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경기도는 안전하고 쾌적한 약수터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먹는물공동시설(약수터) 시설개선 사업’을 10개 시군 24개 시설에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수처리시설, 지하수 저장시설, 관정 관련 시설 등 약수터 핵심 설비를 개선해 수질 안전성을 높이고, 도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는 정기 점검 결과와 시설 관리 수준을 종합해 개선 필요성이 큰 약수터부터 우선 지원하고, 단계적으로 시설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약수터 음수시설 노후화 및 주변 환경개선 등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10개 시군(수원·성남·김포·파주·의정부·광주·오산·양주·과천·연천)의 24개 약수터를 대상으로 시설개선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5개 시군 19개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 275개소 약수터의 수질관리를 위해 매월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경기도물정보시스템 우리동네약수터’에 공개하고 있다. 또한 수질검사에서 부적합이 확인된 약수터는 현장에 ‘음용금지’ 안내를 표시해 이용객이 즉시 확인할 수
경인뉴스통신 유영광 기자 |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18일, 관내 거리 청소가 시급한 현장을 방문해 설 연휴 마지막 날에도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박 구청장은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빌라 밀집지역 이면도로 및 상도동 일대를 걸으며 청소 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재활용정거장에 쌓인 재활용 폐기물을 직접 수거해 차량에 싣고, 이면도로의 담배꽁초와 무단투기 쓰레기를 줍는 등 거리 정화에 힘을 보탰다. 또한 약 15명의 환경공무관의 애로사항 청취 및 현장 의견을 수렴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동작구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6일까지 쓰레기 수거를 중지했으나, 청소상황실을 상시 가동해 무단투기 등 각종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며 청소 공백 최소화에 힘썼다. 17일부터는 쓰레기 수거를 정상 운영함으로써, 연휴 종료와 동시에 구민들의 일상 복귀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주민들이 연휴가 끝나는 즉시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을 시작할 수 있도록 현장을 점검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작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27일 기흥구청에서 (가칭)동백나들목(IC) 기본설계(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19일부터 3월 11일까지 시민들에게 (가칭)동백IC 기본설계(안) 공람도 실시한다. (가칭)동백IC는 기흥구 청덕동 일대에 들어서는 영동고속도로 서울·인천 방향으로 진출입할 수 있는 IC다. 지난해 7월 1일부터 한국도로공사가 기본‧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그간 시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불편과 피해를 호소하는 민원 내용을 듣고, 수차례 한국도로공사를 방문해 이 같은 내용이 반영되도록 계속 전달해 왔다. 한국도로공사는 이 같은 민원 등을 검토해 최대한 반영한 기본설계(안)을 내놨다. 이상일 시장은 “(가칭)동백IC 설치는 기흥구 주민들의 오랜 바람인 만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듣고, 한국도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차질 없이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경기도가 발사한 ‘경기기후위성 1호기(GYEONGGISat-1)’가 성공적으로 궤도에 안착해 운영 중인 가운데, 경기도가 올 하반기 2호기 발사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지난 2025년 11월, 미국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 로켓에 실려 발사된 경기기후위성 1호기는 지구 저궤도에서 순조롭게 운항중이다. 1호기는 현재 자세제어 분석, 카메라 시운전 및 데이터 송·수신을 성공적으로 수행 중이다. 상반기 중으로 본 촬영을 시작해, 도 전역에 대한 영상 데이터 수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광학위성인 기후위성 1호기는 3년간 도시, 농지, 산림 등 토지피복변화를 탐지하고, 재난재해 정밀 모니터링 등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가공된 데이터 산출물은 ‘경기기후플랫폼’을 통해 도민에게 공개된다. 경기도서관 1층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1호기의 실시간 위치와 경기도 상공 통과 예정 시각, 위성이 촬영한 결과물 일부를 확인할 수 있다. 1호기가 토지 이용 변화와 재난 재해 상황을 모니터링한다면, 올해 하반기 발사될 2호기(GYEONGGISat-2A)와 내년 상반기 발사
인천광역시의회 허식 의원이 낙후된 원도심의 부활과 ‘제물포구’ 신설에 따른 지역 발전의 비전을 담은 저서 『허식의 제물포 르네상스』를 출간했다. 이 책은 과거 인천의 근대 문화와 경제를 이끌었던 중구와 동구가 하나로 통합돼 탄생할 ‘제물포구’의 미래 청사진을 그리며, 유정복 시장이 추진 중인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과 정책을 담고 있다. 저자인 허식 의원은 책에서 인천 원도심이 겪고 있는 인구 감소와 공동화 현상을 극복하고, 다시 사람이 모이고 자본이 도는 활기찬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실행 전략을 제시한다. 특히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챙겨온 크고 작은 지역 사업들의 현황과 뒷이야기를 생생하게 기록했다. 책은 총 6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물포 부활은 이미 시작되었다 ▲동구의 재탄생 ▲5분의 외침 ▲아이들이 머무는 도시는 늙지 않는다 ▲외롭지만 정의로웠던 길에 이어 ▲허식•이웅규의 소논문: ‘제물포 브랜드 정체성’를 쓴 이유와 논문 내용을 다루고 있다. 특히 6부에서는 광역시의원으로는 이례적으로 중앙정부의 포퓰리즘과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둔 특권 노조의 기득권, 사라지는 청년 일자리 현실까지 예리하게 지적하고 있다.
