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9일 영종국제도시 청년내일기지에서 '중구 청년, 목소리를 높여라!' 참여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청년내일기지’는 지난 2023년 영종국제도시 운서동에 문을 연 청년들의 쉼터이자 독서 공간, 소통·교류의 장이다. 이곳에서는 지역 청년들이 능동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기회를 보장하고,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청년 모임 발굴,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김정헌 중구청장과 청년 20여 명이 모여 ‘업사이클 양말목 트리 소품 만들기 활동’에 함께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특히 이번 대화에서는 청년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어려움과 구청장으로서의 조언은 물론, 지역 추천 맛집·명소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갔다. 무엇보다 친근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청년들의 고민을 풀어주는 데 주력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현재 청년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은 저 역시 청년 시절에 겪어본 경험이었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한다”라며 “청년이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기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0일 상록구 본오동 해란공원 내 실내 수영장 건립 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본오1동 보노보노 난타팀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인사말, 축사, 시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실내 수영장 건립은 본오동과 팔곡동, 반월동 등 상록생활권의 늘어나는 체육시설 수요를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본오동 해란공원 내(990-8번지) 실내 수영장 건립에는 총 16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2,488.27㎡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실내 수영장에는 수영장 25m 6레인, 어린이 풀 14m 2레인을 비롯해 다목적실과 키즈방, 관람실, 풋살경기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지난달 11월 착공에 들어간 이번 공사는 약 18개월 후인 오는 2027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본오동 일대 공공 실내수영장의 부족으로 주민 불편이 컸던 만큼, 이번 사업이 지역 균형 발전과 공공 체육시설 인프라를 확충하는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이동환 고양시장은 1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실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담회’에 참석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특례시 지원 특별법’제정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하는 데 뜻을 함께 했다. 이 날 간담회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정숙이 창원특례시 자치행정국장과 신정훈 행정안전위원장, 그리고 행안위 소속 특례시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에서 특례시 특별법 제정의 시급성과 입법 공청회 개최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 5개 특례시는 간담회에 앞서 국회 강변서재에서 사전 회동을 갖고 특례시의 법적 지위 확보와 재정 특례 확대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공동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현재 제22대 국회에는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12월 제출한 특별법안 외에도 의원발의안 8건이 계류 중이나, 약 1년 가까이 상정조차 이뤄지지 못한 상황이다. 이에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는 이날 국회
수도권매립지 환경영향지역 법적기구인 ‘주민지원협의체’가 10일 매립지관리공사 운영위 주민대표들과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시를 비롯한 4차 협의체의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매립지 사용종료, 공공소각장 건설’ 등 정책결정에 대해 강력히 경고하고 나섰다. 이들은 수도권매립지 주민대표 법적 기구인 ‘수도권매립지 주민지원협의체’는 폐촉법에 근거한 수도권매립지 피해 영향지역 주민들의 유일한 ‘법적 대표기구’라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정부와 3개 시,도가 주민생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정책들을 연이어 발표하고 있으나 과거 30년간 매립지 환경피해를 감내해 온 협의체가 공식 논의 과정에 단 한번도 참여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최근 영향권 지역주민 설문조사에서 압도적으로 협의체가 정책과정에 참여해야 한다는 주민요구가 압도적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를 근거로 국가 및 3개 시·도에 4개 사항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첫째, 직매립 금지 원칙은 찬성하나 ‘예외적 직매립’에 대해서는 “절대 수용불가”라는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둘째, “2026년 매립종료에 대한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라”라고 주장하고 ‘인천시가 매립종료를 바라는 주민들의 기대와는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가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에게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문’을 전달하고, “특별법이 조속하게 제정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위원회가 적극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을 비롯한 5개 시 특례시장(창원시는 자치행정국장)은 1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실에서 신정훈 위원장과 간담회를 열고, 건의문을 전달했다. 특례시시장협의회는 건의문에서 ▲특례시의 법적 지위 명확화 ▲특례시 행정기능 확대에 걸맞은 재정 특례 ▲특례시에 대한 실질적 사무이양 등 내용을 담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을 촉구했다. 