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뉴스통신 유영광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12일 구청 로비에서 ‘부정부패·갑질 타파! 부럼 깨기’ 행사를 열고, 청렴한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의 전통 풍습인 부럼 깨기를 활용해 부정부패 척결과 갑질 근절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청렴 동호회 ‘다산회’ 직원들은 함께 ‘부정부패 타파!’, ‘갑질 근절!’ 구호를 외치며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출근하는 직원들에게는 ‘청렴강남 신나부럼’ 꾸러미를 나눠주며 청렴한 조직 문화를 만들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강남구에서도 부정부패와 갑질 문화를 없애겠다는 다짐을 담아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2년 연속 종합청렴도 우수 등급을 달성한 '청렴 강남'의 위상에 걸맞게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더욱 신뢰받는 공직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인뉴스통신 유영광 기자 | 강동구는 지난 11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에 고덕비즈밸리 조성, 고덕강일2지구 다목적체육관 건립 등 지역의 주요 현안을 풀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서울주택도시공사를 찾아 황상하 신임 사장과 면담을 갖고 강동구 주요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을 직접 전달하며 해당 사업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먼저, 고덕비즈밸리 조성사업과 관련해 자족기능시설용지의 조속한 준공과 상업시설용지 분양의 원활한 추진을 요청했다. 고덕비즈밸리에는 현재까지 18개 기업이 입주했으며, 올해 6개 기업이 더 들어올 예정이다. 입주가 완료되면 이 지역에서 출퇴근하는 근무자는 1만 1,400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유통판매시설용지에 오는 4월 이케아가 개점을 앞두고 있고, 향후 JYP 통합 신사옥과 아산재단 본사 이전 사옥 등이 건축될 예정이다. 고덕비즈밸리가 동부수도권의 경제 중심지이자 전국적 명소로 도약하기 위해, 차질 없는 준공과 분양 등에 있어 SH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구는, 대규모 공공택지 개발로 인구가 급증한 고덕강일2
경인뉴스통신 유영광 기자 | 마포구는 일자리를 원하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임금을 보장하고, 깨끗한 지역의 생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2월부터 11월까지 ‘우리동네 환경보안관’ 사업을 추진한다. ‘우리동네 환경보안관’은 건강하고 활기찬 어르신의 노후를 위해 마포구가 2023년부터 선보인 사업이다. 올해 마포구는 ‘우리동네 환경보안관’으로 활동할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 110명을 선발했다. 우리동네 환경보안관으로 선발된 어르신은 주 5일, 하루 3시간씩 활동하게 되며 월 76여만 원의 임금을 받는다. 환경보안관 활동은 안전을 위해 2인 1조로 진행한다. 1조당 원룸, 주택 밀집 지역과 상권 밀집 지역, 상습 무단투기 지역 등의 동별 환경취약지구 3~4곳을 전담한다. 환경보안관의 주요 활동은 무단 투기 상습 구역의 순찰과 계도, 커피박과 우유갑 수거, 골목길 청소, 불법 전단지 제거, 틈새 녹지 조성 및 경관 개선, 빗물받이 정비, 안전 취약지구 순찰 등이다. 지난해 우리동네 환경보안관으로 활동한 어르신들은 각 동 전담 지역에서 정기적인 무단 투기 순찰을 진행했다. 우기에
경인뉴스통신 유영광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지역사회 봉사의 중심이 될 ‘제1기 지역봉사지도원’을 본격 출범했다. 지역사회 소통 강화로 어르신 삶의 질을 높이려는 취지다. 지난 10일 대한노인회 용산구지회 강당에서 1차 위촉식을 진행했으며, 오는 27일 용산구청 대회의실에서 2차 위촉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위촉식은 지도원들이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사회 봉사에 임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한 자리다. 지역봉사지도원은 대한노인회 용산구지회,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청파노인복지관, 16개 동 주민센터에서 추천받은 65세 이상 어르신 185명으로 구성됐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1차 위촉식에서 지역봉사지도원 80명에게 위촉장을 직접 전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응원했다. 나머지 105명 지도원에게는 2차 위촉식에서 위촉장을 수여한다. 1차 위촉식에 참석한 안광수(남, 73세)는 “그간 지역 사회활동에 관심을 가져왔는데 제1기 지역봉사지도원으로 위촉됐다”라며 “위촉장과 소정의 활동비를 받으니 지역 원로로서 인정받는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역봉사지도원들은 ▲노인복지정책 홍보
경인뉴스통신 유영광 기자 | 서울 중구가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역량강화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중구에서 활동 중인 문화관광해설사 76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해설사의 기본 소양과 전문성을 높여 중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관광 해설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630년의 문화와 역사를 품고 있는 중구는 덕수궁과 정동, 숭례문, 명동성당, 장충단공원, 한양도성, 이순신 장군 생가터뿐만 아니라 남산, 명동, 힙당동과 힙지로 등 과거와 현재의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간직하고 있다. 중구가 운영하는 '해설사와 함께하는 도보관광'은 시민들에게 인기가 높아 작년 한 해 총 1,212회를 운영, 7,960명이 참여하여 96%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문화관광해설사로서의 기본소양과 전문지식을 쌓는 의무 보수교육으로, 매해 진행되며 프로그램 이용자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공감 대화법, 응급처치법, 서비스 마인드 등 기본소양 교육 외에도 중구의 백년노포 이야기, 중구 역사·문화 지역자원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기법 등 전문교육도
