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이 박용진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영종구가 글로벌 공항경제권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5개 규제혁신 건의안을 제시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결단을 촉구했다. 인천시 영종구는 손화정 구청장이 지난 14일 서해구청에서 열린 ‘인천광역시 기초단체 규제혁신 간담회’에 참석해 이러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날 손화정 구청장은 “영종구는 세계 일류 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을 품은 대한민국 대표 공항경제 수도”라며 “이제는 영종구의 잠재력을 가로막는 제도적 모순을 걷어내야 한다”라며 5가지 규제혁신 과제를 건의했다. 무엇보다 올해 독자적인 자치구 출범으로 새로운 역사를 시작한 영종구가 인천과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끌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적극 피력했다. 이날 손화정 구청장이 전달한 5가지 건의 사항은 ▲환승관광객 72시간 무사증 입국허가 제도 개선 ▲공항주변 고도제한 완화 ▲공항소음방지법 개정 ▲수도권 병상 총량 규제 개선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이다. 먼저 손 구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인천 제물포구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인 정리와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실시하여 체납 원인과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체납 유형에 따른 맞춤형 납부 상담과 납부 독려를 추진한다. 또한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장기 체납 중인 대상자는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곤란한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부서와 연계하여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분할납부 등 다양한 납세지원 제도를 적극 안내하여 체납자의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현장 중심의 체납정리 활동을 통해 지방세입 확충과 성실납세 문화 정착에 힘쓸 예정이다. 제물포구는 체납관리단 운영과 함께 구 홈페이지, 보도자료, SNS, 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하여 체납관리단의 역할과 성과를 널리 알리고, 구민의 이해와 공감대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체납정리를 추진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 연계를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인천시 영종구는 지난 13일 ‘영종오션파크모아엘가그랑데’ 아파트를 방문해 입주 예정자들이 제기한 주요 민원 사항과 시설물 하자를 직접 확인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신규 아파트 입주 과정에서 발생한 민원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시행사와 입주 예정자 간 소통을 통해 신속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손화정 구청장을 비롯해 건축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시행사 관계자, 입주예정자협의회가 함께 참석했다. 점검단은 주요 하자 발생 구역을 점검하고, 민원 사항에 대한 조치계획을 공유하며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영종구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시행사와 입주민 간 소통을 강화하고, 하자보수가 차질 없이 신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입주민들이 안심하고 입주할 수 있도록 제기된 민원과 하자 사항을 끝까지 살피고, 사업 주체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신속한 보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지난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지방자치단체장 교육에 참석해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송도구 분구 추진과 송도경찰서 신설을 위한 정책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번 건의문에는 ▲국제도시 특성을 반영한 분구 기준 개선 등 송도구 분구 추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 ▲송도경찰서 신설을 위한 적극 지원 등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내용이 담겼다. 연수구는 송도국제도시의 인구 증가와 행정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행정 체계의 개편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영종구·검단구 신설 사례와 같이 지역 여건과 행정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송도구 신설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과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급증하는 송도국제도시의 치안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송도경찰서 신설’ 필요성도 전달했다. 송도경찰서 신설안은 지난 2019년부터 행정안전부와 경찰청 심사 단계에서 번번이 무산된 바 있다. 현재, 송도 지역은 연수구 전체 인구의 53% 이상을 차지하는 대규모 지역이지만, 독립된 경찰서 없이 원도심의 연수경찰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민선 9기 인천 서해구청장 구재용은 취임 이후 지역의 주요 유관기관(서부경찰서, 서부소방서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기관장들과 만나 상견례를 갖고, 상호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각 기관의 주요 현안과 운영 상황을 공유받고,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역의 발전은 각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할 때 주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관 간 소통을 더욱 활성화하고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이 행복한 서해구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각 기관장들도 서해구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해구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안전, 복지, 경제, 문화 등 다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지역 기초자치단체의 성장을 가로막는 해묵은 규제를 허물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인천의 군수·구청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인천 