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용인특례시는 백암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위한 ‘제11회 백암 백중문화제’가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처인구 백암면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첫날인 11일 개회식에 참석해 백중문화제 추진과 지역 전통문화 계승에 기여한 유공자 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상일 시장은 “백암 백중문화제는 이곳에 뿌리내리고 살아온 선조들이 농사일로 애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정을 다지며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던 뜻깊은 전통”이라며 “이 전통을 오늘까지 잘 이어온 백암 주민들과 백중문화보존위원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인근 원삼면에서는 SK하이닉스가 600조 원을 투자하는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데, 이로 인해 백암 주민들이 주차와 교통 문제 등 여러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이를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겠다”며 “반도체 프로젝트를 잘 진행해 시의 재정 여력이 커지면 백암 발전을 위해 더욱 많이 투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목욕탕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강화군의회는 11일 제315회 강화군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현지의정활동의 일환으로 석모도 수목원·자연휴양림과 석모도 미네랄 스파를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의원들은 석모도 수목원·자연휴양림에서 총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해 상봉산 정상까지 1.96km 길이의 데크로드와 전망대·쉼터를 조성하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석모도 미네랄 스파를 찾아 운영시간을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확대하고 시설 정비 및 기계설비 보강공사를 완료한 현장을 확인하며 전반적인 운영 상태를 살폈다. 현장을 둘러본 의원들은 주민과 이용객의 불편 사항을 꼼꼼히 살피고 건의사항이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요청했다. 아울러 석모도의 주요 시설이 강화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중찬 의장은 현지의정활동 후 진행된 주민과의 간담회에서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이 사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0일 국회에서 교권보호 및 교사 정치기본법 입법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당대표를 차례로 만났다. 안 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편,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안 개정, 교사의 정치기본권 보장을 위한 정당법과 국가공무원법 개정 등에 대해 국회의 협조를 구했다. 이번 만남에 한국교총 강주호 회장, 교사노조연맹 송수연 위원장, 전교조 박영환 위원장,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단 박현석 수석 부단장이 동행했다. 안 교육감은 현안이 되고 있는 교권보호 3법(아동복지법·아동학대처벌법·교원지위법) 개정의 필요성, 교사 정치기본권 보장을 위한 법률 개정에 대해 건의했다. 또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의 문제점을 전달하며, 이에 대한 교육계의 의견 수렴이 대단히 부족했다며, 초·중등 교육 투자의 축소 우려와 함께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교육계 및 국민의 의견을 경청하겠다”며,“경기교육이 대한민국 교육 혁신을 이끌어 달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교사의 정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9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찾아가는 시장실’을 통해 관내 평생학습동아리 회원 100여 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평생학습동아리 회원들을 대상으로 마련된 첫 간담회로, 동아리 회원들의 활동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평생학습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단순한 간담회를 넘어 평생학습동아리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시장실-교류 워크숍-공연·전시’를 한자리에서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관내 45개 평생학습동아리가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공연과 작품 전시를 진행했으며, 동아리 회원들은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보조금 지원 확대, 공연·전시 공간 확충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이 제시됐다. 시는 이날 제안된 의견 가운데 시정에 반영 가능한 사항은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평생학습동아리가 보다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성장의 혜택에서 소외된 이웃에게 손을 내밀고 나눔을 실천하는 포용 사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으로서 도내 나눔 문화와 기부 참여 확산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추미애 지사는 11일 수원 광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6년 풍성한 추석 사랑나눔 전달식’에 참석해 자원봉사자와 사회복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추석맞이 나눔 활동에 함께했다. 특히 이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으로 추대된 추미애 지사는 “성장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그늘을 돌아볼 줄 알아야 하고 성찰하면서 자꾸 고쳐나가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는 사회여야 한다”면서 “성장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소외된 분들에게 손길을 내밀 줄 알고, 나눌 수 있는 제도와 시스템을 갖춘 포용 사회가 돼야 지속 가능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가 우리 이웃을 돌보는 데 인색하지 않고 아주 넉넉하다고 자랑할 수 있도록 사랑의열매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윤연희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오산시는 화장품 전문 제조업체인 ㈜메카코스와 투자 기업 투자계획 및 신규고용 협력에 대해 협의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10일 시장 집무실에서 가장2산업단지 신규 입주기업인 메가코스 정환욱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면담하고 신규 입주 관련 협력 방안과 함께 이같은 내용을 공유했다. 