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동행, 강화 마니산서 안전기원 시산제… 산행 통해 화합과 건강 다짐

 - 450여 명 참여 속 검단 발전·안전 산행 기원
 - 유정복 인천시장 참석 “검단과 인천, 대한민국 미래 함께 열자”



인천 서구 검단동행(회장 이정인, 명예회장 이행숙)은 지난 14일 강화도 마니산을 찾아 건강증진을 위한 산행과 함께 안전을 기원하는 시산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검단동행은 정기적인 모임 활동을 통해 ▲보수의 가치 존중과 지지층 확대 ▲지역 발전 도모 ▲주민 소통 협력 강화 ▲주민 건강 증진 ▲검단구 발전과 미래 번영을 위해 자발적 참여로 결속된 순수 민간단체다.

 

이날 행사는 이순무 사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순국선열 및 먼저 간 산악인에 대한 묵념, 산악인 선서, 각 단체장 소개 및 인사, 안전기원 시산제,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검단동행 안전기원 시산제는 이날 오전 7시 30분 검단농협 앞에서 버스 8대로 출발해 강화도 마니산 산행과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올 한해 산행 시 안전을 기원하고, 검단의 발전과 미래 번영을 위해 지혜와 용기를 달라는 뜻을 담아 제를 올렸다.

 

 

이정인 검단동행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시산제에 함께해 주신 유정복 시장님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각 단체 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 가정에 마니산의 맑은 기운이 전해져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검단동행이라는 이름 아래 모인 모든 산행인이 화합하고 각 가정에 웃음꽃이 피어나는 복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검단과 인천의 발전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이행숙 검단동행 명예회장은 “행사를 준비해 준 이정인 회장과 임원진,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민선 8기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의 뛰어난 행정력과 강한 추진력으로 오늘날 특별함이 더해진 검단구가 탄생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 시장 재임 시절 추진된 검단 미래 발전 구상인 ‘북부권 종합발전계획’을 이어가기 위해 검단의 참 일꾼들이 마니산의 정기를 받아 지역 변화의 바람을 일으켜 주길 바란다”며 시산제의 의미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허석 검단동행 고문은 축문을 낭독하며 “인천을 넘어 대한민국을 꿈꾸는 유정복 시장과 검단 지역 인사들에게 마니산의 정기를 내려 자유와 공정의 가치가 실현되고 거짓과 위선에 맞설 정의로운 힘을 달라”는 소망을 담아 기원했다.

 

한편 이날 안전기원 시산제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이정인 검단동행 회장, 이행숙 명예회장을 비롯해 검단동행 산하 산울림산악회, 검단도시탐방단, 딩동댕봉사단, 온단 등 회원 약 45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