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6일 구청장실에서 구민과 전화로 직접 소통하며 구정을 살피는 ‘미소 콜(Call)’ 서비스를 올해 세 번째로 운영하고, 정기적인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미소 콜(Call)’은 지난 2022년 9월 인천시 최초로 도입한 문자 민원 제도인 ‘미소문자’(010-6291-4013)를 한 단계 발전시킨 서비스로, 구민이 남긴 의견이나 건의 사항에 대해 구청장이 직접 전화를 걸어 대화를 나누는 방식이다. 이번 운영에는 총 4명의 구민이 참여했으며,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을 비롯해 지역 현안,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도화1동 주민 양 씨는 수봉공원 산책로 조성에 대한 건의와 함께, 본인이 겪은 위기 상황을 전하며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영훈 구청장은 “공원 이용객들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초 완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겨울철에 도움이 필요한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중구노인복지관(관장 김세원)은 지난 12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올 한 해 운영한 56개 취미교실 프로그램의 마무리를 기념하는 ‘제33회 취미교실 종강기념식 및 작품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정헌 중구청장, 박길정 대한노인회 중구지회장,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복지관 소속 어르신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와 교류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종강기념식에서는 취미교실 운영에 헌신한 우수 강사들과 훌륭한 성과를 거둔 어르신에게 상장을 전달하며, 참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국 카카오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 사례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얻은 어르신 수강생에게 상장이 수여됐다. 또한, 작품발표회에서는 기체조, 통기타, 난타 등 9개 팀이 참여한 공연 발표가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공연은 회원들의 활기찬 에너지를 보여주며 큰 박수와 호응을 불렀다. 끝으로, 작품전시회에서는 그간 수강생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기회가 마련됐다. 서예, 미술, 수묵담채화 등 총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경기도와 국제노동기구(ILO), 중앙정부는 물론 국제노동조합총연맹(ITUC), 국제사용자기구(IOE) 등 노동 관련 핵심 기구와 전 세계 50여 개국 청년들이 함께 모여 기술의 진보와 미래 일자리에 대해 고민하고 연대와 협력을 다짐하는 국제 노동 축제가 시작됐다. 경기도는 16일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국제노동기구(ILO), 고용노동부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 국제노동페스타(The 2025 GG-ILO-MOEL International Labour Festa)’의 막을 올렸다. 지방정부가 ILO 및 중앙정부와 함께 대규모 국제 노동 행사를 공동 주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개회사를 통해 AI 등 급격한 기술 발전이 가져올 노동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경기도의 비전을 제시했다. 김 지사는 “기후위기와 디지털전환, 플랫폼경제 등 거대한 전환이 일자리는 물론 노동의 의미까지 뒤흔들고 있다. 우리가 노동을 넘어 ‘일의 미래’를 고민해야 하는 이유”라며 행사의 의미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청년 기회 패키지, 기회소득, 임금 삭감 없는 주4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오산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끌어 온 착한 가게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부 활동 성과와 지역 복지 연계 사례를 공유했다. 오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자원 연계 활성화를 위해 ‘2025 착한가게 아너스데이(Honors Day)’를 지난 15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8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정기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에 꾸준히 동참해 온 착한가게 50여 개소와 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한 해 동안 이어진 나눔 활동을 공유하고,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개 행정동에서 총 124개 착한가게와 함께 지역 기반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연계를 통해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 왔다. 그동안 협의체는 착한가게를 중심으로 감사편지 전달, 장기 기부업체 동판 제작,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업 홍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영종국제도시 소재 (의)성세의료재단 영종국제병원이 내년부터 인천시 중구의 새로운 ‘24시간 문(Moon)여는 의료기관’으로 지정·운영된다. 인천시 중구는 (의)성세의료재단 영종국제병원(병원장 노경준)과 16일 오전 제2청 구청장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24시간 문(Moon)여는 의료기관 운영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김정헌 중구청장, 노경준 영종국제병원 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24시간 문(Moon)여는 의료기관의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24시간 문(Moon)여는 의료기관’은 영종·용유 등 영종국제도시 내 응급의료기관 부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 앞서 중구는 공모, 선정위원회 선정 등의 절차를 거쳐 새로운 ‘24시간 문(Moon)여는 의료기관’으로 (의)성세의료재단 영종국제병원(하늘별빛로65번길 7-9 스카이타워 3, 4층)을 선정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성세의료재단 영종국제병원’은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강화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25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에서 양도면 거주 손현정씨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농림수산식품문화정보원이 주관했으며, 전국 청년후계농을 대상으로 ‘영농 정착’과 ‘영농 혁신’ 등 2개 분야에서 우수사례를 발굴했다. 