서해구는 지난 14일(화)에 서해구청 대상황실에서 ‘인천광역시 기초단체 규제혁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소속 규제합리화위원회와 인천 기초자치단체 간의 소통을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박용진 대통령소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주재하고, 이영애 월간'지방정부'발행인이 진행을 맡아 실질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어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지역 기초자치단체를 대표해 ▲구재용 서해구청장 ▲김진규 검단구청장 ▲박형우 계양구청장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손화정 영종구청장 ▲장정민 옹진군수 등 6개 군·구의 현직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각 지자체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고질적인 규제 건의사항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 특히 1982년 제정된 수도권정비계획법의 현실적 재조정, 서해안 접경지 및 도서 지역의 특수성, 신도시 개발 및 원도심 활성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첩 규제 등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은 지난 13일 영종하늘도시 일대에서 발생한 정전 사태와 관련해 한국전력공사에 신속한 원인 규명과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는 지난 13일 오후 5시 16분경 중산변전소 송전선로에 이상이 발생하면서 영종하늘도시 일대 아파트와 주택, 상가 등 약 2만 5,000세대에 전력 공급이 끊기는 사고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정전 사태로 신호등이 꺼져 교통 혼잡이 빚어지거나 엘리베이터 멈춤으로 주민들이 갇히고, 상가 전력 공급이 끊겨 상인들이 영업에 큰 지장을 받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다. 또, 폭염 속에서 냉방기기 가동이 중단되는 등 주민들과 상인들은 큰 고통을 겪어야만 했다. 이에 영종구는 사태 발생 즉시 “정전으로 인한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라”라는 손화정 구청장의 지시에 따라 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하며, 비상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실제로 영종구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행정안전부 재난안전본부와 유관기관 간 2회에 걸쳐 긴급회의를 개최했으며, 회의 결과에 따라 직접 현장에 나가 추가 피해를 확인했다. 또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13일 미추홀구의회 김진구 의장, 옹진군의회 이종선 의장, 연수구의회 이상곤 의장을 차례로 예방해 의장 선출을 축하하고, 인천 군·구의회 간 협력과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앞서 서해구의회와 계양구의회를 방문한 데 이어 인천 군·구의회와의 협력 행보를 이어가기 위한 것으로, 제10대 전반기 군·구의회 의장단 출범을 계기로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지방의회 발전과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장은 각 의장과 지역 현안 및 의회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군·구의회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남원 의장은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되신 김진구 의장님, 이종선 의장님, 이상곤 의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인천 군·구의회가 활발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서로의 의정 경험과 우수 정책을 공유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검단구의회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영종도와 옹진군 북도면 신도를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가 14일 역사적인 개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옹진군은 이날 신도평화대교 쉼터공원에서 정부와 인천광역시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연장 3.26km 규모의 신도평화대교 개통으로 북도면 신도·시도·모도는 기존 해상교통 중심에서 육상교통 중심으로 생활환경이 크게 변화하게 된다. 그동안 안개와 풍랑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면서 주민들이 겪었던 이동 불편이 크게 해소되고, 의료·교육·행정·문화서비스 접근성이 향상되는 등 정주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도권과 인천국제공항 접근성이 크게 향상됨에 따라 관광객 유입 확대는 물론 지역 특산물 판매와 관광산업 활성화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장정민 군수는 “신도평화대교는 단순히 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교량이 아니라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갈 희망의 길”이라며 “취임 당시 약속드린 '주민의 불편한 하루를 바꾸는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제물포구 청본창작소는 지난 11일‘2026년 제물포구청장배 청소년드론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4년 첫 대회 개최 이후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청소년드론축구대회는 참가 규모와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며 지역 대표 청소년 행사로 성장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중등부 10개 팀과 초등부 6개 팀 등 총 16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경기장에는 선수와 가족,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며 뜨거운 응원과 함성으로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치열한 승부 끝에 중등부 우승은 신흥중학교 ‘신흥베스트’팀, 준우승 역시 신흥중학교 ‘신흥에이스’팀이 차지했으며, 초등부에서는 ‘청본크러쉬’팀이 우승, ‘청본베스트’팀이 준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드론축구는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첨단기술을 접하며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는 의미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제물포구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미래기술을 경험하고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청소년 정책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