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인천시 주관 ‘2025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분야별 특수·우수사례 정성평가 최종 심사에서 ‘소통공감 분야 1위’, ‘환경녹지 분야 2위’를 차지하며 2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천시가 매년 실시하는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는 주요 역점 사업에 대한 추진 실적을 군·구별로 종합 평가하고 그 결과를 환류하는 제도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이번 정성평가 최종 심사는 7개 분야별로 각 군·구가 제출한 우수·특수 사례를 대상으로 파급효과와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1차 심사에서 상위 1~2위에 선정된 군·구가 참여했으며, 최종 발표심사는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14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각 군·구의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내·외부 전문가들이 종합 평가했다. 계양구는 ‘소통공감 분야’에서 시-군·구 협력과 소통을 통한 공공가치 실현 시책으로 ‘비상하는 국제 관광도시 계양아라온!(계양아라온으로 모두 이리온)’을 발표해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환경녹지 분야’에서는 시민체감형 탄소중립 실천 시책인 ‘바로
인천광역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에서 최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은 행정안전부가 지방세외수입을 효율적이고 적극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매년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운영 실태와 관리 성과를 분석·진단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하는 제도다. 인천시는 지난 2023년에도 최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 평가는 전국 지방정부를 인구 규모와 재정 여건에 따라 14개 유형으로 분류한 뒤, 세외수입 징수율 등 운영 실적을 중심으로 한 정량평가(100점)에 우수사례 발굴과 기타특별회계 종합관리 여부에 따른 가점(4점)을 합산한 종합점수를 기준으로 선정했다. 인천시는 이 가운데 광역시 유형 그룹에서 최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게 됐다. 이태산 시 재정기획관은 “앞으로도 지방세외수입 실무 교육과 과목별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시책을 발굴·확대해 지방세외수입 징수율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환경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직원이 영향권 주민을 상대로 실이익도 없는 ‘사해행위 취소’소송을 벌여 공사는 아무런 채권 확보도 못한채 사내 변호사 배만 불리게 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이 매립지 공사는 지난 2024년 4월경, 왕길동, 학운리 영향권 지역주민 A•C씨를 상대로 사해행위 취소 소송을 제기했으나 아무런 소득없이 사내 변호사에게 소송비용 당초 총 920여만 원을 청구했고, 이의 신청을 통해 절반인 440여만 원을 챙겨주면서 영향권 주민에게는 피해만 불러 일으켰다는 것이다 영향권 주민 A씨는 본 사해행위 취소 사건에 대해 법적 소송에 대응하느라 법무사 비용 300여 만원이 들어갔고, 3년간 정신적, 경제적 피해에 시달렸다. 서구 왕길동 매립지 영향권 주민 A씨는 지난 2023년 11월경, 생애 최초 주택마련을 위해 양촌면 관내 아파트소유주 B씨와 3억4천여 만원에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국민은행으로 부터 1억6천여 만원의 채권 이양이 불가하다는 답을 들어 곧 매매계약을 취소하고 2023.11.27 합의에 의해 해당 아파트에 지출된 원금 1억 1천여만 원에 근저당권 설정을 하는 일이 발생했다. 하지만 A씨는 “2024년 4월경,
검단지역 발전과 보수의 위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자발적 민간 단체로 결성된 ‘검단동행’이 지난 27일 마전동 바다애 3층 대연회장에서 ‘2025년 송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순무 사무총장 진행으로 열린 ‘송년의 밤’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 소개, 축사, 지역원로 덕담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향연과 함께, 검단동행 회원들로부터 협찬된 각종 경품 추천 나눔 등을 통해 행사장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날 강범석 서구청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보수 결집 및 협력 강화에 기여한 박미영•전길자씨에게 표창장을 각각 수여했다. 이정인 검단동행 회장은 인사말에서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검단동행 송년의 밤’ 행사를 빛내기 위해 참석해 주신 내•외 귀빈분들과 많은 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2026년 7월 검단구 개청부터 수도권매립지 문제, 각종 현안과 한쪽으로 치우친 다수 정당의 정치 지형 등, 검단동행이 나아가고자 하는 취지에 맞게 보수의 가치를 더욱 결집하여, 우리 검단 지역사회발전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덧붙였다. 이행숙 국민의 힘(서구 병) 당협위원장도 축사에서 “최근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옹진군은 시도, 장봉, 승봉, 덕적도 등 4개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한 공공하수도 건설사업을 2025년 12월 기준 성공적으로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서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공공수역 수질 보전을 목표로 추진된 것으로, 그동안 개별 정화조 사용으로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의 하수처리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도, 장봉1, 승봉 공공하수도 건설사업’의 경우에는 2019년 환경부 하수도 국고보조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277억 원이 투입됐다. 이를 통해서 ▲시도 174가구 ▲장봉 167가구 ▲승봉 156가구의 배수설비가 신규 공공하수처리장(물순환센터)에 연결됐다. 또한‘덕적도 진리 공공하수도 건설사업’은 2020년 환경부 하수도 국고보조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187억원이 투입됐으며, 진리 252가구의 배수설비를 신규 공공하수처리장 (물순환센터)에 연결했다. 