전국에서 총 81건이 접수됐고, 전문가 서류심사와 인터뷰, 대국민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선정됐다. 손현정씨는 ‘영농 정착’ 분야에서 1위 성적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손현정씨는 2023년 강화군 청년후계농으로 선정된 이후 강화 특산물인 ‘강화섬 양도 포도’를 무농약 방식으로 재배해 왔다. SNS 직거래 판매와 도시권 새벽 직배송 등 차별화된 유통 전략을 통해 영농 초기부터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회사원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농산물 브랜딩과 고객 소통에 스토리텔링을 접목해 경쟁력을 높였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한 점도 주목받았다. ‘포도밭 1년 이야기’를 주제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부평구는 지난 15일 구청에서 ‘부평 미쓰비시 줄사택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줄사택은 일제강점기 미쓰비시 제강에 강제 동원된 노동자들의 합숙 공간으로 조성되어, 광복 이후에도 부평 지역 노동자들의 주거지로 활용되면서 근현대 산업사·생활사를 담고 있는 근대건축유산이다. 지난 2024년 8월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부지(토지)만 우선 등록됐으며, 건축물까지 등록·보존하기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번 용역은 줄사택 건축물 보존을 위한 첫 단계로 학술조사, 건축물 실측조사, 활용 계획 수립 등을 수행해 종합정비계획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간보고회에는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부구청장, 지역구 의원, 자문단, 관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그동안의 용역 진행 상황을 청취하고 보존 범위, 활용 계획 등 최종 정비 계획 수립을 위한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구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안건을 토대로 줄사택의 구체적인 보존·복원 방향을 도출하고, 내년 2월 예정된 최종보고회에서 정비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오늘 논의된 의견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보육 서비스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한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격려를 위해 ‘2025년 보육사업발전 유공 보육 교직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6일 전했다. 표창 수여식은 투명한 회계 프로그램 운영, 장기근속을 통한 보육 안정성 기여,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을 보인 보육 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강한 보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여식에는 수상자와 어린이집 원장, 어린이집 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의 중심에는 여러분 같은 보육 교직원이 계신다”라며 “앞으로도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12만 9천여 대의 차량에 대하여 2025년도 12월 정기분 자동차세(지방교육세 포함) 229억 원을 부과하고 납세고지서 발송 및 납세 홍보를 전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과세되는 자동차세는 전년도 대비 8천만 원 증가한 금액으로, 이는 기존 차량의 전출·이전·말소와 신규 차량 등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금년도 제2기분 자동차세 납세의무자는 12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로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차량은 제외됐으며, 납부 기한(2025년 12월 31일)까지 납부해야 납부 지연 가산세(3%)를 추가 부담하지 않는다. 자동차세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입출금기(CD/ATM기), ARS, 인터넷 및 모바일 앱(스마트위택스) 등을 이용하여 가상계좌 이체 또는 신용카드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기타 자동차세 납부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남동구청 세무2과 자동차세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공약이행평가단과 공약사업 추진 부서장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공약사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 ▲사업별 공약 이행 현황 등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은 총 41개 사업으로 6개 사업이 완료됐고, 22개 사업은 이행 후 계속 추진, 13개 사업은 추진 중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10월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만수천 복원 사업과 오는 12월 말 준공 예정인 남동산단 환경개선 및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또한, 평가단은 만수산 도롱뇽 마을 무장애 나눔길 조성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과 안전 시설물 설치 상태를 점검하고, 이용객의 접근성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성준 공약이행평가단장은 “구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확인할 기회였다”라며 “평가단이 제시한 의견들이 향후 공약사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