먼저 ‘지방자치법’ 제2조 제1항 제2호를 개정해 ‘특례시’를 ‘시·군·구’와 구별되는, 독립된 지방자치단체의 한 종류인 ‘특례시·시·군·구’로 명시해 특례시의 법적지위를 제도적으로 보장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광역시 수준의 행정 기능을 수행하는 특례시가 재정적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조정교부금 조성 재원 상향(47%→67%), 징수교부금 교부금 확대(3%→10%)를 건의했다. 아울러 고도화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신정훈 위원장 등과의 간담회에서 “인구가 100만 명 이상이어서 광역시 수준의 행정 수요를 감당하고 있는 특례시가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특례시의 법적 지위가 부여돼야 하며 행정·재정 권한의 자율성도 대폭 보장돼야 한다"며 지방자치법 개정과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이 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1월 21일 열린 ‘대한민국특례시 시장협의회 2025년 하반기 정기회의’에서 이상일 시장 등 특례시장들이 12월 중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ㆍ위원 간담회를 추진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것으로, 특례시 행정을 책임진 시장들이 특례시 실정을 알리고 국회의 입법 지원을 요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창원특례시 자치행정국장이 참석했다. 국회에선 신정훈 행정안전위원장과 권칠승·이상식 위원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 등은 특례시장협의회 공동명의로 작성된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문’을 신정훈 행정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0일, 옹진군청 효심관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 제25조 및 관련 법령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인천생명의전화 인권교육센터장 이요한 강사를 초빙하여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에티켓, 장애인 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직장 내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의 법적 이해 및 정당한 편의 제공의 이해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직원들의 공감과 이해도를 높이며, 직장 내 포용적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은 공직사회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며, “옹진군은 앞으로도 장애인 인권이 존중받고, 차별 없는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오산시는 9일 6·25전쟁 참전유공자인 고(故) 박경열 상병과 고(故) 전장옥 준위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 이번 전수식은 전쟁의 혼란 속에서 전달되지 못했던 훈장을 70여 년 만에 유가족에게 직접 전하며 고인의 명예를 되찾아주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 참여해 용감하게 헌신한 군인에게 수여되는 무공훈장으로, 두 분 역시 6·25전쟁 당시 탁월한 공적을 인정받았으나 오랜 기간 전달되지 못했다. 이후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박용석(故 박경열 상병 조카) 씨와 전순자(故 전장옥 준위 자녀) 씨가 뒤늦게나마 훈장을 전수받게 됐다. 훈장을 받은 박용석 씨는 “고인의 공훈을 다시 마음에 새길 수 있어 감사하다. 오래도록 가족 모두가 기다려온 의미 있는 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는 이번 훈장 전수식을 계기로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생활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올해는 보훈가족의 실질적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관련 제도를 일부 조정했다. 지난 9월부터 보훈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화성특례시는 10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이용자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는 나래울푸드마켓의 ‘먹거리 기본보장코너(그냥드림)’를 찾아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먹거리 기본보장코너(그냥드림)'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즉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과거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선제적으로 도입된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 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화성특례시는 이를 시의 특성에 맞게 고도화해 12월 1일부터 ▲나래울푸드마켓과 ▲행복나눔푸드마켓 내에 코너를 개설해 운영 중이다. 방문 시민에게는 즉석식품, 즉석밥, 라면, 통조림 등 생필품 3~5개 품목이 현장에서 바로 제공되며, 2회 이상 방문할 경우에는 필요한 복지 상담과 지원이 연계된다. 문을 여는 순간부터 먹거리를 받아 나가는 과정까지 시민 기준으로… △안내문구 △이동동선 △위축되는 마음까지 챙기는 현장점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10일 나래울푸드마켓 내 ‘먹거리 기본보장코너(그냥드림)’를 방문해 시민이 실제로 이용하는 전 과정을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의왕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이끌 우수 기업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2025년 의왕시 우수중소기업’8개사를 선정하고, 12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중소기업은 신규 인증 6개 기업과 재인증 2개 기업으로, 이들은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탁월한 기술혁신과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시는 우수 기업 인증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진행했다. 특히,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2차 심사에서는 기업의 경영성과, 기술혁신 역량, 일자리 창출 기여도 등을 정량·정성적으로 종합 검토하여 엄격하게 평가했다. 이번 평가로, 신규 선정기업 6개사(▲주식회사 경신바이오 대표 장기자 ▲주식회사 서비 대표 김인섭 ▲(주)이노트 대표 황현욱 ▲주식회사 제이에스뷰티 대표 박혜진 ▲(주)코리아사이언스 대표 최영규 ▲(주)코아텍 대표 김성모)는 뛰어난 기술력과 높은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게 됐다. 또, 재인증 기업 2개사(▲(주)멤스팩 대표 민병석 ▲(주)베스트디지탈 대표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