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 설맞이 경로당 방문... 따뜻한 나눔 실천

 

 

 

인천 서구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회장 정성미)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명절의 온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는 ▲검암경로당 ▲검암서해그랑블아파트경로당 ▲경서동경로당 3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준비한 떡과 음료를 함께 나누며 담소를 나눴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인사를 드리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명절을 앞두고 이렇게 찾아와줘서 고맙다”며 따뜻한 마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성미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 직접 인사를 드리고 안부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며 정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인선 검암경서동장은 “주민자치회의 세심한 관심과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동에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을 비롯한 주민들과 소통하며,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