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가 위탁 운영하는 인천시 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세대별 맞춤형 영양 특화사업을 잇따라 개최했다. 먼저 지난 5월 11일부터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 ‘엄마는 우리집 영양사’는 가정 내 저염 식생활 실천법과 연령별 적정 배식량 등을 교육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학부모들은 가정에서 아이와 함께 ESG를 실천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지난 5일에는 관내 노인·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피부 면역 UP! 항산화 영양케어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경인여대 식품영양학과 봉사동아리와 협업한 이번 과정은 ‘항산화 과일 요거트 컵 만들기’ 실습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큰 활력과 힐링을 선사했다. 최향숙 센터장은 “이번 사업들이 가정 내 자발적인 ESG 행동 변화를 이끌고, 영양 소외계층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뜻깊은 결실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질 높은 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는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21만 1천여건, 290억여 원을 부과하고 7월 3일까지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6월 정기분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6. 1.) 현재 자동차 등록 원부상 서구에 등록된 차량(자동차, 이륜차, 기계장비) 소유자에게 1월 1일 ~ 6월 30일까지 소유 기간을 일할 계산하여 부과하며, 경차·화물차 등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경우 6월에 전액 부과한다. 자동차세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차량은 제외된다. 고지서는 우편으로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전자우편 또는 모바일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국 금융기관 ATM/CD기와 위택스, 지로 등 인터넷 납부, 보이는 ARS를 통해 지방세 조회·납부가능하며 지방세입 계좌 및 가상계좌로도 이체할 수 있다. 2026년 7월 1일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지방세 시스템이 두 차례 중단이 예정되어 있으며 1차는 6월 26일 18:00 ~ 29일 08:00까지, 2차는 6월 30일 18:00 ~ 7월 1일 08:00까지이다. 시스템 중단에 따른 납세자 불편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서구문화재단은 2026년 꿈의 극단 ‘인천 서구’와 함께 할 아동 단원을 추가 모집한다. 꿈의 극단 ‘인천 서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예술단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인천 서구 아동·청소년이 연극 교육을 통해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건강한 문화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통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이번 추가 단원 모집을 통해 꿈의 극단 ‘인천 서구’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보다 완성도 높은 교육과 공연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인천 서구에 거주하거나 서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아동·청소년이다.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 정기교육을 비롯해 특별활동과 정기공연 등 주요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재단 관계자는 “올해 2년 차를 맞은 꿈의 극단 ‘인천 서구’가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한층 성장한 극단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연극을 통해 함께 배우고 성장할 관내 아동·청소년의 많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문화원과 신현동우회는 오는 13일 ‘2026년 인천서구민속행사 신현동 회화나무 당제’를 거행한다. 이번 당제는 신현동우회와 신현동 주민이 마을의 안녕을 비는 △신현동회화나무 당제(신현동 소당제) 거행과 △무향무용단 처용무 상연 △함께울림 동아리 길놀이, 앉은반 풍물공연 등이 진행되어 지역 고유의 의례와 전통 공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행사로 준비됐다. 인천서구문화원 서덕현 사무국장은 “신현동 소당제를 경험하며 온고지신의 정신을 되새기고, 이웃 간의 정을 공유하는 따듯한 마을 행사로 알려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 신현동 회화나무는 수령 500년, 높이 22m 이상으로 오랜 기간 신현동을 지켜온 고목이다. 문화적·생물적 가치를 보존하고자 198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하고 있다. 이번 당제는 주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행사 관련 문의는 인천서구문화원 문화경영팀으로 하면 된다.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서구협의회(회장 유정학)는 지난 5일오후 5시 30분, 민주평통 사무실에서 북한이탈주민, 임원 자문위원, 관계공무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북한이탈주민자녀 문제집 및 도서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북한이탈주민 열 가정의 자녀에게 학업, 자격증 취득 등에 필요한 문제집과 진로탐색, 문화적 소양을 키울 수 있는 권장도서를 전달하며 자녀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정학 협의회장은 “책 한 권마다 여러분과 자녀분들을 응원하는 민주평통의 진심 어린 응원이 담겨있다”면서 “자녀분들의 꿈과 미래를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지원을 받은 한 대학생은 “도서 비용이 만만치 않아 걱정이었는데, 지원해주신 덕분에 학업에 많은 도움이 되고있고, 항상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민주평통 인천서구협의회에서는 북한이탈주민의 자녀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교육문화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문제집 및 도서지원 사업’을 연속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추가적으로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맞아 지난 8일 오후 인천지하철 2호선 서구청역 대합실에서 구민들을 대상으로 구강 건강 인식 제고를 위한 ‘이동홍보관’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일 서구가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영예를 기념하고, 그동안 추진해 온 체계적인 구강 건강 증진 노력을 구민 접점에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구보건소 구강보건사업 담당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서구청역에서 주민들을 직접 만나 “6월 9일은 구강보건의 날! 