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인천 계양구 계산노인문화센터(센터장 유승애)는 9일 센터와 야외주차장에서 이용 회원 3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팔순잔치 및 장미축제 ‘장미정원 오감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팔순을 맞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지역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센터 회원들이 정성껏 가꾸어 온 장미정원이 만개한 시기에 열려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는 오전 1부 팔순잔치를 시작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무료 식사(짜장면 나눔)’가 진행됐으며, 이어진 오후 2부 행사에서는 건강부스와 체험부스, 포토존, 커피차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축제는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커피차), 계양구정신건강복지센터(스트레스 검사), 계양산치과(구강검진), 딜라이트보청기(청력검사), 인천마디병원(혈압 및 혈당체크), 연세안과(시력검사) 등 지역사회 여러 기관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에는 윤환 계양구청장이 참석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9일 하버파크 호텔에서 ‘2026년도 호국·보훈의 달 맞이 보훈단체 위안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6월)을 맞이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국가보훈대상자와 유족들에게 예우와 존경을 표하고, 그들의 헌신과 희생정신, 명예를 기리며 나라 사랑 정신을 고양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행사는 김정헌 구청장, 관내 9개 보훈단체 회원, 관계 공무원 등 2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국민의례,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모범 보훈대상자 표창, 기념사·축사 낭독, 오찬 및 위안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각 보훈단체에서 추천한 모범 보훈대상자 2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헌 구청장은 “인천 중구의 이름으로 열리는 마지막 보훈 행사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라며 “영종구와 제물포구에서도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 보훈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구는 지난 2024년부터 국가유공자 모두를 위한 보훈 수당을 5만 원에서 10만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가 위탁 운영하는 인천시 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세대별 맞춤형 영양 특화사업을 잇따라 개최했다. 먼저 지난 5월 11일부터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 ‘엄마는 우리집 영양사’는 가정 내 저염 식생활 실천법과 연령별 적정 배식량 등을 교육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학부모들은 가정에서 아이와 함께 ESG를 실천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지난 5일에는 관내 노인·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피부 면역 UP! 항산화 영양케어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경인여대 식품영양학과 봉사동아리와 협업한 이번 과정은 ‘항산화 과일 요거트 컵 만들기’ 실습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큰 활력과 힐링을 선사했다. 최향숙 센터장은 “이번 사업들이 가정 내 자발적인 ESG 행동 변화를 이끌고, 영양 소외계층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뜻깊은 결실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질 높은 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는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21만 1천여건, 290억여 원을 부과하고 7월 3일까지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6월 정기분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6. 1.) 현재 자동차 등록 원부상 서구에 등록된 차량(자동차, 이륜차, 기계장비) 소유자에게 1월 1일 ~ 6월 30일까지 소유 기간을 일할 계산하여 부과하며, 경차·화물차 등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경우 6월에 전액 부과한다. 자동차세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차량은 제외된다. 고지서는 우편으로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전자우편 또는 모바일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국 금융기관 ATM/CD기와 위택스, 지로 등 인터넷 납부, 보이는 ARS를 통해 지방세 조회·납부가능하며 지방세입 계좌 및 가상계좌로도 이체할 수 있다. 2026년 7월 1일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지방세 시스템이 두 차례 중단이 예정되어 있으며 1차는 6월 26일 18:00 ~ 29일 08:00까지, 2차는 6월 30일 18:00 ~ 7월 1일 08:00까지이다. 시스템 중단에 따른 납세자 불편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안산시는 지난 9일 단원구 관산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등굣길 범죄예방 및 교통안전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안산시와 단원경찰서, 관산초등학교, 학부모 단체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학교폭력 예방 ▲사이버 도박 근절 ▲112 신고 요령 ▲안전한 등교 방법 ▲개인형 이동장치(PM) 무면허 운행 금지 등을 주제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최근 청소년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사이버 도박과 디지털 범죄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위급상황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112 신고 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PM)의 무면허 운행 금지와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 운행의 위험성을 홍보하며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 향상에 힘썼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안전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찰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경기도가 재난 현장이나 이동형 근무지에서도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수원·파주·의정부 등 7개 시와 함께 ‘5G 정부망’을 구축했다. 