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의회 정재호 의원(국민의힘, 구월1‧4동, 남촌도림수산동)이 발의한 「남동구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남동구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2월9일 열린 제308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개정안의 핵심은 공무원들이 본인의 생일이 속한 달에 1일의 특별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해당 조례는 앞서 지난 11월20일 의회운영위원회와 21일 총무위원회 예비심사를 각각 거쳐, 이날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되었다. 이번 조례 개정에 따라 남동구 및 남동구의회 소속 공무원은 2026년 1월1일부터 본인의 주민등록상 생일이 속하는 달에 하루의 휴가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정재호 의원은 “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일・생활 균형문화 정착은 곧 행정의 효율성과 조직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결국 향상된 행정 서비스의 수혜는 구민들에게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제안 취지를 설명했으며 ”이번 특별휴가 도입이 공무원들에게는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구민들에게는 더욱 활기차고 친절한 행정 서비스로 보답하는 선순환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인천 남동구의회 이용우 의원(만수2·3·4·5동/국민의힘)이 발의한 「남동구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남동구 문화예술후원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 9일 열린 제308회 남동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 됐다. 이번 조례안들은 남동구의 경제적, 문화적 잠재력을 발굴하고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동구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남동구의 자연환경과 문화적 자산 등을 활용하여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로컬크리에이터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정책의 기본 방향, 지원 계획 수립과 실행, 재원 조달 방안 등이 포함 포함되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의원은 “로컬크리에이터는 남동구의 고유 자원과 창의성을 활용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창의적인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밝혔다. 「남동구 문화예술후원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은 문화예술후원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의 문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노후된 송도 자원순환센터를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최신 공법의 소각시설로 전면 재구축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송도자원순환센터 현대화사업’의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도자원순환센터 현대화사업은 2023년 9월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완료하고, 행정안전부로부터 지방재정 투자사업 적정성 검증을 받으며 사업의 타당성과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 현재 인천시는 기본계획 검토 과정에서 도출된 ▲반입장 악취관리 취약성 개선 ▲연약지반 고려한 공사 안전성 확보 등을 반영하기 위해 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 조정 협의를 진행 중이다. 인천시는 올해 공공건축기획 심의,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 한국환경공단과 사업관리 위·수탁 협약 등 필수 행정절차를 모두 완료했다. 향후 기재부와 총사업비 조정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2026년 입찰안내서 심의와 턴키방식 발주 및 기본설계 착수 ▲2027년 실시설계·적격심의·공사 계약 및 착공 등의 절차를 추진해 2030년 말 사업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송도자원순환센터는 미래 인천의 환경·안전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지난 8일 오후 공항청사 회의실에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인천사랑의열매’)와 ‘스마트기기(태블릿PC) 기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을 비롯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박선원 회장 등 관계자 약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사가 업무용으로 사용하던 태블릿 PC(갤럭시탭S8울트라)를‘인천사랑의 열매’를 통해 인천 소재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에 기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에 따라 공사는 오작동 점검과 초기화 및 최적화 작업을 거쳐 총 1,000대(약 5억 원 상당)의 태블릿 PC를 전달한다. 공사는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 내 정보소외계층의 디지털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디지털 기기의 재활용으로 자원순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디지털 격차 해소와 포용적 복지 실현을 위해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인천사랑의열매’의 ‘희망나눔 캠페인’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9일 경기도 중고차 딜러협회, 정기열 전 도의회 의장과 면담하고, 경기도 중고차 매매 전문 자격제도(라이선스) 도입 필요성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김 의장은 이날 의장 집무실에서 김지호 경기도 중고차 딜러협회장, 정 전 의장으로부터 ‘경기도 중고차 시장 실태조사 및 라이선스 도입을 위한 연구용역 제안서’를 전달받고, 중고차 시장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무자격 브로커, 허위·과장 매물로 인한 소비자 피해 증가, 체계적 교육 부재 등 중고차 판매 시장에 여러 구조적 문제가 불거져온 가운데 중고차 판매업에도 라이선스를 도입, 시장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자는 취지다. 김 협회장은 이 자리에서 “현재의 등록제만으로는 전문성 확보가 어렵고 무자격자 난입을 막지 못하고 있다”며 “부동산 시장의 공인중개사 제도처럼 중고차 분야에도 라이선스를 도입해야 공정한 시장 질서가 확립될 수 있다”고 건의했다. 