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갑 3선 의원이자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된 박찬대 국회의원이 신설되는 검단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강남규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기로 했다.
강 예비후보 측은 박 후보가 후원회장을 맡으면서 향후 인천시정과 검단 지역 발전 정책을 함께 추진하는 협력 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강 예비후보는 국회의원 보좌관과 인천 서구의회 의원 등을 지내며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으로 활동하는 등 정책 경험도 갖춘 인물”이라며 “검단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풀어갈 수 있는 후보라고 판단해 후원회장을 맡게 됐다”고 말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해 온 실용 행정과 민생 중심 정책을 지역에서 구현하는 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강 예비후보는 “인천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온 박찬대 의원이 후원회장을 맡아 준 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지역 국회의원과 지방의원 등과 협력해 검단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 예비후보는 오는 13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면접을 앞두고 검단 지역 발전 공약을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