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숙희 호주해외 동포대표, 대한민국 준전시 비상상태 한미연합사에 긴급 호소 편지 발송!!
최근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관련, 신숙희 박사(국제자유주권총연대 공동대표 /호주 해외동포 대표)가 제이비어 T.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미합중국 육군 대장)과 강신철 한미연합사 부사령관(대한민국 육군 대장, 육사 46기)에게 긴급 호보를 요청하는 편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신박사는 “현재 대한민국은 친중, 친북 반국가세력에 의한 내전 상태로 무정부적인 상태에 처해 있으며, 주권이 심각히 훼손될 위기”라고 밝히고 “이들은 부정선거로 의심되는 상황으로 각종 악법과 불법을 자행하며 온작 방법으로 윤석열 정부를 무력화하고 국정운영을 못하게 하는 등 대통령을 탄핵하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들은 대통령 공관에 난입하여 대통령 체포를 시도하며, 헌정 질서를 완전히 붕괴시키고 있다”며 “불법적으로 체포하지 못하도록 반드시 보호해 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2025년 1월 4일 (토요일)에 보낸 신숙희 박사의 호소 편지 전문을 소개한다. [ 편지 전문 ] 내용: 윤석열 대통령을 즉시 한미연합사에서 강력히 보호해 줄 것. 존경하는 브런슨 사령관님, 저는 호주 시드니에 거주한 지 40년이 된 신숙희입니다. 과거 시드니 소재 호주대학에서 영작을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