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27일 기흥구청에서 (가칭)동백나들목(IC) 기본설계(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19일부터 3월 11일까지 시민들에게 (가칭)동백IC 기본설계(안) 공람도 실시한다. (가칭)동백IC는 기흥구 청덕동 일대에 들어서는 영동고속도로 서울·인천 방향으로 진출입할 수 있는 IC다. 지난해 7월 1일부터 한국도로공사가 기본‧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그간 시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불편과 피해를 호소하는 민원 내용을 듣고, 수차례 한국도로공사를 방문해 이 같은 내용이 반영되도록 계속 전달해 왔다. 한국도로공사는 이 같은 민원 등을 검토해 최대한 반영한 기본설계(안)을 내놨다. 이상일 시장은 “(가칭)동백IC 설치는 기흥구 주민들의 오랜 바람인 만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듣고, 한국도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차질 없이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의회 허식 의원이 낙후된 원도심의 부활과 ‘제물포구’ 신설에 따른 지역 발전의 비전을 담은 저서 『허식의 제물포 르네상스』를 출간했다. 이 책은 과거 인천의 근대 문화와 경제를 이끌었던 중구와 동구가 하나로 통합돼 탄생할 ‘제물포구’의 미래 청사진을 그리며, 유정복 시장이 추진 중인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과 정책을 담고 있다. 저자인 허식 의원은 책에서 인천 원도심이 겪고 있는 인구 감소와 공동화 현상을 극복하고, 다시 사람이 모이고 자본이 도는 활기찬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실행 전략을 제시한다. 특히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챙겨온 크고 작은 지역 사업들의 현황과 뒷이야기를 생생하게 기록했다. 책은 총 6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물포 부활은 이미 시작되었다 ▲동구의 재탄생 ▲5분의 외침 ▲아이들이 머무는 도시는 늙지 않는다 ▲외롭지만 정의로웠던 길에 이어 ▲허식•이웅규의 소논문: ‘제물포 브랜드 정체성’를 쓴 이유와 논문 내용을 다루고 있다. 특히 6부에서는 광역시의원으로는 이례적으로 중앙정부의 포퓰리즘과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둔 특권 노조의 기득권, 사라지는 청년 일자리 현실까지 예리하게 지적하고 있다.
인천 서구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회장 정성미)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명절의 온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는 ▲검암경로당 ▲검암서해그랑블아파트경로당 ▲경서동경로당 3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준비한 떡과 음료를 함께 나누며 담소를 나눴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인사를 드리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명절을 앞두고 이렇게 찾아와줘서 고맙다”며 따뜻한 마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성미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 직접 인사를 드리고 안부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며 정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인선 검암경서동장은 “주민자치회의 세심한 관심과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동에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모경종 더불어민주당(인천 서구 병)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제 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을 최종 승인하고, 인천순환 3 호선을 포함한 7개 노선을 반영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 이번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향후 10 년간 인천 교통 인프라 확충의 방향을 담은 법정 계획으로, 원도심과 신도시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인천 전역을 ‘15분 철도 생활권’으로 묶는 것이 핵심이리고 설명했다 . 특히 인천순환 3호선은 총연장 35km 규모로, 송도달빛축제공원역에서 출발해 신포 · 동인천 · 청라를 거쳐 검단호수공원역까지 인천 서부권을 종단하는 노선이다, 해당 노선이 구축될 경우 현재 대중교통으로 1시간 이상 소요됐던 검단~ 송도 간 이동 시간이 약 30 분대로 단축되어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 모경종 의원은 “인천의 검단은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신도시로서 그에 맞는 철도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며 “이번 인천순환 3호선 계획 확정은 검단 주민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는 출발점 ” 이라고 강조했다 . 이어 모 의원은 “국토부 승인 이후 타당성조사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사업이 원활하게
