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뉴스통신 안창희 기자 | 양산시는 31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경상남도·시군합동 투자협약 체결식에서 관내 유망 중소기업인 ㈜아이티씨·㈜진성알앤티와 총 244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티이씨는 초고압 전력용 변압기 절연부품 전문 제조기업으로 2027년까지 용당일반산업단지 내 신설 공장을 설립해 157억원 규모의 투자와 20명의 신규 고용 으로 신규 품목 개발 및 생산역량을 확대해 기업 경쟁력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진성알앤티는 산업용 비경화 고무제품 제조기업으로 2028년까지 기존사업장 내 87억 원 규모의 증설 투자와 10명의 고용 확대를 통해 기존 임가공 방식에서 직접생산 체계를 구축하여 경쟁력을 높이고 기술 혁신을 선도할 계획이다. 양산시는 두 기업이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투자 진행을 할 수 있도록 인 ‧ 허가, 공장 설비구축, 기반시설 조성 등 전 과정에서 맞춤형 행정지원을 제공하고, 투자 규모에 따른 재정적 지원도 관련 규정에 따라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제조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됨과 동시에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경인뉴스통신 안창희 기자 | 창원특례시는 9월 1일부터 창원~서울(수서)을 운행하는 경전선 고속열차가 하루 6회 증편돼 주중(월~목) 38회, 주말(금~일) 46회로 확대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편은 창원시가 경전선 고속열차의 만성적인 좌석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에스알(SR) 등을 상대로 지속적인 대정부 건의 등 노력을 이어온 결과다. 특히 제5대 창원시정 출범과 함께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시민 불편 해소와 관내 기업의 원활한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경전선 고속열차 증편 및 막차 연장’을 최우선 현안 과제로 정하고, 지역 국회의원 및 경상남도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현안 해결에 속도를 높여왔다. 9월 1일 첫차부터 적용되는 이번 증편으로 서울 방향 2회, 수서 방향 4회 등 하루 총 6회의 고속열차가 추가 투입된다. 이에 따라 하루 약 2천석의 좌석이 추가로 공급되어 그동안 경전선 이용객들이 겪어온 만성적인 좌석 부족과 이른바 ‘예매 전쟁’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좌석 부족으로 시민 불편이 컸던 수서행 열차는 기존 하루 4회에서 8회로 2배 증편됐고, 주요 불편사항으로 지적돼 온 배차 간격 역시
경인뉴스통신 안창희 기자 | 김해시는 28일 오전 시청 소회의실에서 내년도 도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역 도의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도의원 8명 전원과 정영두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주요 도비 신청사업과 지역 현안사업 설명에 이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내년도 도비 지원 건의 주요 사업은 총 62건, 도비 요구액 679억원 규모로 ▲하수처리시설 확충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공공체육시설 확충 ▲생태하천 복원 ▲가야역사 문화 복원 등이다. 아울러 도비 지원사업 이외에도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김해 유치 ▲동북아 물류플랫폼 조성 ▲도립 김해공공의료원 건립 등 김해의 미래 성장과 시민 생활에 직결된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정 시장은 “중앙정부의 지방 이양 확대 기조에 따라 경남도로 이양되는 사업이 많아진 만큼 도의원님들의 역할과 협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민선9기 김해대전환과 주요 현안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께서 경남도와 우리 시를 있는 든든한 가교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참석한
경인뉴스통신 안창희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8월 27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이하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주민참여예산위원과 구 조정협의회 위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에 추진될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시 정책사업 11건 ▲구 정책사업 37건 ▲읍면동 생활안전형 사업 58건 등 3개 분야에서 총 106건, 3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또한 이날 총회에서는 시민의 참여와 제안을 상징하는 기념 퍼포먼스를 통해 주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주민참여예산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올해 추진 중인 97건의 주민참여예산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모니터링단을 구성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시민들로부터 총 279건, 135억 원 규모의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접수했고, 사업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날 총회에서 최종 사업 106건을 의결했다. 이날 최종 의결된 사업은 향후 시의회 심의를 거쳐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이번 총회는 시민의 다양한 제안이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결실을 맺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
경인뉴스통신 정재용 기자 | 부산진구는 8월 27일 구청 자치협력실에서 부구청장 주재로 민선9기 구청장 공약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민선9기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실천계획 수립에 앞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지역주민 20명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사업별 주관 부서장이 사업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특히 선거공약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검토된 사업 간 통합·분리, 공약명 및 사업 내용 조정 등 주요 변경사항과 그 사유를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이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하고, 참석 주민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부산진구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사업별 주관 부서의 검토를 거쳐 공약 실천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최남연 부구청장은 “공약은 계획 수립 단계부터 주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오늘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행력 있는 공약 실천계획을 수립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광역시진구]
