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6월 10일 수원순복음교회 지하 1층에서 열린 '2026년 곡선동 경로잔치'에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장정희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 이찬용 도시미래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권선2·곡선)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곡선동 경로잔치 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지역 내 만 73세 이상 어르신 1,400여 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내빈소개 및 인사, 표창장 수여, 축사, 노인강령 낭독, 어르신 소개, 식사와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식 의장은 “경로잔치는 축하의 자리일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 덕분에 우리가 비바람을 피하며 살아올 수 있었음을 감사드리는 자리”라며 “오늘 하루만큼은 세상의 모든 짐을 내려놓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가 늘 어르신들과 함께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6월 10일 빛누리아트홀 공연장에서 열린 '제39주년 6·10민주항쟁 경기도 기념식'에 참석했다. 수원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기념식은 6·10민주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함께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민주화운동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수원특례시의회에서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수원시의회 의원들이 함께 참석해 6·10민주항쟁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기념식은 영상상영 및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내빈소개, 경과보고 및 기념사, 축사, 기념영상 상영 및 선언문 낭독, 공연,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식 의장은 “6·10민주항쟁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소중한 이정표이며, 선배 시민들의 땀과 눈물, 숭고한 희생 위에 오늘의 민주주의가 서 있다”며 “민주주의는 결코 저절로 완성되는 것이 아닌 만큼, 과거를 기억하고 오늘 행동하며 내일을 열어가는 일에 수원특례시의회가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자유와 권리가 존중받는 민주적 지방자치 실현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6월 10일 하이엔드호텔 연화장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 제14기 입학식'에 참석해 입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경인일보가 주관하는 미래사회포럼은 지역사회 각 분야 리더들이 함께 교류하며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배움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이날 입학식은 만찬 및 기념촬영, 제14기 입학식, 내빈 소개, 축하 인사, 환영사,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미래사회포럼 제14기 원우님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급변하는 시대의 중심에서 더 나은 내일을 고민하며 배움의 문을 두드리신 여러분의 열정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미래사회포럼 제14기 원우님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더 나은 내일을 고민하며 배움의 문을 두드린 여러분의 열정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제의 나침반으로는 길을 찾기 어려운 변화의 시대인 만큼, 낡은 지도를 버리고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용기가 필요하다”며 “미래사회포럼이 지역사회와 함께 더 나은 내일을 고민하는 소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평택시는 지난 9일 평택시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4-H평택시본부 주관으로 학교4-H회 신입회원 입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단식에는 관내 10개 학교4-H회원과 4-H지도자, 청년4-H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규 회원들의 4-H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속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단식은 4-H 이념교육을 시작으로 개회식, 우수회원 표창장 수여, 입단 승인식, 농심체험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한국4-H중앙본부 김대연 강사의 특강을 통해 4-H 이념과 회원의 역할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4-H 서약 및 노래 제창을 통해 신입회원들의 입단을 축하했으며, 청년4-H회원들이 학교4-H회원을 대상으로 다육이 화분 만들기 체험교육을 진행해 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정장선 시장은 "4-H 정신인 지(智)·덕(德)·노(勞)·체(體)를 바탕으로 건전한 인성과 리더십을 함양하고, 미래 농업과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4-H회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센터장 김태화)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706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센터는 이번 ‘2026년 공동체 사업단 성장지원비 지원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를 활용해 ‘수봉별마루도너츠’ 운영에 필요한 제과·제빵 장비를 확충하고 매장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도너츠 중심의 운영에서 벗어나 소금빵, 크림크로와상 등 메뉴를 확대하고, 최근 조성된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방문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베이커리 메뉴와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수봉공원 인근에 자리한 ‘수봉별마루도너츠’는 지난 2013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노인 일자리 공동체 사업단으로 현재 12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커피·음료·도너츠 등을 제조·판매하며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소득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월요일은 정기 휴무다. 