이에 김 의장은 “중고차 매매 과정에서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중고차 시장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전문성 제고가 필요하다는 데 공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9일, 롤링힐스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2025 화성특례시 파트너스 어워즈’에 참석해 올 한 해 지역사회 나눔 확산과 복지 기반 구축에 기여한 우수 기부자 및 기관을 축하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이 참석했고, 주요 내빈과 기부자 200여 명이 자리했다. 이어 금상 7개소·은상 7개소·동상 29개소 등 총 43개소의 유공 단체에 대한 포상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고액기부 기탁식,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배정수 의장은 “여러분의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다시 일어설 힘이 되고, 아이들에게는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토대가 되고 있다”며 “기부자의 헌신적인 발걸음이 개인의 선행을 넘어, 화성의 행복을 키우는 길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은 전했다. 올해 화성특례시는 디지털 기부 확산을 위해 시청 본관 로비에 기부 키오스크를 설치하여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부 환경을 조성했으며, 기업의 ESG 경영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 역시 크게 확대되고 있다. 공동모금회를 통한 투명한 기부금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포천시는 지난 8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트라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북부 지역에서 급증하는 인공지능(AI) 데이터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디지털 인프라 고도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식은 포천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개최됐으며, 포천시장을 비롯해 조진원 ㈜트라온 대표이사, 장승식 키움증권 총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최근 데이터센터는 인공지능(AI) 생태계 구축의 핵심 기반시설이지만, ‘전력계통영향평가’ 제도 등 강화된 기준으로 인해 수도권 내 신규 건립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트라온은 모든 절차를 통과해 한국전력으로부터 100MW 전력 사용 승인을 확보했다. 포천시는 데이터센터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인공지능(AI) 기업 유치 등 다양한 경제적·산업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데이터센터 집적화를 기반으로 포천시가 경기북부 디지털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협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강화군이 주력 산업인 농업을 고부가가치형 미래 농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화군은 고려시대부터 이어져 온 간척사업으로 형성된 넓고 비옥한 토양과 해양성 기후를 바탕으로,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농업 최적지로 평가받는다. 이 같은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강화섬쌀, 강화인삼, 강화순무, 강화약쑥 등 다양한 지역 대표 농특산물이 생산되고 있으며, 우수한 품질 덕분에 수도권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농업 인구 감소와 고령화, 농산물 시장 개방 등으로 농업 기반이 위축되는 가운데, 강화군은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농업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미래 농업 이끌 청년 농업인 육성 박차… 로컬 팜 빌리지 조성 및 지원 연령 상향 우선, 강화군은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청년 농업인 육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대표 사업인 청년 농업인을 위한 ‘로컬 팜 빌리지(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에 총 82억 원이 투입됐으며, 현재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내년 상반기
인천 서구의회는 5일 열린 본회의에서 이한종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 서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거주자 우선 주차제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주차 질서 확립과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발의됐다. 이번 개정안에는 새로 설치되는 거주자 우선 주차구획에 대한 근거와 규정을 신설하였다. 이에 따라 거주자우선주차구획 이용자는 감면 없이 정해진 요금을 납부하게 되며, 이를 통해 실수요자 중심의 합리적인 주차 관리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보인다. 대표발의자 이한종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안은 주민에게 일정 구간의 주차공간을 우선 배정함으로 불법주차를 줄이고 주차질서를 확립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거주자 우선 주차구획 지정으로 긴급차량 통행로 확보가 가능해져 주민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거주자 우선 주차구획 설치 구간 설정 ▲운영 방식 및 이용 대상 규정 ▲이용자 선정 기준 명확화 ▲요금 부과 기준 마련 ▲무단 주차 시 행정조치 근거 확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한종 의원은 “인천서구는 원도심 주차난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며 “이번
인천 서구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회장 정성미)는 최근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주민자치회와 주민이 함께하는 우리동네 반짝반짝’ 마을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서곶지구대 인근 주택가 인도 및 길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수거했다. 올해 네 번째 진행된 캠페인으로, 우리 동네 환경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다시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에 대한 높은 애착과 관심을 보여주었으며,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한 자발적인 실천을 이어가기로 다짐했다. 정성미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장은 “참여한 회원들 모두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했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계속해 벌여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인선 검암경서동장 역시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환경 정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