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12대1 경쟁률 기록 '청년구정체험단' 모든 일정 마무리

오언석 도봉구청장 비롯 참여자 80여 명 참석

 

경인뉴스통신 유영광 기자 | 도봉구가 지난 2월 7일 도봉구청 16층 자운봉홀에서 2025년 상반기 ‘청년구정체험단’ 수료식을 열고 참여자 80여 명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12대1의 경쟁률을 뚫고 체험단에 참여한 청년들은 지난 1월 3일부터 2월 7일까지 구청, 동주민센터, 복지관, 재단 등 45개소에 배치돼 행정‧복지업무 보조 등 구정 전반에 대한 업무를 수행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참여 청년 80여 명이 참석했다. 수료식은 ‘청년구정체험단’ 사업과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년정책에 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청년들은 “공공기관에서 일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었다.”, “지역에 대해 보다 많이 알 수 있게 됐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구청장이 도봉구 청년 행사, 정책과 관련해 퀴즈를 내는 시간도 마련됐는데 이는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청년 A씨는 “구에서 많은 청년 정책을 펼치고 있는 것을 퀴즈를 통해 확실히 알게 됐다.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청, 복지관 등에서 근무하며 얻은 다양한 직무 경험이 청년들에게 성공적인 사회생활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꿈과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