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응급 비상 의료체계를 갖춘 검단 온누리종합병원(원장 조영도)이 연말연시를 맞아 병동에 입원중인 환우들을 위해 최근 연말연시 특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온누리종합병원은 이날 2025년 년말을 맞아 병원에서 지내야하는 환우들에게 작지만 의미있는 행사로 병원 관계자들과 의료진이 함께 직접 각 병동을 찾아 정성껏 준비한 연말연시 기념 선물 등을 나누며 따뜻한 위로와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연말연시 기념 선물을 받은 한 환우는 “병원에서 맞는 연말연시라 마음이 쓸쓸했는데, 병원의 따뜻한 위로와 선물 덕분에 큰 위안이 됐다”며 소감을 말했다. 조영도 병원장도 “매년 연말연시를 맞아 환우분들이 치료 중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고, 환자의 마음까지 위로하는 따듯한 의료 서비스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2025년 올 한 해, 온누리병원을 응원해 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2026년(병오년) 건강과 웃음, 작은 기쁨들이 일상 속에 가득하시길 기원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검단분구 추진과 지역 발전에 앞장선 검단구발전협의회(회장 이순현)가 지난 연말 바다애 3층 대연회장에서 ‘2025년도 송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치현 사무국장 진행으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축사, 케익 절단과 2부에서는 만찬과 함께 올 한 해를 보내며 회원들 간의 친화적 화합 도모를 위한 송년 모임으로 진행됐다. 이순현(75) 검단구발전협의회(이하 검발협)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송년모임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소중한 시간 함께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들과 그리고 임원 및 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 한해에도 본회의 발전을 위해 열애와 같은 지지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희망찬 2026년 병오년, 회원 가족 여러분들이 바라는 희망과 소원 반드시 성취하시기를 기원드린다”고 덧붙였다. 강범석 서구청장도 축사에서 “검단분구 추진을 위해 가장 선봉에 섰고,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해 주시는 검발협 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는 2026년 7월, 역사적으로 출범되는 검단구 행정개편에 있어 임시청사 개통 등 구민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의 준비를 통해 반드시 성공적으로 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6년 새해를 맞아 4일 오후 제3연륙교 일원에서 제3연륙교 개통 기념식을 개최했다. 제3연륙교는 영종과 청라를 하나로 잇고 수도권과 인천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로, 오랜 기간 시민들의 염원 속에 추진되어 온 숙원사업이다. 이번 개통으로 공항경제권 발전은 물론 투자유치 활성화, 인천의 글로벌 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번 개통 기념식은 그간의 추진 과정을 되돌아보고, 제3연륙교가 지닌 의미와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개통식은 제3연륙교 하부 친수공간에서 진행됐으며, 유정복 시장과 주요 내빈,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3연륙교의 공식 개통을 선언하고, 인천의 새로운 연결축을 알리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기념식은 기념주행, 점화식, 기네스 인증서 제막식 등 식전행사와 경과보고, 기념사‧축사 등 공식행사에 이어, 제3연륙교 전 구간 점등식과 불꽃쇼 등 상징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영종과 청라에 마련된 시민 관람 공간에서 시민들도 교량 점등식과 불꽃쇼를 관람하며 제3연륙교 개통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축제 분위기가 이어졌다. 제3연륙교는 차량뿐 아니라 보행자와 자전거도 함
< 신 년 사 > 존경하고 사랑하는 강화군민 여러분, 그리고 경인뉴스통신 독자 독자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2025년은 우리 사회 전체가 많은 도전과 변화를 겪은 시간이었습니다. 정치적 혼란과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우리 강화군은 군민 여러분의 성숙한 협력과 단결된 힘으로 슬기롭게 극복해냈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위기 속에서도 우리는 강화의 미래를 위한 성과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국립강화고려박물관 설립을 위한 기본계획 용역비 확보, 강화~계양간 고속도로 건설 착공 가시화, 강화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 등 주요 현안의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어냈습니다. 이 모든 결실은 ‘소통과 통합’이라는 가치 아래 군민 여러분이 보여주신 신뢰 덕분입니다. 2026년 새해, 강화군정은 오직 군민의 삶을 중심에 두고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화려한 구호보다 교통, 복지, 생활환경 개선 등 군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역점을 두겠습니다. 강화가 가진 역사와 문화,
존경하는 44만 미추홀구민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뒤로하고, 희망과 도약의 해가 될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미추홀구의회가 구민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의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미추홀구의 발전과 구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오신 이영훈 구청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함께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025년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되며 국가 운영의 큰 흐름이 전환된 뜻깊은 해였습니다. 새로운 국정 기조 속에서 지방자치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지역의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해결하는 지방의회의 책임도 한층 더 무거워지고 있습니다. 미추홀구의회는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오직 구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중심에 두고,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한편,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과 경기 침체, 물가 상승 등 어려운 여건은 여전히 우리 일상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서로를 배려하고 지역사회를 지켜 주신 구민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구 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인천광역시 동구의회 의장 유옥분입니다. 2026년 새 아침이 열렸습니다. 