특히 최근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조성으로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센터는 베이커리 메뉴 확대와 매장 환경 개선을 발판 삼아 이곳을 지역 명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9일 하버파크 호텔에서 ‘2026년도 호국·보훈의 달 맞이 보훈단체 위안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6월)을 맞이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국가보훈대상자와 유족들에게 예우와 존경을 표하고, 그들의 헌신과 희생정신, 명예를 기리며 나라 사랑 정신을 고양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행사는 김정헌 구청장, 관내 9개 보훈단체 회원, 관계 공무원 등 2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국민의례,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모범 보훈대상자 표창, 기념사·축사 낭독, 오찬 및 위안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각 보훈단체에서 추천한 모범 보훈대상자 2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헌 구청장은 “인천 중구의 이름으로 열리는 마지막 보훈 행사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라며 “영종구와 제물포구에서도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 보훈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구는 지난 2024년부터 국가유공자 모두를 위한 보훈 수당을 5만 원에서 10만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안산시는 지난 9일 단원구 관산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등굣길 범죄예방 및 교통안전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안산시와 단원경찰서, 관산초등학교, 학부모 단체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학교폭력 예방 ▲사이버 도박 근절 ▲112 신고 요령 ▲안전한 등교 방법 ▲개인형 이동장치(PM) 무면허 운행 금지 등을 주제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최근 청소년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사이버 도박과 디지털 범죄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위급상황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112 신고 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PM)의 무면허 운행 금지와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 운행의 위험성을 홍보하며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 향상에 힘썼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안전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찰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9일 하버파크호텔 대연회장에서 열린 ‘2026년 호국·보훈의 달 맞이 보훈단체 위안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종호 의장은 보훈단체장 및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국가를 위한 헌신과 공로를 기렸다. 특히 오는 7월 행정체제 개편을 앞둔 시점에서, 유공자들이 지켜낸 자유와 평화의 가치가 새로 출범할 제물포구와 영종구의 화합과 발전을 이끄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이종호 의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용기와 희생 덕분임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여러분들의 숭고한 귀감이 후손들에게 전해지길 바라며, 오늘 행사가 그간의 노고를 위로받고 함께 화합하는 유쾌한 시간이 되시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포천시는 지난 6일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열린 ‘2026년 제17회 포천시 홀스타인 품평회’가 시민과 관광객 9,150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포천시홀스타인검정연합회(회장 윤병현)가 주최·주관하고 포천시, 포천시의회, 포천축산업협동조합, 서울우유, 우유자조금, 한국낙농육우협회 포천시지부 등이 후원했다. 행사는 우유 생산량과 체형이 우수한 젖소를 선발해 축산농가의 가축 개량 의욕을 높이고 낙농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품평회에는 24농가에서 젖소 60두가 출품됐으며,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부문별 시상과 챔피언 결정전이 진행됐다. 심사 결과 그랜드챔피언은 리홀스타인목장(대표 이재홍), 준그랜드챔피언은 노곡목장(대표 최명회)이 수상하며 포천 낙농가의 우수한 개량 성과를 입증했다. 품평회와 함께 유제품 판매, 젖소 먹이주기, 만들기 체험, 우유 빨리 마시기 대회, 퀴즈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됐다. 시민과 관광객이 출품우를 가까이에서 관람하고 낙농산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한국마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강화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해병대 제2사단과 함께 추진한 농촌일손돕기 대민지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위해 당초 계획된 지원 기간을 연장하며 마지막 농가까지 책임지는 지원을 펼쳐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해병대 제2사단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대비태세 유지와 각종 훈련을 병행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나섰다. 당초 대민지원은 4월 13일부터 5월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지원 종료를 앞두고 잦은 우천으로 모내기 작업에 차질을 빚는 농가들이 발생함에 따라 6월 2일까지 지원 기간을 연장했다. 그 결과 관내 1,377개 농가에 총 3,503명의 해병대 장병이 투입돼 모내기와 농작업을 지원하며 적기 영농에 힘을 보탰다. 일정을 연장하면서까지 구슬땀을 흘린 장병들의 헌신에 농업인들도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 농업인단체 관계자는 “바쁜 훈련 일정 속에서도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도와준 해병대 장병들 덕분에 올해 농사도 적기에 마무리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