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뉴스통신 유영광 기자 | 관악구가 올해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관악’을 핵심 비전으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도시의 위상을 공고히 다져나간다. 앞서 구는 지난 2월 민간 참여 기구인 ‘관악구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개 정책과제 57개 세부 사업을 담은 2026년 아동친화도시 종합 추진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상반기에는 유니세프에서 권고하는 ‘아동 친화 표준조사’를 신규 실시한다. 구는 외부 전문 기관의 조사를 통해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등 아동친화 6개 영역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 정도와 의견을 확인하고, 아동친화도시 고도화를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교육 대상별 맞춤형 아동 권리 교육을 중점 추진한다. 구는 아동·청소년을 비롯한 ▲부모 ▲아동시설 종사자 ▲공무원 ▲지방의회 정치인 등 다양한 사회 구성원을 대상으로 아동 권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책임 의식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우울·불안 등 최근 증가하는 아동과 청소년의 정서적 어려움 심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심리·정서 지원 교육을 신규 도입해 지역사회 내 아동 안전망을 강
최근 인천 서구 석남1동 통장자율회 회장 선거를 둘러싸고 공무원과 일부 통장들의 선거 개입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6일 석남1동 통장자율회 소속 A통장에 따르면, 그는 지난 1월 6일 통장자율회 회장 선거와 관련해 석남1동 행정복지센터 소속 한모 팀장과 26통장 박모씨, 21통장 안모씨 등의 선거 개입 의혹을 제기하며 관할 구청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A씨는 진정서를 통해 “일부 통장들이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인 통장들을 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식당에 모아 식사를 제공한 뒤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이와 관련해 당시 상황을 증언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 A씨는 “식사 자리에 참석했던 일부 통장들이 이후 특정 후보 측에서 활동하며 선거 과정에 영향을 미쳤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A씨는 “26통장 박모씨가 통장들의 이름과 임기 등의 정보가 담긴 명단을 동 행정복지센터 한모팀장으로부터 전달받았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해당 명단을 투표 장소에 출입하는 통장들에게 배부하면서 특정 후보에게 불리한 발언을 했다는 주장도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진정서와 함께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일부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수원특례시와 (사)한국피지컬에이아이(AI)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사업을 발굴해 공동 추진하고, 피지컬 인공지능(AI) 관련 학술행사, 포럼, 전시회 등을 공동 개최하기로 했다. 또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을 위한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은 휴머노이드 로봇이나 자율주행차 등 실물 하드웨어에 탑재하는 인공지능(AI)을 말한다. 인공지능 기술을 실제 물리적 환경에서 구현하고 적용해 로봇·스마트 기기 등이 스스로 판단하며 현실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기술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오민범 에이아이(AI)스마트정책국장, 한국피지컬에이아이(AI)협회 유태준 회장, 한상선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유태준 회장은 “첨단과학연구도시를 향해 나아가는 수원시는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의 거점이 될 수 있는 최적의 도시”라며 “수
경인뉴스통신 유영광 기자 |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6일 오전 목운초등학교 앞에서 열린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은 양천구청을 비롯해 양천경찰서, 강서양천교육지원청, 한국교통안전공단, 학교운영위원회,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과 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활동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등교 시간대에 맞춰 학교 정문 일대에서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을 전달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운전과 보행자 우선 운행을 당부하며 안전운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 이후에는 학교 관계자와 유관기관이 함께 모여 학교 주변 교통안전 개선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하며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은 행정이 가장 먼저 챙겨야 할 책무”라며 “작은 위험요소 하나까지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의 등굣길을 꼼꼼히 살피며 양천의 꿈나무들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용인특례시는 6일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과 자매결연을 하고, 두 도시의 교류와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양구군청 중회의실에서 서흥원 군수와 두 도시 간 우의를 증진하고 상호 교류‧협력하는 데 합의하고, 자매결연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구군은 시의 16번째 자매도시가 됐다. 이상일 시장은 “양구는 문화예술 분야에서 과감한 투자를 하고 있고,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은 2023년 양구 출신 박수근 화백의 1956년 작품 ‘가족’을 품었는데 두 도시가 앞으로 가족처럼 잘 지냈으면 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도시가 협력을 강화해서 함께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양구군과 용인시의 훌륭한 농산물들이 양 도시에서 소비하도록 서로 홍보하는 등 협조 체계를 갖추는 노력도 기울이자"라며 "양구에는 테니스장, 축구장 등 스포츠 시설이 아주 잘 갖춰져 있는 만큼 용인의 스포츠팀이나 단체들이 양구를 찾아 훈련하는 등 체육 분야의 협력도 도모하면 좋겠다"고 했다. 