새해를 맞아 동구 구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 지역의 발전과 더 나은 일상을 위해 함께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동구의회 또한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더 살기 좋은 동구를 만드는 걸음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2026년은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입니다. 말은 역동성과 추진력을 상징합니다. 2026년이 우리 동구에 있어 민생의 어려움을 딛고 지혜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무엇보다 구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나아지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구민 여러분. 고환율·고물가·임대료 상승 등 혹독한 환경 속에서, 올해 우리 사회의 가장 큰 과제는 분명 ‘민생’입니다. 구민들이 바라는 것은 이념적 구호가 아니라, 삶을 버티게 하는 실질적 해법과 실행입니다. 2026년 동구의회 역시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구민이 체감하는 결과로 답하겠습니다. 지난 한 해, 우리 동구의회는 구민의 일상에 직접 도움이 되는 조례 제정과 제도 개선에 온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2026년을 원도심 재창조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의 전환점으로 삼고, 도시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선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민선 8기를 마무리하고 미추홀구의 미래 청사진을 완성하는 매우 중요한 해”라며 “원도심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구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이 구청장은 올해 구정 운영 방향으로▲도시 재창조와 경제 활력 시스템 구축▲문화·복지·안전이 조화를 이루는 행복공동체 구현▲소통·공감을 바탕으로 한 자치 행정 구현을3대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 원도심 한계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로 미추홀구는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조성을 위해 용현·학익지구 도시개발사업과 도시개발1구역 복합개발, 비룡공감 2080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주요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정상 추진하고, 기반시설 확충과 신속한 행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구민의 오랜 숙원인 미추홀구청 신청사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해 행정·문화·복지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공공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교통·생활 인프라 개선도 속도를 낸다. 문학IC~도화IC 지하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추진과
존경하는 계양구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병오년,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이 작은 소원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큰 결실로 채워지는, 성취의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지난 2025년은, 국내외적으로 힘든 일이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계양은, 구민 여러분의 열정과 참여로, 계양의 미래 발전을 위한 많은 일들을 추진해 왔습니다. 그 결과, 우리 계양은 우리가 기대했던 그 이상의 크고 역사적인 일들을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계양테크노밸리가 일반 제조업 중심에서 최첨단 업종으로 재편됐고, 당초 버스였던 3기 신도시는 철도 노선으로, 재검토됐습니다. 계양-강화 간 고속도로에 이화 IC가 신설됐고, 아무도 관심 갖지 않았던 계양아라온은 수도권의 대표적인 문화관광지가 됐습니다. 지난 12월에는 원도심 발전 구상의 핵심인 계산동 도시재생사업이 국토부 공모사업에 최종 확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우리 계양은 생활, 안전, 복지 등 여러 분야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아 이제는, 각종 규제로 소외받았던 아픈 과거를 털어버리고, 가장 살기 좋고 오래 살고 싶은 도시로 변모해 가고 있습니다.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존경하는 50만 남동구민 여러분, 그리고 남동구 공직자 여러분! 2026년, 역동적인 변화와 활력을 상징하는 적토마의 해,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 풍요와 평안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맡은바 소임을 다해주신 공직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새로운 한 해를 여는 이 자리에서 민선8기 남동구가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2026년 우리가 만들어갈 변화와 도약의 여정을 구민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민선 8기 남동구는 배려와 참여복지, 자연친화 녹색도시, 역동적인 지역경제, 솔선하는 소통행정을 비전으로 “도심에 자연이 흐르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커지며, 어르신의 지혜가 존중받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온 힘을 다해왔습니다. 구정의 중심을 언제나‘구민의 일상’에 두고자 했습니다. 소외된 삶을 보듬고, 모든 세대가 조화롭게 어울려 즐거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도시, 그리고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며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고자 하는 마음으로 한 해 한 해 달려왔습니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존경하는 부평구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뜨거운 기운과 활력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매년 한 해가 저물 때면 그 해를 상징하는 사자성어가 발표됩니다. 2025년을 대표하는 사자성어는‘변동불거(變動不居)’였습니다. 이는 세상이 잠시도 머물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음을 뜻하는 말입니다. 2026년을 맞이한 지금, 우리 현실은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변화는 더 이상 예외적인 상황이 아니라 일상이 됐으며, 세상은 쉼 없이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흔들리지 않는 원칙을 지키는 일이며, 동시에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지혜일 것입니다. 지난 한 해, 계속된 경기 침체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담대히 일상을 지켜내시며 구정 운영에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응원과 참여가 우리 부평을 더 큰 미래로 이끄는 가장 든든한 힘이었습니다. 더 큰 부평을 완성하고 수도권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고자 힘차게 출발한 민선 8기가 어느덧 마무리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