도에서 지급한 전용 단말기(노트북)에 5G 통신망과 보안 체계를 적용해 사무실과 동일한 환경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한 시스템이다. 기존 재택근무용 접속프로그램(GVPN)에서 발생하던 접속 지연과 잦은 끊김 현상을 개선하고, 별도 인증 절차에 따른 불편도 줄였다. 도는 지난 4일 어업지도선인 도내 관공선에서 5G 정부망을 이용한 주요 업무시스템 이용, 보안 정책 적용 상태를 점검하고 정상 운영을 확인했다. 공동 구축에 참여한 수원·파주·의정부·광명·이천·안성·여주 총 7개 시는 외부 공공시설과 민원 서비스 장비 연결에 5G 정부망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일부 지자체는 무인민원발급기 통신망을 기존 유선 회선에서 5G망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유선 회선 구축·유지 비용을 줄이고, 장애 발생 현장 대응과 장비 관리가 수월해져 예산 절감과 관리 효율성 향상 효과가 기대된다. 원금동 경기도 AI인프라과장은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고추와 사과 등 주요 작물의 탄저병을 예방하기 위해 농가에 철저한 관리와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탄저병은 과실 표면에 뜨거운 물에 데인 듯한 반점이 생긴 뒤 병반이 점차 확대되는 병해다. 병이 진행되면 황갈색 포자가 형성돼 비바람을 타고 주변 작물로 빠르게 퍼진다. 장마철에는 짧은 기간에도 급속히 확산해 수확량 감소 등 큰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 농기원은 탄저병 예방을 위해 저항성 품종을 선택하고 심는 거리를 충분히 확보하는 등 포장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장마 전후에는 보호용 살균제(농약 분류 기호는 작용기작 ‘카’)를 활용한 예방 방제를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농기원이 도내 고추 탄저병균의 약제 저항성을 조사한 결과, 아족시스트로빈 성분 등이 포함된 ‘다3’ 계열 살균제에 대한 저항성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병 발생 이후에는 ‘다3’ 계열 약제 대신, 테부코나졸 성분의 ‘사1’ 계열 치료용 살균제와 ‘카’ 계열 보호용 살균제를 7~10일 간격으로 번갈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nbs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경기도 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에서 해제된 ‘취락(주거지) 지역’의 정비사업 규제가 대폭 완화돼 부천 대장 등 도내 30곳에서 약 2만 호 규모의 새로운 주택공급이 앞당겨질 전망이다.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개발제한구역의 조정을 위한 도시·군관리계획 변경안 수립지침’을 개정해 9일부터 본격 시행했다. 개정 지침은 공공주택 공급을 위해 추진하는 공동주택지구와 맞닿은(연접한) 해제취락을 지자체 등이 정비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공공주택지구 공사가 ‘시작(착공)’만 해도 즉시 땅의 용도지역 상향을 높여주기로 요건을 대폭 완화했다. 기존에는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 있던 오래된 자연 마을인 ‘취락 지역’의 경우 그린벨트 해제 후에도 저층 건물만 지을 수 있어 주민들의 불편이 많았다. 이들 지역의 경우 아파트나 제대로 된 건물을 올릴 수 있도록 땅의 활용도를 높여주는 ‘용도지역 상향’을 받으려면 맞닿아 있는 주변 신도시(공공주택지구) 공사가 완전히 ‘끝나야만(준공)’ 가능했다. 낡고 불편한 집에서 옆 동네가 완성될 때까지 수년을 기다려야만 했던 불합리한 구조다. &nb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경기도가 지난 9일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야간 하천산책로 출입차단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올해 경기도가 자체적으로 도입한 하천산책로 통제시설 ‘담당자 책임제’의 현장 작동성 확인을 위해 김성중 행정1부지사의 지시로 불시에 실시됐다. 성남시와 의정부시 각 1개 동을 대상으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됐다. 담당자 책임제는 호우특보 등 위험기상 시 출입차단에 취약한 하천산책로 출입 ‘비자동’ 차단시설마다 담당자를 지정해 호우·강풍 등 재난 시 지정된 담당자가 책임 하에 직접 출입차단을 관리하는 제도다. 이번 훈련은 호우 관련 기상특보 상황을 가정해 담당자가 신속하고 실질적인 출입차단을 실시할 수 있도록 현장 작동성을 점검·보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 요내용은 ▲야간 취약시간대 발생할 수 있는 ‘불시’ 재난상황 가정 ▲도·시군 재난안전대책본부-자치구·읍면동-실제 현장출동 담당자 간 상황전파 체계 점검 ▲하천 출입시설의 실제 통제 상황 확인 ▲현장대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및 보완사항 도출 등이다. 훈련 종료 후에는 시군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세계 도자예술 축제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GCB, Gyeonggi Ceramics Biennale)’가 개막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한국도자재단은 9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를 앞두고 ▲본전시 주요 작가 라인업 발표 ▲비엔날레 공식 누리집 공개 ▲입장권 얼리버드 예매 특별 할인 ▲온라인 기대평 이벤트 등 본격적인 사전 홍보에 나선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경기도자비엔날레는 ‘땅이 만든다(Earth Makes)’를 주제로 이천 경기도자미술관, 광주 경기도자박물관,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 일원 등 경기도 곳곳에서 개최된다. 이번 비엔날레는 흙과 땅, 지구를 예술 창작의 주체로 바라보며 도자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이를 통해 도자를 매개로 인간과 자연, 기술과 환경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하고 동시대 도자예술의 확장된 역할과 미래적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본전시 ‘땅이 만든다(Earth Makes)’는 경기도자미술관에서 개최되며, 14개국 28팀 총 65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주요 참여 작가로는 점토와 신체의 관계를 수행적 조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