오늘 칫솔 바꾸고, 100세까지 든든하게 치아 건강 지키세요!”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칫솔을 배부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과 칫솔 교체 주기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전달해 지하철을 이용하는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오늘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주민들과 지하철역에서 직접 만나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다”라며, “특히 올해는 서구가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으로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는 구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보장하고 토양오염으로 인한 환경 피해 예방 및 토양생태계 보전을 위해 지난 5월 6일부터 5월 22일까지 관내 토양오염 우려지역 21개소에 대한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 지점이 토양오염 우려기준 이내였다고 밝혔다. 조사지점은 노후·방치 주유소 4개소,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 11개소, 폐기물처리 및 재활용관련 지역 1개소, 사고·민원 등 발생지역 4개소, 교통관련 시설지역 1개소로 총 21개소였으며, 채취한 토양시료는 오염원 종류에 따라 중금속류, 유류, 유기용제 등 23개 항목에 대해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다. 검사결과 모든 항목에서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하는 지점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실태조사 결과는 향후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서구는 산업단지, 정유회사 등 토양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시설이 많은 만큼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며, “토양오염은 다른 오염에 비해 복구에 큰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주기적인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시행하여 토양오염 유발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여 구민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김포시가 아동 대상 범죄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주변 30곳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아동보호구역은 '아동복지법' 제32조에 따라 아동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 주변을 범죄와 각종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지정하는 구역으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과는 별도로 범죄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지정은 최근 아동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포시는 지정 대상 학교 주변에 대한 현장 점검과 범죄 취약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특히 김포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와 협력하여 지정 필요성과 관리 방안에 대해 면밀히 논의했다. 지정된 구역은 학교 외곽 경계선으로부터 반경 500미터 이내 구역이며, 김포시는 아동보호구역 안내표지판 설치와 함께 유관기관과 협력한 순찰 강화 및 범죄예방 활동 연계 등을 통해 아동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김포시는 상반기 중 우선 30개소를 지정 완료하고, 하반기에는 나머지 18곳을 추가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 가정어린이집연합회(회장 안정미)는 지난 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아기천사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순수함을 지켜주고 아이들이 더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회장 안정미) 주최로 열렸다. 기념식은 ▲개회 선언 ▲내빈 축사 ▲가족과 함께하는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으며 영유아 및 부모님, 어린이집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체험과 체육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이 더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인천서구가정어린이집연합회 회장 안정미는 “아이 낳고 양육하기 쉽고 교육하기 좋은 서구가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6월 5일 개최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서구가 그동안 지역 주민의 구강 건강 증진과 불평등 해소를 위해 체계적이고 혁신적인 사업을 추진해 온 노력을 보건복지부로부터 다시 한번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서구는 앞서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도 구강보건사업 평가'에서 사업추진 노력도, 우수사례, 사업목표 등 전 평가지표에서 골고루 고득점을 기록하며, 총점 99점(100점 만점)으로 최고 등급인 '탁월' 등급을 획득하고 2년 연속 인천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서구보건소는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치과 미충족 의료 문제를 정확히 인지하고, 한정된 보건소 자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민·관 및 내외부 자원을 성공적으로 동원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이번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은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 격차를 줄이기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뛴 직원들과 협력 기관 덕분"이라며,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