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포천시는 지난 9일 포천시청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1회 박물관 콘서트–봄을 기다리는 포천 막걸리 한 상 요리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에 대한 시민의 공감대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콘서트는 한국의 전통주이자 포천을 대표하는 먹거리 문화인 ‘포천 막걸리’를 주제로 강연과 공연, 요리쇼를 결합한 복합 문화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흑백요리사 출신 배경준 요리사가 진행한 ‘포천 막걸리 페어링 음식 요리쇼’는 막걸리와 어울리는 다양한 음식을 요리사의 시선에서 소개하고 조리법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음악 공연 ‘음악 한 상’, 포천 막걸리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소개하는 강연, 시민들의 막걸리 사연을 나누는 ‘시민의 막걸리 한 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공연에는 포천 시민과 지역 주조업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포천 막걸리를 지역 문화 콘텐츠로 재조명하는 시간을 함께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 막걸리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3월 9일 부곡 지역의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조속한 사업 추진을 독려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초평지구 조성 사업 ▲월암지구 조성 사업 ▲부곡커뮤니티센터 건축 사업 ▲부곡가구역 재개발사업 총 4곳의 현장에서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각 현장의 공정 상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꼼꼼히 살펴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현장 관계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성제 시장은 “도시개발에 있어 기존 도심과 신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균형 있는 발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곡 지역의 각 핵심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돼 지역 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관계자들에게 강조했다.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여주시는 여주도시공사 제2대 사장 김철환을 3월 9일자로 임명하고, 이날 오전 시장실에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김철환 사장은 국토교통부에서 30여 년간 근무하며 중앙토지위원회사무국장과 서울지방항공청장 등을 역임한 국토·교통 분야 전문가다. 이후 서부내륙고속도로㈜ 사장을 지내는 등 공공성과 기업 경영을 아우르는 경험을 쌓았다. 여주도시공사는 2023년 여주도시관리공단에서 공사로 전환되어 설립된 지방공기업으로, 체육·교통·복지시설 관리 운영과 각종 개발사업을 수행하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공영주차장, 국민체육센터, 캠핑장 운영 등 생활 기반시설 관리와 함께 지역개발 기능도 수행하고 있다. 이충우 시장은 “여주도시공사가 시민의 삶과 직결된 공공서비스를 책임지는 기관인 만큼 전문성과 효율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을 이끌어 주길 바란다”며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지방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철환 사장은 “여주도시공사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기관이 되도록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산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연수구, 남동구, 중구와 함께 ‘4개 구 합동 산림 재난 대응단 교육 및 훈련’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미추홀구 주관으로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도시농업센터와 승학산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다양한 산림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안전교육과 산림 재난 대응 절차 등에 대한 이론교육을 진행하고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현장 실습 훈련을 병행했다. 특히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진화차 운용을 중심으로 장비 점검, 급수 및 방수 운용 등 현장 밀착형 장비 운용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구 관계자는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최근 ‘K-문화’로 대표되는 한류가 전 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인천의 대표 전통시장인 ‘신포국제시장’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관광명소’로 도약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 인천시 중구는 ‘신포국제시장’이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K-관광마켓 10선’ 2기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K-관광마켓’은 전통시장의 고유한 매력과 최근 전 세계적으로 떠오르는 K-푸드, K-컬처, K-뷰티 등의 요소를 결합해 지역 대표 관광콘텐츠로 육성함으로써, 국내외 여러 관광객이 찾는 글로벌 관광명소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시장별 매력도와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신포국제시장을 비롯한 전국 전통시장 11곳을 K-관광마켓 2기로 최종 선정했다. 특히 신포국제시장은 지난 2023년 K-관광마켓 1기에 선정돼 인천국제공항 환승 투어, 크루즈 연계 관광 등을 진행한 데 이어, 이번 2기에도 선정돼 글로벌 전통시장으로서의 경쟁력과 잠재력을 재차 입증하게 됐다. 실제로 100년 이상의 유구한 역사를 가진 신포국제시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9일 중구청 상황실에서 ‘성과관리 자체평가 우수부서·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1년간 우수한 성과를 낸 우수부서와 적극행정을 펼친 우수공무원에게 상장과 포상금을 전달해 사기진작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먼저 성과관리 자체평가 결과, ‘최우수’ 부서로는 경제산업과, ‘우수’는 총무과·안전관리과·기획예산실, ‘장려’는 문화관광과·평생교육과·건강증진과·노인장애인과·도시개발과·교통과·도시공원과가 선정됐다. 