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인천시당이 정부가 노조가 추진 중인 새벽 배송 규제에 대해 강력 반발하면서 5일 논평을 냈다. 국힘 인천시당 김수경 대변인은 근로자의 건강권을 보호하겠다는 명분은 그럴듯하지만, 실상은 현장 기사의 93%가 반대하는 ‘생존권 침해’이자 구조적 결함을 외면한 ‘실효성 제로’의 탁상행정일 뿐이라고 밝혔다. 야간 노동 가중치를 1.3배로 계산해 근로 시간을 강제로 제한하는 것은, 더 일해서 더 벌겠다는 근로자의 의지를 꺾고 사실상 ‘임금 삭감’을 법으로 강제하는 처사다. 누군가에게는 밤샘 수당이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마지막 보루임에도, 국가가 무슨 권리로 성인 근로자의 주체적인 경제적 선택권을 박탈한단 말인가. 또한, 근본적인 인프라 개선 없이 시간만 막는 것은 휴무 다음 날 적체된 물량을 처리하기 위한 ‘죽음의 속도 경쟁’을 부추겨 오히려 근로자를 더 큰 위험으로 내몰 뿐이다. 편의점 물류나 패션 플랫폼 등 밤낮없이 가동되는 타 업종의 야간 배송은 방치한 채, 유독 특정 기업만 표적으로 삼는 것은 형평성을 잃은 고무줄 잣대이자 정치적 공세다. 혁신적인 유통 생태계를 하향 평준화하려는 시도는 기업의 투자 의욕을 꺾고 종국에는 소비자 편익을 감소시켜 국가
< 인천광역시 부평구청 인사발령 >
인천 서구 경서·검암동 새마을 지도자(회장 오승복)·부녀회(회장 정문자)가 지난 2일 경서·검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행사는 LG마그나·인천서부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후원하고, 경서·검암동 새마을회가 주관해 2일 간에 거쳐 김장배추 500포기에 맛깔난 무우생채속을 직접 넣어 8kg들이 250박스의 김장 김치를 담았다. 이들 ‘LG마그나·인천서부산업단지관리공단·경서·검암동 새마을회는 매년 계절별로 나눠 ▲계절별 김치 담그기 ▲독거노인 건강 나눔 삼계탕 지원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 서구 관내 따듯한 온기를 계절별로 전달하고 있다. 이날 오승복 경서·검암동 새마을회 동 회장은 “매년 계절별 나눔 행사 등에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주시는 LG마그나·서부산단 관리공단 이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문자 동 부녀회장도 “2일 동안 이른 식전부터 사랑에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해 주신 ‘LG마그나’·‘서부산단 관리공단’ 임직원,
국민의힘 인천광역시 서구의회(원내대표 홍순서) 소속 의원들이 환경부의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 유예’ 방침을 강하게 규탄하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서구의회 국민의힘 의원 7명(원내대표 홍순서·박용갑·이한종·장문정·김미연·김학엽·유은희)은 25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환경부의 이번 결정은 수십 년간 수도권 쓰레기를 떠안아 온 인천서구 주민들의 고통을 외면한 무책임한 조치”라고 밝혔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인천 서구는 수십 년째 서울·경기 지역의 생활폐기물을 감당하며 환경오염과 악취, 비산먼지와 교통혼잡 등으로 인해 심각한 생활상 피해를 받아왔다”며 “정부가 2026년1월1일부터 수도권매립지 직매립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약속해 놓고도 이를 뒤집은 것은 서구 주민을 또다시 매립지 희생양으로 삼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의원들은 또 “지역 주민의 인내는 이미 한계에 다다랐으며 매립지 문제는 각종 환경문제를 넘어 지역 이미지 훼손과 주거가치 하락, 건강권 침해로 이어지고 있어 그 피해가 심각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환경부는 더 이상 협의 미비나 기술적 문제를 이유로 직매립 금지를 유예할 자격이 없다”며 “이는 주민을 기만하고 국가 환경정책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일”
인천 서구 경서동 주민 70여명이 20일 서구청 정문 앞마당에서 경서동 금산로 20 일원에 소재한 자원순환특화단지 내 설치예정인 ‘열분해시설 설치사업’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를 벌였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경서동 주민들은 엑스(X)자가 표시된 마스크를 쓰고 “경서동에 열분해시설 설치를 즉각 철회하라”고 서구청을 향해 구호를 외치고 약 2시간 가량 농성을 벌였다. 이들 주민들은 “수도권매립지로 인해 누적된 환경 피해를 이미 감당하고 있는 경서동에 또다시 오염 우려 시설을 추가하는 것은 주민 안전과 지역 환경시설에 대한 형평성에 명백히 어긋난다”고 주장했다. “특히 열분해 시설 예정 부지와 인근 초등학교의 직선거리 850m는 아이들의 건강과 학습 환경을 위협하고 아파트 주민들의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 명확하고 심히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반대이유를 밝혔다. 집회 현장에 참석한 한 학부모 주민대표는 “우리 아이들이 매일 수업을 하고 뛰어 노는 학교 근처에 환경적으로 위험성이 검증되지 않은 열분해시설을 짓겠다는 것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으며, 아이들의 건강은 어떤 명분으로도 타협할 수 없다”고 호소했다. 집회 참여자들은 한목소리로 “아이들 건강을 위협하는 열분해
