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1일 ‘2025년 일자리 창출 유공자 표창 시상식’을 열고, 지역 일자리 확대와 취업 지원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 4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서구가 추진해 온 지역 일자리 활성화 정책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기업·기관 관계자들의 공로를 인정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고용 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청라IHP첨단산업단지 실무자협의회 윤영주 회장 ▲박근영 ㈜하인스 대표이사 ▲신인호 ㈜본코스메틱 대표이사 ▲황용인 두드림노인복지센터 원장 등 총 4명이다. 이들은 각자의 현장에서 산업단지 근로환경 개선, 기술 기반 고용 창출, 청년·여성·지역 인재 채용 확대, 고령자 일자리 확대 등 지역 고용 안정에 뚜렷한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받았다. 서구 관계자는 “지역 경제의 실질적 성과는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민간의 협력에서 나온다”라며 “앞으로도 산업단지·중소기업·복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강범석 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고용 환경 개선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0일 올 한 해 동안 주민 참여 및 행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노력한 제5기 구민감사관에 대한 표창 수여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구민감사관은 열린 감사의 일환으로 현장에서 수집한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고, 공직 비리나 불친절 행위 제보 등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5년에는 12회에 걸쳐 산하기관 종합감사에 참여했으며, 총 11건의 주민의 요구사항 및 불편 사항을 신고하고 해결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구민 감사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통하여 지역 주민과 행정이 협력해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매개체가 됐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대한노인회 서구노인지회 부설 노인대학이 지난 10일 제34기 졸업식을 열어, 115명의 어르신이 따뜻한 축하 속에서 졸업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성적우수상·공로상·개근상 시상 등 다양한 순서가 차분하게 진행됐으며, 졸업생들은 오랜 배움의 결실을 서로 축하하며 감동을 나누었다. 조재길 회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오늘의 졸업을 맞으신 115명의 어르신들께 깊은 축하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더 많은 배움의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졸업식에 참석한 강범석 서구청장은 축사에서 주자의 ‘권학문’을 인용하며 “배움의 길에는 끝이 없으니 어르신들이 평생 배움의 길에서 아름다운 모범이 되어주시길 바란다”라고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인천서구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1991년 개설 이후 지역 어르신들이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적응하고, 더욱 행복한 노후를 위해 교양·여가·문화 프로그램과 특강, 동아리 등을 운영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평생학습 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청은 지난 9일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지방재정 확충에 이바지한 6명에게 2025년도 모범․성실 납세자 표창장을 수여했다. 모범․성실 납세자 표창 수여는 서구 지방세수 증대에 기여한 납세자를 표창함으로써 모범납세자로서의 자긍심을 고양시키고 성실한 납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모범․성실 납세자는 선정일 현재 5년 이상 우리 구 관내에 주소를 두는 개인 및 본점이 있는 법인이면서 지방세 체납이 없으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납세자 중에서 선정했다.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납세의무를 이행해주신 납세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성실납부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보다 더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인천 서구의회는 5일 열린 본회의에서 이한종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 서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거주자 우선 주차제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주차 질서 확립과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발의됐다. 이번 개정안에는 새로 설치되는 거주자 우선 주차구획에 대한 근거와 규정을 신설하였다. 이에 따라 거주자우선주차구획 이용자는 감면 없이 정해진 요금을 납부하게 되며, 이를 통해 실수요자 중심의 합리적인 주차 관리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보인다. 대표발의자 이한종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안은 주민에게 일정 구간의 주차공간을 우선 배정함으로 불법주차를 줄이고 주차질서를 확립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거주자 우선 주차구획 지정으로 긴급차량 통행로 확보가 가능해져 주민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거주자 우선 주차구획 설치 구간 설정 ▲운영 방식 및 이용 대상 규정 ▲이용자 선정 기준 명확화 ▲요금 부과 기준 마련 ▲무단 주차 시 행정조치 근거 확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한종 의원은 “인천서구는 원도심 주차난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며 “이번