서흥원 군수는 “용인의 인프라와 비전이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국민의힘 장문정 인천 서구의원이 서구갑 당협위원장 공모에 신청해 결과를 기다리던 중 인천시당 윤리위원회에 회부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장 의원은 최근 입장문을 통해 “현재 국민의힘 인천 서구갑 당협위원장 공모에 신청해 결과를 기다리던 중 인천시당 윤리위원회에 회부됐다”고 밝혔다. 장 의원에 따르면 윤리위원회 회부 사유는 크게 두 가지다. 첫 번째는 지난해 6월 말 주민들과 함께 당원가입을 독려하는 활동에 참여했다는 점이다. 장 의원은 당시 책임당원과 지역 주민들이 한동훈 대표를 지지하며 자발적으로 당원 가입 의사를 밝혔고, 현장에서 함께 당원가입 신청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인천시당 윤리위원회는 해당 활동이 중앙당 기조와 다른 독자적 행동일 수 있다는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번째는 서구을 지역구 구의원인 장 의원이 서구갑 지역에서 활동했다는 점이다. 장 의원은 “원래 서구갑 지역에서 정치활동을 해왔으며 이후 지역구 조정 과정에서 서구을로 변경됐을 뿐”이라며 “지역 주민들을 만나며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왔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또 서구갑 지역 시·구의원들의 지지와 권유를 받아 서구갑 당협위원장 공모에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인천 서구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회장 정성미)는 지난 5일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주민자치회와 주민이 함께하는 우리동네 반짝반짝’ 마을 청소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행사로, 겨우내 쌓인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정비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지역 주민을 비롯해 김종인 전 인천시의원, 김춘수·김학엽·백슬기 서구의원, 검암경서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검암동 삽지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인근 주택가와 인도를 돌며 방치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들이 스스로 깨끗한 마을을 가꾸는 공동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특히 봄을 맞아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지역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지속 가능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에도 기여했다. 정성미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검암경서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황인선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옹진군이 자동차 과태료 체납자의 납부 편의를 높이기 위해 3월부터 체납액 분납 자동이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을 한 번에 납부하기 어려운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자의 동의를 받아 금융기관 계좌에서 납부 금액을 자동으로 출금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존에는 납세자에게 체납액을 나눠서 내도록 편의를 제공했지만, 체납자가 납부액과 가상계좌번호 문자 안내를 통해 수동으로 납부해야 해 번거롭고, 특히 어르신의 경우 은행 방문이 불편하거나 납기 경과로 인한 가산금 발생 등 불편이 컸다. 이에 옹진군은 3월 중 자동차 과태료 체납자 분할납부 기존 신청자 57명을 대상으로‘체납 세액 자동이체 출금 서비스’에 대해 안내하고, 전화,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출금 동의 신청을 받아 전산 등록을 마칠 예정이다. 자동이체 신청은 자동차 과태료 체납자 중 분납을 원하는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옹진군 차량등록팀 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자동이체 서비스를 통해 체납자의 납부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6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열린 지역 국회의원들과 당·정 정책간담회에서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경기국제공항’ 건설 내용이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협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이재준 시장과 김영진(수원시병)·김승원(수원시갑)·염태영(수원시무)·김준혁(수원시정) 의원, 김현수 제1부시장, 수원특례시의회 김정렬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원시 주요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수원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분기에 1회 정기적으로 정책간담회를 열고 있다.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평택시는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정세가 불안정해짐에 따라 ‘비상경제대책본부’를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인해 국제 유가 상승, 물가 불안, 에너지 수급 불안정 등 민생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시는 부시장을 중심으로 시 관계 부서와 평택산업진흥원과 평택시상공회의소 등이 참여하는 비상경제대책본부를 운영해 △유가 및 물가 동향 모니터링 △기업체 민원 수렴 △소상공인 및 지역 상권 영향 점검 △에너지 수급 상황 점검 △취약계층 생활 안정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민생불안 요소를 해소하고 지역 경제 안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중동 정세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안 가능성이 제기되는 만큼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병행 추진한다. 시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냉·난방 적정온도 유지, 불필요한 전력 사용 줄이기 등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시민들에게도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