강남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검단의 새로운 전성시대를 열겠다’며 최근 초대 검단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번 출마 핵심공약으로 “민생 3총사(일·돈·집)를 중심으로 일자리가 넘쳐나고, 돈이 돌며, 집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행복한 검단을 만들겠다”라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또 “AI 으뜸 도시 구축을 통해 검단 주민 누구나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삶이 보장되고, 아이들이 살아갈 지속 가능한 자족도시를 실현”하고, “이재명 정부가 지향하는 기본사회와 생활밀착형 행정을 검단에서 가장 먼저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예비후보는 “지방의원 재직 당시 조례 발의 1위를 기록하며, 정책 역량을 입증했으며, 다산의정대상 수상, 더불어민주당 우수조례 1급 포상 등 다수의 표창을 통해 성과 중심의 의정활동을 인정받은 바가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서구 지역화폐 ‘서로e음’ 발행을 위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선순환 구조 마련에 앞장섰고. 또한 기본사회 인천본부 공동대표, 인천기본사회위원회 정책자문단장으로 활동하며 기본소득을 비롯해 돌봄·주거·교육·교통·금융 등 삶 전반을 아우르는 기본사회 정책 확산에도 힘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설 연휴에도 시민을 위해 일하는 이들을 방문해 격려했다. 이재준 시장은 14일 수원남부소방서, 연무지구대, 시청 당직실·상황실을 잇따라 방문해 근무자들을 만났다. 이재준 시장은 “우리가 안심하고 연휴를 보낼 수 있는 건, 연휴에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시민을 위해 일하시는 분들 덕분”이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지난 1986년 시 승격 이후 40주년을 맞은 안산시가 도시 발전사를 돌아보고, 안산의 정체성과 미래 전략을 재정립하기 위한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다. 안산미래연구원(원장 이진수)은 아리(ARI) 이슈 보고서(2025년 9호)에서 ‘안산, 성찰과 공존을 넘어 미래로 시민과 함께 여는 40주년’을 주제로, 이번 시 승격 40주년이 단순한 과거 기념을 넘어 미래를 향한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제언한 바 있다. 이 보고서는 지난 40년간 안산이 산업화, 도시화, 다문화 전환 등 격동의 변화를 거쳐 ‘공존과 회복의 도시’로 발전을 이뤄온 과정을 조명한다. 안산시는 설날 명절을 맞아 시 승격 40년의 여정을 돌아보며, 산업화와 공존의 역사를 바탕으로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 ‘도전’에서 ‘공존’으로 이어온 도시 서사 안산시는 지난 1976년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 지정 이후 본격적인 산업화의 현장으로 자리 잡은 데 이어 1986년 시 승격과 함께 계획도시의 면모를 갖췄다. 갯벌과 염전으로 이루어진 농어촌이 산업단지와 주거지로 탈바꿈하는 과정에서 안산은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김경일 파주시장은 14일 금촌통일시장과 문산자유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과일과 제수용품 등 명절 물품을 직접 구입하며 전통시장 곳곳을 둘러봤다.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에는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며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김 시장은 각 점포를 일일이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시민들과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상인들은 명절 대목을 맞은 시장 분위기와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으며, 김 시장은 이를 경청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설 명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작은 실천이 상인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가까운 전통시장을 찾아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더욱 친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홍보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14일 ‘2026 설맞이 특별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용인어린이상상의숲과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 일원에서 열린 ‘’설‘레는 상상, 가득한 ’福‘’ 행사에서 시민들과 만나 공연을 관람하고, 명절 인사를 나눴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는 연휴 기간 동안 많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14일부터 16일까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가동한다”며 “설 명절 시민 여러분이 가족과 정을 나누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대한민국과 용인특례시의 미래를 책임지고 잘 이끌어 나갈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라며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이 있는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는 올해부터 K리그2에 참가하는 ‘용인FC’의 첫 경기가 3월 1일 열린다. 많은 사랑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했다. 용인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날 행사는 2026년 새해를 맞이해 마련한 설맞이 특별행사다. 행사장에는 약 3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2026년 제3회 고양특례시장기 복싱대회가 14일 고양시청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고양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양시특례시복싱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복싱동호인 120여 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대회는 초중고등부, 남녀 일반부로 나눠 토너먼트 경기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의 열띤 경쟁과 뜨거운 응원 속에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복싱은 강인한 체력과 인내심을 기를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라며 “동호인들 간 화합의 장을 이루는 이번 대회가 스포츠 중심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