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공공조달 개혁 및 글로벌 진출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여기업들은 고물가 및 대내외 경제 위기 속에서 실제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면서 혁신제품의 초기 판로 확대를 위한 시범구매 사업 확대, 조달시장 진입 장벽 완화 및 후속 절차 간소화 등 경제 회복을 위한 조달 정책을 요구했다. 백 청장은 2026년 공공조달 개혁 방안의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설명하며 “낡은 규제의 모래주머니를 과감히 걷어내 조달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시장의 역동성을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부산
경인뉴스통신 김윤미 기자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제1차 '5극3특 성장동력 픽앤백(Pick&Back)'의 일환으로 전날 해남 솔라시도 방문에 이어 6월 17일에는 광주AI 산업융합 집적단지와 경북대구LG이노텍 산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고, 제4차 및 제5차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를 개최했다. [ 광주AI 산업융합 집적단지 방문 및 제4차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개최] 구 부총리는 먼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과 함께 광주 AI 산업융합 집적단지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국가AI 데이터센터*를 방문하고,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등 자율주행 실증시설을 둘러본 뒤 제4차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회의를 주재했다. 구 부총리는 먼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지방주도 균형발전 시대를 여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하며, 광주의 미래산업인 “AI와 자율주행차 산업은 반도체·소프트웨어·센서 등 첨단기술과 제조업이 융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과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를 견인할 핵심 분야인 만큼 광주를 세계적인 산업 거점으로 육성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경인뉴스통신 김윤미 기자 기자 | 고용노동부는 6월 17일 오후 2시, 서울 중소기업 DMC 타워(마포구 소재)에서 ‘소상공인과 함께 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김영훈 노동부장관 주재로 사업주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소규모 사업장의 근로조건 준수, 잘못된 관행 개선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작은 사업장에서는 노동법을 몰라서 못 지키거나, 노무담당 전문가를 고용할 여력이 없거나, 또는 노동자 고용에 따른 사회보험료 부담 등의 어려움을 복합적으로 토로한다. 이에, 이날 간담회에서는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와 사업주의 상생과 동행을 위한 정부 지원제도가 소개되었다. 먼저 ‘노동법을 몰라서 못 지키는 사업주’의 노무관리 지원을 위한 상담과 컨설팅을 강화하였다. 지난해 11.7만 건의 상담을 처리한 「AI 노동법 상담」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업하여 「소상공인24」(소상공인 지원사업 플랫폼)와의 연계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더 많은 소상공인이 밤늦은 시간에도 비용 부담 없이 실시간 상담서비스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반기에는 더 지능적인 AI로
경인뉴스통신 김윤미 기자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의 대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국가 공모사업에 이름을 올리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서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지역상권·전통시장 지원사업’에서 양동전통시장과 동천동먹자골목1번가 골목형상점가가 ‘백년시장’과 ‘유망골목상권’ 분야에 각각 선정되며 최대 3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양동전통시장은 100년의 역사를 간직한 광주 지역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도심 중심부에 위치한 뛰어난 접근성과 예술의거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주변 문화관광자원과의 연계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양동전통시장은 앞으로 2년간 최대 30억원을 지원받아 지역 랜드마크로 거듭난다. 시장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활용한 브랜드 스토리를 구축하고 점포 환경 개선과 특화상품 개발 등을 추진한다. 또한 시장 옥상을 활용한 루프탑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축제와 연계한 투어코스를 개발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 동천동먹자골목1번가 골목형상점가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상권으로 인정받아 사업비 3억8334만원을 지원받는다. 상권 브랜드 개발과 특화상품 발굴, 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