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식 시의원, 『허식의 제물포 르네상스』 출간
인천광역시의회 허식 의원이 낙후된 원도심의 부활과 ‘제물포구’ 신설에 따른 지역 발전의 비전을 담은 저서 『허식의 제물포 르네상스』를 출간했다. 이 책은 과거 인천의 근대 문화와 경제를 이끌었던 중구와 동구가 하나로 통합돼 탄생할 ‘제물포구’의 미래 청사진을 그리며, 유정복 시장이 추진 중인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과 정책을 담고 있다. 저자인 허식 의원은 책에서 인천 원도심이 겪고 있는 인구 감소와 공동화 현상을 극복하고, 다시 사람이 모이고 자본이 도는 활기찬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실행 전략을 제시한다. 특히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챙겨온 크고 작은 지역 사업들의 현황과 뒷이야기를 생생하게 기록했다. 책은 총 6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물포 부활은 이미 시작되었다 ▲동구의 재탄생 ▲5분의 외침 ▲아이들이 머무는 도시는 늙지 않는다 ▲외롭지만 정의로웠던 길에 이어 ▲허식•이웅규의 소논문: ‘제물포 브랜드 정체성’를 쓴 이유와 논문 내용을 다루고 있다. 특히 6부에서는 광역시의원으로는 이례적으로 중앙정부의 포퓰리즘과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둔 특권 노조의 기득권, 사라지는 청년 일자리 현실까지 예리하게 지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