경인뉴스통신 정재용 기자 | 부산 해운대구의회 심윤정 의장이 27일 북구의회에서 열린 ‘부산광역시 구‧군의회의장협의회 8월 월례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심윤정 의장은 해운대구의회 최초의 4선 의원으로, 제9대에 이어 제10대에서도 전반기 의장을 연이어 맡으며 탁월한 리더십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안정적인 의정 운영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원만히 해결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심윤정 회장은 “구·군의회 간 긴밀한 소통과 연대를 바탕으로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겠다”라며 “주요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진정한 지방자치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목소리를 내고 협력하는 협의회를 만들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심윤정 회장은 앞으로 2년간 협의회를 이끌며 기초의회 간 상생 협력과 자치분권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구성된 협의회 임원진으로는 부회장에 성낙욱 부산진구의회 의장과 원명숙 금정구의회 의장, 사무총장에 고선화 남구의회 의장, 감사에 강경미 서구의회 의장, 대변인에 김재현 동구의회 의장이 각각 선임됐다. [뉴스출처 : 해운대구의회]
경인뉴스통신 안창희 기자 | 창원특례시는 1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3사업장을 방문해 K-방산 생산 현장을 살펴보고, 지역 방위산업 발전을 위해 대표 방산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역할을 당부하며 기업과의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방문은 2026 을지연습 기간 중 국가 안보와 평화 유지에 기여가 큰 대표 방산기업 현장에서 창원시의 미래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방산혁신 생태계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들과 환담하며 최근 방산 수출현황과 연구개발 방향 등을 청취한 후, 기업 홍보관과 무기체계 생산라인을 살펴보며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K-방산 기술력을 직접 확인했다. 글로벌 방산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창원을 지상화력 무기체계와 항공기 엔진 등의 핵심 생산거점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국내 기술 기반의 ‘첨단 항공 엔진’ 개발을 통해 미래 항공엔진 기술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창원시는 대한민국 최대 방위산업 집적지 강점을 활용해 육·해·공 통합 방산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첨단 항공엔진과 함정 MRO 등 미래 방산 신산업 육성하며 글로벌 방산 도시로의 도약에 힘쓰
경인뉴스통신 안창희 기자 | 김해시는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기부자의 작년 하반기 인센티브 1,667만원을 김해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 기부자는 제도 참여 시 온실가스 감축 활동으로 발생한 인센티브를 기부하는 것을 희망한 세대로 2025년 하반기에는 1,441세대가 참여했다. 정영두 시장은 이날 시장실에서 탄소중립포인트제 각 분야별(가정·상업시설) 기부자 시민 대표와 함께 김해시복지재단에 기부금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돼 기후위기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지난 2020년 하반기분부터 작년 상반기분까지 총 10회에 걸쳐 1만5,586세대가 1억7,778만원의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 인센티브를 기부해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에 쓰였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분야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 절감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로 현재 김해에서는 5만1,877세대가 참여 중이다. 2025년 하반기 참여 세대 중 1만7,683세대가 에너지를 5% 이상 절감했으며 시는 기부를 포함한 현금, 그린카드포인트로 2억703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경인뉴스통신 안창희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는 18일 의장단 간담회를 열고 관내 기업 현장방문을 비롯한 주요 의회 운영 현안을 논의했다. 의장단은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하반기 중 각 상임위원회 소관 업무와 연관된 관내 기업 방문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9월 1일부터 31일간 열리는 제155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안도 공유했다.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회계연도 결산, 행정사무감사, 시정질문 등이 예정되어 있다. 이어 정례회 대비 의정연수와 추석맞이 복지시설 위문 계획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간담회를 찾은 제2부시장과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이해련 의장은 “오랜 가뭄 끝에 반가운 비가 내렸지만, 호우 피해 등 재해와 관련해서도 의회에서 더욱 면밀히 살피겠다”며 “또한, 이번 정례회에는 추가경정예산안과 결산, 행정사무감사 등이 예정된 만큼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장단은 간담회를 마친 뒤 을지연습 훈련장을 방문해 공무원과 군인, 관계기관 직원 등을 격려했다. 아울러 의회 청사에 설치한 ‘인구소멸시계’를 통해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시민적 관심을 높이고, 창원의 미래를
경인뉴스통신 안창희 기자 | 김해시는 지난 16일 김해문화체육관에서 전국에 거주하는 스리랑카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위한 스리랑카 배구대회 ‘VOLLEYBALL MANIA’가 개최됐다고 18일 밝혔다. UNITY OF BROTHERHOOD IN GIMHAE(대표 타누자)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에 거주하는 스리랑카인 150여 명이 9개 팀으로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한 스리랑카 대사와 대사관 관계자, 김해시장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정영두 시장은 축사에서 “스포츠를 통해 스리랑카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사관 측은 행사장에 직원들을 배치해 여권 연장, 출생신고 등 영사 관련 민원업무를 현장에서 처리하는 이동식 영사 서비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해에는 현재 1,700여명의 스리랑카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들은 지역의 산업현장과 일상에서 김해 발전에 함께하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스리랑카인들이 서로 교류하고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며 “외국인 주민들이 김해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와 지원을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