또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아름다운 도전 3팀 총 11개 사례의 주역들이 ‘2026년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뽑혔다. 이날 상을 받은 우수공무원 중 ‘우수상’의 건축과 곽미순 공동주택팀장은 대규모 이주단지인 ‘항운·연안아파트’가 관리주체 부재로 혼란을 겪는 상황에서 관원 질의, 사전컨설팅 등을 활용해 전국 최초로 ‘이주 공동주택 행정 개입’의 근거를 마련해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우수상’의 도시개발과 김휘연 주무관은 행정 체제 개편에 대비, 신속한 영종·용유 도로 유지관리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시 남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달부터 ‘찾아가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교육은 동 협의체 위원의 복지 이해도와 활동 역량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3개년에 걸쳐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지난해 남동구 20개 동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그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이어간다. 교육은 10월까지 각 동 협의체 정례회의 일정에 맞춰 순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5일 서창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시작으로 첫 강의가 진행됐으며,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복지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에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해 및 활동 사례, 협의체 회의 운영 및 기술 등의 5개 주제 중 동에서 희망하는 강의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올해는 현장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해 주제를 1개 추가한 총 6개 주제 가운데 동에서 희망하는 교육을 신청받아 진행할 계획이다. 노정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 동구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축산물 위생교육 이수율과 연간 생산실적 보고율 100%를 동시에 완수하는‘더블 100%’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조사는 2025년 관내 축산물 판매업 62개소에 대해 진행됐다. 이번 성과는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 중 위생교육 이수율 1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전국 평균(57.86%)를 크게 웃도는 사례다. 구는 단순히 독촉 공문을 발송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담당 공무원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1:1로 전산 입력을 보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쳤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인터넷 환경이 열악한 자영업자를 위해 구청에서 직접 교육 이수를 돕는‘찾아가는 차량 지원(Door-to-Door)’ 서비스도 제공했다. 그 결과 동구 관내 62개 전 업소가 기한 내 위생교육을 이수하고 생산실적 보고를 완료하여 행정처분(과태료) 발생 ‘0건’을 기록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과태료를 부과하는 일보다 관내 소상공인들이 법정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진정한 적극행정이다”며“이번 사례를 농림축산식품부와 행정안전부에‘적극행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국가보훈부 주관 녪년 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운영교 공모에서 모두 21개교(초 5교, 중 4교, 고 11교, 각종학교 1교)가 선정됐다. 이는 전국 40개교 중 경기도 관내 학교가 절반이 넘는(52.5%) 성과로 전국 최대 규모다. 국가보훈부 주관 ‘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는 역사교육 현장에 있는 교사 전문성을 활용해 교육・교류활동을 다양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목적은 참전국 미래세대와의 교류협력 및 우호 증진을 강화하고, 국내 초・중・고교생 대상 참여형 교육활동을 운영해 6・25전쟁 역사와 유엔 참전의 의미를 내재화함으로써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것에 두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역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유엔(UN) 참전국과의 국제교류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난해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운영 프로그램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2025년도 유엔 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 최종보고회에 소개되기도 했다. 이번에 선정된 21개교는 앞으로 ▲6・25 전쟁과 유엔군 참전의 역사, 평화의 소중함 등을 교육하는 참전국가 학교와의 온라인 공동 수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2026년 3월 5일, 경기도교육감이 일산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학교의 교육환경과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활동을 살폈다. 일산고등학교는 IoT디자인과, 바이오화장품과, 스마트공간디자인과, 뷰티디자인과, 조리디자인과, 제과제빵과 등 다양한 특성화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과 공간재구조화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및 실습 환경을 조성했다. 이러한 교육환경은 학생들이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교육감은 쉬는 시간 교실을 방문해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며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할 것을 격려했다. 또한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 속에서 배움이 이루어지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직원과의 간담회에서는 경기도교육청 업무협업 디지털 플랫폼인 G-ONE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하고, 인성과 기초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일산고등학교가 배움과 성장이 함께하는 행복한 학교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교직원들의 협력을 강조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