시에 따르면 메가코스는 오산시 가장산업서로 56-20 일원에 입주를 추진 중으로, 약 80억~100억 원 규모의 투자와 200여 명의 신규 고용 계획을 바탕으로 시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조용호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가장2산업단지 신규 입주를 환영한다. 오산시 차원에서도 신속한 입주를 위해 적극 협업하겠다”며 “추가 투자, 신규 고용 등에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환욱 대표는 “오산시 가장산단 지역은 화장품 관련 인력풀 확충에도 용이하고, 관련산업이 집적돼 있어 지리적으로도 이점이 있어 선택하게 됐다”며 “시의 적극지원을 바탕으로 장애인 고용을 비롯한 신규 고용 등으로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본격적인 간담회에서 메가코스 측은 기업의 투자·고용 방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부평구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0월 16일 오후 3시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 ‘We로드림 콘서트, 심(心)슐랭’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스트레스와 걱정으로 지친 지역주민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마련됐다. ‘심(心)슐랭’은 미슐랭 가이드의 형식을 빌려 자신의 감정을 하나의 코스요리에 빗대어 살펴보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관객들은 공연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마주하고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며, 일상에서 정신건강을 돌보는 방법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은 9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 포스터에 부착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부평구 보건소장은 “정신건강도 신체건강과 마찬가지로 일상에서 꾸준히 살펴보고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콘서트가 지역주민들이 잠시 일상의 무게를 내려놓고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며 서로를 이해하고 위로하는 시간이 되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9일 계양구청 남측광장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026년 계양구 생명사랑 생명존중 연합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라서 더 가까운 마음, 함께라서 더 따뜻한 생명’을 슬로건으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캠페인으로 진행됐으며, 많은 지역주민이 참여해 생명존중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계양구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보건·복지·의료·고용 등 다양한 분야의 자살예방 협력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명존중이라는 공동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총 20개의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해 각 기관의 전문 서비스와 지역사회 자원을 주민들에게 소개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의료·보건 분야의 정신건강 검사, 약물 상담, 심폐소생술 및 중독 예방 체험 ▲복지 분야의 통합 돌봄, 복지 위기 알림, 노인 우울증 및 사회적 고립 예방 홍보 ▲고용·금융 분야의 서민금융 및 고용복지 연계 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주민들은 다양한 체험과 상담에 참여하며 생명존중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역사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0일 교동면 삼선리에서 신품종 조생종 벼 ‘강들미’ 수확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강들미’는 강화군이 고시히카리 등 외래품종을 대체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중북부작물연구센터와 함께 수요자 참여형 품종개발 연구를 통해 개발한 신품종이다. 강들미는 2021년부터 4년간 지역 적응 시험을 거쳐 2025년 품종보호출원을 완료했다. 조생종으로 수확이 빠르고 밥맛이 뛰어나며, 수량성도 양호한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키가 작아 쓰러짐에 강한 특성을 갖고 있어 강화 지역의 기후와 재배 환경에 적합한 품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강들미 재배면적은 지난해 30ha에서 300ha로 크게 확대됐다. 신품종에 대한 농업인들의 관심과 실제 재배 농가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강화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 올해 강들미를 재배한 한 농업인은 “처음 재배하는 품종이라 걱정이 있었지만, 직접 키워보니 전반적으로 생육이 안정적이고 강화 지역 재배에 적합한 품종이라고 느꼈다”며, “앞으로도 계속 재배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0일 연천군청 상황실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경기북부 그린바이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덕현 연천군수, 김일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업금융이사, 이준석 경기북부지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연천BIX와 그린바이오 육성지구를 기반으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기업 지원 역량을 연계해 지역기업의 성장과 신규 기업유치를 촉진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동화 자금 등 정책자금 및 기업 지원 사업 연계 ▲수출 지원 및 해외시장 정보 제공 ▲인력 지원 사업 및 유관기관 협력 ▲기업 현장 규제 개선 공동 대응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 히 연천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천BIX 입주기업과 그린바이오 기업들이 정책자금, 수출, 인력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덕현 군수는 “연천BIX와 그린바이오 육성지구를 기반으로 그린바이오 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이 기업의 성장과 투자유치,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