인천 중구의회는 최근 운서역 광장에서 야간에 열린 ‘영종국제도시 별빛반상회’에 참석해 영종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별빛반상회'는 구민과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행정 건의사항 처리결과를 공유하는 소통행사로 마련됐으며, 구의회에서는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후공 의원, 김광호 의원 등이 참석했다. 중구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별빛반상회는 구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서 매우 뜻깊은 자리”라며 “중구의회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하고, 구민과 함께 고민하며 지역 발전의 길을 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구민의 의견을 소중히 귀담아듣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인천 서구 가재울마을 공동체(공동대표 오승환·권오분)가 최근 ‘2025년 혼밥 직장남성 요리교실’, ‘어르신 생신잔치’,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 등 지역활동 사업추진에 대한 성과 발표회를 가졌다. 가재울마을 공동체는 주민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올해 ‘정감 넘치는 마을, 함께 행복한 변화’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사회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 단체는 ▲혼밥 직장남성 요리교실 ▲어르신 초청 생신잔치 ▲찾아가는 디지털 현장교육 등 3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간 소통과 나눔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켰다. ‘혼밥 직장남성 요리교실’은 1인 가구 및 직장남성을 대상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참가자들은 간단한 반찬과 집밥 레시피, 주말 브런치 메뉴 등을 배우며 요리의 즐거움을 함께 나눴다. ‘어르신 초청 생신잔치 사업’의 경우 분기별로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을 초청해 생신잔치를 열고, 정성스런 식사를 대접하면서 축하공연도 열었다. 마을공동체 구성원과 부녀회원들이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떡케이크까지 준비해 어르신들
인천서구 오류왕길동 새마을회(지도자 회장 이경우, 부녀회장 이정애)가 지난 20일 강원도 주문진(하조대)에서 단합과 화합을 위한 ‘워크숍’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류왕길동 새마을회는 ▲어르신들의 여름철 건강나기 삼계탕 나눔 지원 ▲소외계층 김장 김치담그기 나눔 지원 ▲고추장 담그기 나눔 지원 ▲따듯한 겨울나기 연탄 나눔 행사 등의 소외된 가정에 따듯한 도움의 손길을 꾸준하게 펼치고 있다. 이날 이정애 오류왕길동 부녀회장은 “농사 수확기로 바쁜 시기임에도 새마을회 화합과 단합을 위한 ‘워크숍’ 행사에 참여해 주신 부녀회장님과 지도자 회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남·녀 새마을회 회장님들이 더욱더 화합하고 단결하여, 오류왕길동 관내 사회적 가치와 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경우 오류왕길동 새마을지도자 회장도 “새마을회 단합과 화합을 위한 ‘워크숍’ 행사 준비를 위해 힘써 주신 이정애 회장님과 염은정 총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류왕길동 관내 곳곳에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따듯한 손길을 내어주는 사랑과 나눔의 봉사 활동에 많은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경우 오류왕
지난 13일 열린 제288회 인천 동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윤재실·장수진·최훈 의원이 의정자유발언을 통해 통합돌봄 구축, 제물포구 출범 재정 형평성 문제, 물치도 연안 생태보전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윤재실 의원은 동구 노인 인구가 26%를 넘어선 현실을 지적하며 내년 3월 시행될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춘 동구형 통합돌봄 체계의 선제 구축을 촉구했다. 주거환경개선(안전손잡이·낙상 예방·IoT 센서)과 생활돌봄, 보건의료 연계를 패키지로 통합하고 전담조직 설치·협의체 재구성으로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관련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며 집행부의 신속한 이행을 요구했다. 장수진 의원은 제물포구 출범 과정에서 중구 지방채 90억 중 31억 승계가 예정돼 있다며, 무채무 자치구인 동구가 수혜 없는 사업의 원금·이자 부담을 지는 것은 재정 형평성 원칙에 어긋난다고 비판했다. 장 의원은 속지주의의 기계적 적용 대신 수혜지역과 재정여력 등을 종합 고려한 새로운 배분 원칙을 제안했다. 또 31억 승계 방침 전면 재검토, 인천시의 보전 대책, 통합합의서·조례의 원칙 명문화 등도 촉구했다. 최훈 의원은 동
iH(인천도시공사)는 8월 29일 검단신도시 특별계획구역인‘워라밸빌리지’공모로 선정된 민간사업자인 ㈜인천검단스카이파크컨소시엄과 토지매매계약을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한편, iH는 지난 4월 ㈜인천검단스카이파크컨소시엄과 검단신도시 워라밸빌리지 조성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나 그동안 최종 잔금납부를 놓고 도시공사와 업체간에 계약조건에 대한 줄다리기를 벌여오다가 29일 납부가 완료된 것이다. 이번 토지매매계약과 토지대금 잔금 약 4,149억원 납부가 완료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개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빌리지 사업은 검단신도시 5개 특화사업 중 하나로 주거·일자리·여가가 조화를 이루는 생활 복합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는 특별계획구역으로 단지내 주요시설로는 공동주택, 업무시설, 문화ㆍ체육 여가시설, 문화공원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면적 16만2968㎡에 전체 사업비 약 2조 4000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사업이다 iH 관계자는 “서북부지역에 차별화된 정주환경 조성과 일과 삶이 조화로운 미래지향적 도시공간을 구현하기 위해 민간사업자 공모 등 민간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