인천 서구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회장 정성미)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명절의 온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는 ▲검암경로당 ▲검암서해그랑블아파트경로당 ▲경서동경로당 3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준비한 떡과 음료를 함께 나누며 담소를 나눴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인사를 드리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명절을 앞두고 이렇게 찾아와줘서 고맙다”며 따뜻한 마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성미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 직접 인사를 드리고 안부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며 정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인선 검암경서동장은 “주민자치회의 세심한 관심과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동에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모경종 더불어민주당(인천 서구 병)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제 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을 최종 승인하고, 인천순환 3 호선을 포함한 7개 노선을 반영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 이번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향후 10 년간 인천 교통 인프라 확충의 방향을 담은 법정 계획으로, 원도심과 신도시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인천 전역을 ‘15분 철도 생활권’으로 묶는 것이 핵심이리고 설명했다 . 특히 인천순환 3호선은 총연장 35km 규모로, 송도달빛축제공원역에서 출발해 신포 · 동인천 · 청라를 거쳐 검단호수공원역까지 인천 서부권을 종단하는 노선이다, 해당 노선이 구축될 경우 현재 대중교통으로 1시간 이상 소요됐던 검단~ 송도 간 이동 시간이 약 30 분대로 단축되어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 모경종 의원은 “인천의 검단은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신도시로서 그에 맞는 철도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며 “이번 인천순환 3호선 계획 확정은 검단 주민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는 출발점 ” 이라고 강조했다 . 이어 모 의원은 “국토부 승인 이후 타당성조사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사업이 원활하게
강남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검단의 새로운 전성시대를 열겠다’며 최근 초대 검단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번 출마 핵심공약으로 “민생 3총사(일·돈·집)를 중심으로 일자리가 넘쳐나고, 돈이 돌며, 집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행복한 검단을 만들겠다”라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또 “AI 으뜸 도시 구축을 통해 검단 주민 누구나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삶이 보장되고, 아이들이 살아갈 지속 가능한 자족도시를 실현”하고, “이재명 정부가 지향하는 기본사회와 생활밀착형 행정을 검단에서 가장 먼저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예비후보는 “지방의원 재직 당시 조례 발의 1위를 기록하며, 정책 역량을 입증했으며, 다산의정대상 수상, 더불어민주당 우수조례 1급 포상 등 다수의 표창을 통해 성과 중심의 의정활동을 인정받은 바가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서구 지역화폐 ‘서로e음’ 발행을 위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선순환 구조 마련에 앞장섰고. 또한 기본사회 인천본부 공동대표, 인천기본사회위원회 정책자문단장으로 활동하며 기본소득을 비롯해 돌봄·주거·교육·교통·금융 등 삶 전반을 아우르는 기본사회 정책 확산에도 힘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설 연휴에도 시민을 위해 일하는 이들을 방문해 격려했다. 이재준 시장은 14일 수원남부소방서, 연무지구대, 시청 당직실·상황실을 잇따라 방문해 근무자들을 만났다. 이재준 시장은 “우리가 안심하고 연휴를 보낼 수 있는 건, 연휴에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시민을 위해 일하시는 분들 덕분”이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지난 1986년 시 승격 이후 40주년을 맞은 안산시가 도시 발전사를 돌아보고, 안산의 정체성과 미래 전략을 재정립하기 위한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다. 안산미래연구원(원장 이진수)은 아리(ARI) 이슈 보고서(2025년 9호)에서 ‘안산, 성찰과 공존을 넘어 미래로 시민과 함께 여는 40주년’을 주제로, 이번 시 승격 40주년이 단순한 과거 기념을 넘어 미래를 향한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제언한 바 있다. 이 보고서는 지난 40년간 안산이 산업화, 도시화, 다문화 전환 등 격동의 변화를 거쳐 ‘공존과 회복의 도시’로 발전을 이뤄온 과정을 조명한다. 안산시는 설날 명절을 맞아 시 승격 40년의 여정을 돌아보며, 산업화와 공존의 역사를 바탕으로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 ‘도전’에서 ‘공존’으로 이어온 도시 서사 안산시는 지난 1976년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 지정 이후 본격적인 산업화의 현장으로 자리 잡은 데 이어 1986년 시 승격과 함께 계획도시의 면모를 갖췄다. 갯벌과 염전으로 이루어진 농어촌이 산업단지와 주거지로 탈바꿈하는 과정에서 안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