옹진군은 이번 공공하수도 건설사업 준공으로 가구별 정화조 관리 비용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하수 처리 체계 구축을 통해 해양 환경 보호 및 공공수역 수질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강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층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드림 체인지’ 사업을 추진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사업은 아동·청소년분과를 중심으로 교육복지사, 드림스타트, 청소년 관련 기관 등 현장 실무 전문가들이 참여해 위기 아동·청소년을 발굴하고,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드림 체인지’ 사업은 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취약계층 가구 내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이 가운데 학습환경 개선이 시급한 청소년 15명을 선정해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 지원 내용은 책상·의자 세트, 침대, 학습기기(태블릿 PC), 학습교재 및 학습 재료 등 학습에 필요한 물품 중심으로 구성됐다. 지난 13일에는 태블릿 PC 전달을 완료했으며, 20일에는 대상 가구를 방문해 학습가구 배송 및 설치를 진행했다. 이달용 민간공동위원장은 “현장에서 만나는 청소년들은 작은 환경 변화만으로도 학습 의욕과 생활 태도에 큰 변화를 보인다”며, “이번 '드림 체인지'사업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꿈을 이어갈 수 있는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강화군은 지난 24일 현업근로자 및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보건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실시했으며, 관내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현업근로자가 준수해야 할 안전보건 의무사항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관리 방법 ▲산업재해 발생 시 응급처치 방법과 초기 대응 요령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한편, 강화군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근로자 안전보건교육을 비롯해 위험성 평가, 작업환경 측정, 순회 점검 등 다양한 안전보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안전보건교육은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을 통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강화군은 지난 24일 ‘청년인구 활력방안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해 청년 정책의 로드맵을 그렸다. 그간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된 이날 보고회에서는 ▲강화군 청년 정책 비전 및 추진 전략 ▲강화 청년 리더 육성 및 활동 거점 조성 사업 ▲맞춤형 청년 창업 지원 사업 ▲청년 정주여건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오는 2028년까지 청년인구 감소세를 완화하고, 관계 인구 중심의 청년이 머무를 수 있는 정주 기반을 체계적으로 확충한다는 목표를 담았다. 강화군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제시된 비전과 목표, 세부 이행계획,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의견과 연구 결과를 보완·반영해 내년도 사업계획에 단계적으로 담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 추진되는 청년 관련 사업들에 대해 주기적으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성과 모니터링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과 지속성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연구용역은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머무르고 돌아오는 강화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청년들이 일자리와 주거, 문화·여가를 두루 누릴 수 있는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강화군은 ‘내가면 외포리~선원면 신정리’ 구간의 군도 및 농어촌도로가 ‘광역시도 60호선’으로 승격 지정되면서, 향후 4차선 확장 논의 등 동서축 도로망 확충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 이번 광역시도 60호선 승격은 인천시의 광역시도 노선 재정비에 따른 것으로, 계양~강화 고속도로 완공에 대비한 연계 도로망 구축을 위해 지정됐다. 그간 강화군은 계양~강화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교통 여건 변화와 동서축 간선도로 확보 필요성을 인천시에 지속적으로 설명하며 협의를 이어왔다. 이번 지정은 이 같은 논의 과정에서 광역시도 지정 필요성이 정책에 반영된 결과다. 광역시도 60호선이 개설될 경우, 강화 중심부를 관통하는 동서축 간선도로를 확보하게 된다. 현재 강화군의 동서축 도로 기능은 국도 48호선이 담당하고 있으나, 노선이 북단에 편중돼 있어 강화 전역을 아우르는 간선 기능 수행에는 한계가 있다는 평가다. 또한 계양~강화 고속도로 이용 차량이 강화 북단과 남단으로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어, 교통량 분산 효과도 기대된다. 간선도로는 도로망의 핵
석남2동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양효근)은 지난 23일 지역 내 저소득층을 돕기위해 라면 200박스를 기탁하는 ‘사랑의 라면 기탁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한종의원, 유은희의원 등을 비롯한 지역구 의원들과 석남2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 등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새겼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달된 라면은 관내 저소득 가구 및 위약계층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양효근 석남2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경남 석남2동 동장은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마음을 전해주시는 청소년지도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석남2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청소년 보호 활동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지원,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