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4년12월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건의 진정한 승리자는 '윤석열 대통령' 이었다는 지적이다. 15일, 윤석열 대통령은 용산 집무실을 나와 공수처로 자진해 출두하고, 대국민 메시지를 영상을 통해 전달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12월14일 탄핵소추되고 혼자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갖게 되었다"고 밝히고 "탄핵소추가 되고보니 이제야 자신이 대통령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면서, 26년간 공직생활과 8개월의 대선운동, 대통령 취임 이후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정신없이 일만 하다보니대통령이라는 생각을 못하고 지낸온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직무정지가 본인의 공직생활 가운데 4번째 직무정지라며, 검사로서 한번, 검찰총장으로서 2번 직무정지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주변 사람들이 적당히 타협하고 쉬운 길을 찾지 않는다고 어리석다고 하였으나 자신의 결단은 변함없는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에 대한 신념'이었다고 밝혔다. 윤대통령은 "국회의석을 대거 점유한 거대 야당이 된 민주당은 막강한 국회권력과 국회 독재로 입법과 예산봉쇄를 통해 집권 여당의 국정 운영을 철저히 틀어막고 국정마비를 시킨시킨다"며 "이는 여야간의 정치적 의견차이나 견제와 균형 차원 차원을
9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인 석동현·윤갑근변호사가 외신 기자단을 상대로 기자회견을 실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내·외신 기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서초구 석동현 변호사 사무실에서 실시됐다. 이날 변호인단은 “윤대통령의 계엄선언은 현재 처한 대한민국이 최악의 위기상황에 처해 있다고 판단하였고, 이러한 비정상적인 국가 상황을 정상화로 돌리기 위한 조치였다”고 윤대통령의 기존 입장을 명확히 설명했다. 이어 “윤대통령은 12월10일 발표한 것과 같이 국민을 놀라게 하고 불편하게 한 것에 대해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대한민국 국가가 처한 상황이 워낙 위중하고 국론분열 정도가 심각하여 이를 국민들께 알리고, 과거 몇번의 선거에서 부정선거 의혹문제가 제기돼 민주주의 근간인 선거시스템이 우려돼 계엄을 선포했으며 이는 ‘평화적인 계엄’이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변호인단은 외신기자들에게 윤대통령의 계엄에 대해 ▲지난 4월 총선을 비롯한 각종 선거의 국민적 신뢰문제 제기 ▲민주주의 근간인 부실한 선거시스템 문제 ▲이로 인한 국론분열과 선거의 공정성 및 정당성 확보 차원에서 실시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윤대통령은 이러한 문제를 그대로 더 이상 방치
인천광역시의회 이강구(국·연수5)·신성영(국·중구2) 의원이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를 위해 대통령실 앞에서 출근길 1인 시위를 무기한으로 펼치기로 하면서 인천시에 이어 시의회까지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25일 인천시의회 이강구·신성영 의원을 필두로 시의원들이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를 위해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대통령실 출근길 1인 시위’에 나서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달 외교부 직원의 ‘재외동포청 유치는 서울이 적절하다’는 발언이 나온 이후 인천시의회가 나서서 300만 인천시민의 염원을 담아 정부의 재외동포청 유치 지역 발표가 나올 때까지 매주 평일 오전 7~9시까지 1인 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강구 의원은 “재외동포청 유치 발표가 계속 늦어지면서 인천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재외동포청 유치는 인천의 숙원사업이자 재외 동포들의 열망인 만큼 반드시 인천 유치가 이뤄질 때까지 ‘재외동포청은 인천’이라는 메시지를 정부 등에 강하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시의원들의 작은 실천이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에 작은 힘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며 “동료의원들도 대승적 차원에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신성영 의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