인천 서구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회장 정성미)는 최근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주민자치회와 주민이 함께하는 우리동네 반짝반짝’ 마을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서곶지구대 인근 주택가 인도 및 길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수거했다. 올해 네 번째 진행된 캠페인으로, 우리 동네 환경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다시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에 대한 높은 애착과 관심을 보여주었으며,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한 자발적인 실천을 이어가기로 다짐했다. 정성미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장은 “참여한 회원들 모두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했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계속해 벌여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인선 검암경서동장 역시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환경 정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의료원(원장 장석일)은 지난 4일 인천시의료원 본관 3층(소회의실)에서 인천 지역 대표 육아 커뮤니티 ‘너나들이 검단맘(매니저 이수진)’과 ‘달콤한 청라맘스(매니저 조은혜)’와 지역 육아환경 개선 및 아동·가족 건강증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협약은 인천광역시의료원(이하 인천시의료원)이 추진하는 지역 연계 건강교육, 가족 맞춤형 종합검진 등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육아 커뮤니티가 가진 네트워크·양육정보 등, 소통 기반과 결합해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한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한 취지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아동·청소년 건강교육 프로그램 운영 ▲회원 대상 건강 세미나 및 상담회 개최 ▲지역 의료·보건 정보 공유 체계 강화 ▲취약계층·한부모·다자녀 가정 대상 맞춤형 지원 연계 ▲지역사회 공공보건 및 가족건강 캠페인 공동 추진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장석일 인천시의료 원장은 “지역 부모들이 아이들과 가족의 건강 문제를 가장 먼저 상담하고 의지하는 공간이 바로 육아 커뮤니티”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부모들이 보다 쉽게 건강 정보를 접하고 전문 의료서비스와 연계될 수 있는 맞춤형 의료기반을 마련하겠다”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해 8월 1일 발생한 ‘청라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사고와 관련하여, 화재 대응과 수습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2024 청라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백서’를 오는 12월 최종 발간하고, 제작된 400부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구는 이 대규모 화재 대응 과정에서 드러났던 한계점을 명확히 분석하고, 이를 통해 재난 대응 시스템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것을 백서 제작의 목표로 삼았다. 이번 백서는 단순한 기록에 그치는 행정 보고서 아닌, 주민 중심의 실천적인 지침서로서의 가치를 극대화했다. 특히 피해 주민들의 구술 기록을 포함하여 실제 겪은 고통과 불편 사항에 대한 인터뷰 내용을 수록함으로써, 재난 현장에서 미흡했던 초기 상황 전파 및 수습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개선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백서는 ▲화재 발생 개요 ▲화재 대응 체계와 대응 활동 ▲피해 규모 및 복구 지원 ▲전기차 화재 위험성 및 특성 ▲전기차 화재 정책 방향 및 과제 ▲관계기관 및 주민 인터뷰 내용 등 5개 장과 부록으로 폭넓게 구성됐다. &nb
인천 서구 경서·검암동 새마을 지도자(회장 오승복)·부녀회(회장 정문자)가 지난 2일 경서·검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행사는 LG마그나·인천서부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후원하고, 경서·검암동 새마을회가 주관해 2일 간에 거쳐 김장배추 500포기에 맛깔난 무우생채속을 직접 넣어 8kg들이 250박스의 김장 김치를 담았다. 이들 ‘LG마그나·인천서부산업단지관리공단·경서·검암동 새마을회는 매년 계절별로 나눠 ▲계절별 김치 담그기 ▲독거노인 건강 나눔 삼계탕 지원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 서구 관내 따듯한 온기를 계절별로 전달하고 있다. 이날 오승복 경서·검암동 새마을회 동 회장은 “매년 계절별 나눔 행사 등에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주시는 LG마그나·서부산단 관리공단 이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문자 동 부녀회장도 “2일 동안 이른 식전부터 사랑에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해 주신 ‘LG마그나’·‘서부산단 관리공단’ 임직원,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재단법인 서동이장학회는 지난 29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서동이장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재)서동이장학회는 ▲학업우수 ▲복지 ▲글로벌인재 ▲과학인재 ▲서동이 유망주 ▲예․체․기능 특기생 ▲독서우수 총 7개 분야의 지역 우수인재 22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으며 지급하는 장학금은 총 3억 원이다. 특히, 올해에는 아동친화도시이자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구정 방침에 맞춰 아동‧청소년들이 독서를 통한 주도적이고 능동적인 배움의 자세를 기를 수 있도록 ‘독서우수’ 분야를 새롭게 신설한 것이 눈에 띈다. 강범석 (재)서동이장학회 이사장(서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서동이장학회는 가정형편에 따라 학업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의 격차를 조금이나마 줄이고 다양한 분야의 잠재력을 가진 학생들을 발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렇게 선발된 여러분들이 국가와 인류를 위해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가 되는 것이 장학기금의 상당 부분을 출연해 주신 65만 서구 주민의 뜻에 부응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장학생들의 꿈을 응원했다. 한편, 2010년 설립된 재단법인 서동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