경인뉴스통신 유영광 기자 | 도봉구가 지난 2월 7일 도봉구청 16층 자운봉홀에서 2025년 상반기 ‘청년구정체험단’ 수료식을 열고 참여자 80여 명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12대1의 경쟁률을 뚫고 체험단에 참여한 청년들은 지난 1월 3일부터 2월 7일까지 구청, 동주민센터, 복지관, 재단 등 45개소에 배치돼 행정‧복지업무 보조 등 구정 전반에 대한 업무를 수행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참여 청년 80여 명이 참석했다. 수료식은 ‘청년구정체험단’ 사업과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년정책에 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청년들은 “공공기관에서 일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었다.”, “지역에 대해 보다 많이 알 수 있게 됐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구청장이 도봉구 청년 행사, 정책과 관련해 퀴즈를 내는 시간도 마련됐는데 이는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청년 A씨는 “구에서 많은 청년 정책을 펼치고 있는 것을 퀴즈를 통해 확실히 알게 됐다.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청, 복
경인뉴스통신 유영광 기자 | 서울 관악구가 제12호 골목형상점가를 신규 지정하고, 지난해에 이어 서울시 자치구 중 최다 골목형상점가의 명맥을 유지한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는 신림동 소재 ‘신림 별빛거리 골목형상점가’ 이다. ‘신림 별빛거리 골목형상점가’는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거지와 상업시설이 혼합된 지역이다. 이 지역은 2호선, 경전철 신림역에 근접한 이유로 유동 인구가 많고, ▲주점 ▲음식점 ▲패스트푸드 ▲카페 ▲서점 ▲옷가게 등 다양한 상업시설이 혼재해 있어 20대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 3040 직장인 등 소위 말하는 MZ세대들이 많이 찾는다. 특히,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신원시장, 서원동 상점가를 비롯한 인근 상권에서 ‘별빛 신사리 상권 르네상스’ 사업이 추진되면서 신림동 상권 전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그러나 해당 일대는 전통시장으로 인정받지 못해 그동안 온누리상품권 가맹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구에서 추진하는 각종 지원사업 참여에도 제한을 받아왔다. 이에 구는 지난해 4월 '서울특별시 관악구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지원에
경인뉴스통신 유영광 기자 | 청년인구 비율 41.4%의 청년수도 관악구가 2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청년친화도시’에 지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청년친화도시’는 청년의 참여를 바탕으로, 청년 발전 및 역량 강화를 도모하며,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을 조성하고 타 지자체로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로서, '청년기본법'에 따라 국무총리가 지정한다. 이번 청년친화도시 지정은 법적 근거가 마련(’23.9월)된 이후 최초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청년친화도시 제도를 총괄하는 국무조정실은 시‧군‧자치구(226개), 특별자치시(세종), 특별자치도(제주)를 대상으로 매년 최대 3개 자치단체를 청년친화도시로 선정할 예정이며, 지정기간은 5년이다. 지정 첫 해에 수도권 내에서 관악구가 유일하게 지정됐으며, 관악구에 5년간 총 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구는 청년정책 수립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비롯하여,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청년 친화 정책 수립 및 추진을 위한 각종 행‧재정적 지원 등 각종 혜택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한편, 구는 청년 맞춤
경인뉴스통신 유영광 기자 | 금천구는 2월 11일 금천구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 4명을 행정인턴으로 채용하고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 행정인턴 사업은 청년들에게 공공기관에서의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해 취업에 필요한 경력을 쌓고,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청년미래기금을 활용해 운영된다. 청년 행정인턴들은 각자의 전공을 고려하고, 경력 형성이 가능한 직무에 맞춰 선발됐다. 이들은 ▲ 청년정책 홍보(일자리청년과), ▲ 뮤지컬센터 운영지원(문화체육과) ▲ 청소년 문화의 집 운영지원(아동청소년과) ▲ 금천문화재단 금나래아트홀 운영지원(금천문화재단)의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근무 기간은 2월부터 11월까지 약 10개월간, 주 5일 하루 8시간이다. 급여는 2025년 금천구 생활임금 기준인 시급 11,779원이 적용되며, 월 약 246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4대 보험 가입 및 복지포인트, 명절선물, 상해보험 가입 등의 복리후생이 제공된다. 구는 청년 행정인턴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각종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1:1 맞춤형 취업상담, 직무적성 검사
경인뉴스통신 유영광 기자 | 은평구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성공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 중점사업으로 ‘자립준비청년 카페’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11일 ‘자립준비청년 카페’ 조성을 위해 텐퍼센트 커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립준비청년 카페는 구파발 천 수변활력거점 조성의 일환으로 산책로와 카페 조성이 결정돼 추진됐으며, 카페 운영 주체는 자립준비청년이다. 이에 따라 구는 전문성, 인지도 등이 높은 브랜드 카페와 협업해 초기 안정화를 도모하고 재정적, 기술적 지원을 받는 방안을 모색해 텐퍼센트 커피와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텐퍼센트 커피는 굿네이버스와 연계해 아동의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 진행과 해외 아동 후원 등 사회공헌 사업 추진하고 있어 구와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있다. 업무협약에 따라 구는 카페 조성으로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실질적인 자립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텐퍼센트 커피는 자립준비청년에게 재정적, 기술적 지원과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자립준비청년의 능동적이고 주도적인 면을 향상시키기 위해 카페 준비 단계부터 자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