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해구청장 출마” 공식 선언

-새롭게 출범하는 서해구, ‘지속 가능한 스마트 명품도시’ 만들겠다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해구청장 예비 후보가 지난 11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새롭게 출범하는 서해구의 첫 구청장 선거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김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과 함께 운영 능력을 결과로 증명하는 구청장이 되겠다”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더 나은 미래를 여는 지속 가능한 ‘스마트 명품도시 서해구’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또, “지금 서해구에 필요한 것은 선언이 아니라 실행이라”며 “예산을 어떻게 쓰고, 조직을 어떻게 움직이며, 정책의 우선순위를 어떻게 정하느냐가 도시의 미래를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서해구청장 출마 배경에는 “민주주의 가치 회복과 정치 상황을 언급하며 민주주의를 지키는 일은 중앙 정치만의 몫이 아니라 지역에서부터 바로 세워야 할 과제”라며 “권력이 주민 위에 군림하지 않도록, 행정이 시민을 통제의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서해구에서 부터 원칙을 바로 세우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서해구가 안고 있는 현안에 대해 “▲수도권 매립지 문제 ▲교통 혼잡 ▲돌봄과 주거 인프라 부족 ▲지역경제 침체 등 복합적인 과제 등의 문제 해결에 중요성”을 꼽았다

 

그는 “이러한 문제들은 비전이 없어서 생긴 것이 아니라 행정을 어떻게 운영해 왔는가와 ‘무엇을 하겠다’가 아니라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김 예비 후보의 핵심 공약으로는 “▲구정 브리핑·공개 보고·온라인 공유 시스템을 통한 투명 행정 구현 ▲권역별 맞춤 발전 전략 ▲서구·검단구 분구 안정화 ▲스마트 미래산업 중심 도시 조성 등을 제시”했다.

 

권역별 상생 발전전략에는 “▲가좌·석남 권역에는 청년 창업 지원과 도시 재생을 ▲신현·가정 권역에는 돌봄 체계 강화와 행정 구역 정비 추진 ▲청라 지역은 하나금융그룹, 스타필드, 아산병원 등과 연계한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청라 시티타워 추진과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 조성을 통해 자족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연희·검암 권역에는 아시아드 파크 조성과 어린이 스포츠·과학 체험관 확충 등을 통해 여가·문화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공촌천·심곡천 물길 복원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생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교흥·이용우 국회의원과 ‘원팀 체제’를 구성해 국회 차원의 입법·예산 지원과 구정 운영을 긴밀히 연계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그는 “행정·재정·교육·도시 분야 전문가 그룹을 이미 확보했다”며 “최종 책임은 구청장이 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후보 약력
광운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 2022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청장 후보
■ 전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
■ 전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의회 원내대표
■ 제 7, 8대 인천광역시의원
■ 현 더불어민주당 인천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
■ 현 더불어민주당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인천교육연수위원장
■ 현 먹사니즘 인천대표
■ 2025 더불어민주당 1급 포상 수상
■ 2021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