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는 최근 생활밀착형 공동육아시설인 아이사랑꿈터 서구11호점의 개소식을 개최했다. 아이사랑꿈터 서구 11호점은 포레나루원티 커뮤니티센터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설규모는 약 50평으로 포레나루원시티아파트의 관리동 내 유휴공간을 무상 임대하여 지난 1월 27일 개소했다. 또한 하나금융 지역사회기여사업으로 선정되어 다양한 놀이교구와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고, 인천교육청 지정 대안학교를 운영 중인 사회적협동조합 하늘샘배움터(대표자 조규호)에 위탁하여 운영 중에 있다. 지난 25일 진행된 개소식에는 구의원,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에 개소한 아이사랑꿈터가 원도심에 사는 서구민들도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모두 체감할 수 있는 육아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아이사랑꿈터는 영유아 가정의 돌봄 지원과 부모 간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다양한 자체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한 가족 공동체와 양육 문화 형성, 부모 역할 성장을 돕는다. 이용 대상은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가 주요 현안 해결 및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4일 국민의힘과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국민의힘 박종진 인천광역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시·구의원과 강범석 구청장을 포함한 서구 간부공무원 등 총 31명이 참석했으며, 회의에서는 2026년 주요 재정사업 추진 현황과 검단구 출범에 따른 행정체제개편 준비 사항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서구 발전 견인할 10대 주요 재정사업 적극 지원 요청 서구는 지역 주민의 복지와 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해 당 차원의 적극적인 예산 확보와 협조를 요청하며 10가지 주요 사업을 제시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석남1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공립 치매전담형 종합요양시설 건립 ▲신개념 실내체육관 건립 ▲청라청소년센터 건립 ▲청라생활문화센터 건립 ▲오류왕길문화체육센터 건립 등이 포함됐다. 또한 원도심 활성화 및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3개 지역의 행복마을 가꿈사업과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강조했다. 2026년 검단구 출범 준비 만전, 행정 공백 최소화 주력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강남규 검단구청장 예비후보는 검단사거리 중심 상권 건물 외벽에 대형 현수막을 설치하며 주민 중심 행정의 출발을 알렸다. 강 후보는 시민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요일 새벽 4시를 선택했으며, 현수막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뜨겁게 악수하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선거사무소는 모경종 국회의원이 24년 총선 당시 선거사무소로 사용해 국회의원 당선을 이뤄낸 상징적 공간으로, 지역 정치의 성과와 흐름이 축적된 장소라는 의미도 담고 있다. 강 후보는 “이곳은 검단에서 시민의 발걸음이 가장 많은 자리다. 그래서 시민의 발걸음이 가장 적은 시간인 새벽 4시를 선택했다”며 “우리의 편의 때문에 시민 한 분이라도 불편해선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공직자가 조금 더 고민하면 시민의 하루가 더 편안해진다. 정치도 행정도 마찬가지다”며 “불편함은 제가 맡고, 편안함은 검단이 누리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이번 현수막 설치를 단순한 홍보 행위를 넘어 주민 중심 행정과 책임 있는 정치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또한 강 후보는 오는 3월 7일(토) 오후 3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주민들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 행보의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개소식은 누구나 참석 가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월 24일 지역책임의료기관인 나은병원(병원장 하헌영)과 통합돌봄지원 활성화를 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병원에서 가정으로 복귀하는 퇴원 환자들이 돌봄 공백으로 인해 재입원하는 사례를 방지하고자 퇴원에서부터 통합돌봄 서비스(방문진료, 가사·간병, 주거개선, 식사지원 등) 연계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협약했다. 하헌영 나은병원장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구청과 긴밀히 소통하여 돌봄 사각지대 없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라고 말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통합돌봄법 시행으로 지역사회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점”이라며 “나은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구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서구형 통합돌봄 모델’을 완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서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관내 주요 의료기관 및 복지시설과의 협력네트워크를
인천 서구 ‘THE돌봄 봉사단(단장 김효종)’이 최근 하나은행의 협찬을 받아 라오스의 열악한 교육 환경을 개선을 위해 컴퓨터 50대를 기증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봉사단은 50대 컴퓨터의 단순한 하드웨어 기증을 넘어, 라오스 청소년들이 AI 시대의 기초 역량을 습득하고 글로벌 정보 트렌드에 접속할 수 있는 ‘디지털 혈맥’ 역할 수행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김효종 단장은 "AI가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일수록, 기술에서 소외되는 아이들이 없어야 한다"며, "금번 기증된 컴퓨터 50대가 라오스 아이들에게는 구글(Google)과 유튜브를 넘어, 더 큰 세상으로 나가는 엔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현지 교육 커리큘럼과의 연계 가능성을 고려한 이번 기증은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SDGs)’ 중 하나인 ‘모두를 위한 포용적이고 공평한 양질의 교육 보장’을 민간 차원에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지 관계자는 “김효종 단장과 THE 돌봄 봉사단이 보여준 진정성 있는 지원은 라오스 교육계에 큰 울림을 주었다”며, “이 컴퓨터들을 통해 배출될 인재들이 장차 한국과 라오스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며 깊은 감사를 표
오는 7.1일 검단구 출범에 따른 6.3 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오는 가운데 박세훈 국민의힘 검단구청장 출마예정자가 지난 22일 서구 청마로 문곡고등학교 3층 대강당에서 검단미래발전을 위한 저서「검단독립∙검단선언」를 그린 검단구 사용설명서를 공개했다 원기범 경인방송 아나운서 사회로 열린 출판기념회 행사는 축가 공연, 국민의례, 저자와 사진촬영, 환영사, 내빈소개 및 축사, 기념촬영, 저자와의 시간, 희망스티커 세레머니, 폐회 및 사인회 등으로 진행됐다 박세훈 검단구청장 출마예정자는 환영사에서 “불과 몇 년전까지만 해도 흙먼지가 날리던 이곳은 이제 대한민국에서 가장 젊고, 역동적인 에너지가 솟아오르는 기회의 땅으로 변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6년 7월 서구의 울타리를 넘어 검단구라는 독자적인 이름으로 당당히 첫발을 내딛는 순간이 다가오는 오늘, 거대한 물줄기 앞에 서서 가슴이 벅차오른다”며 감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검단독립∙검단선언」은 2022년부터 유정복 인천시장님과 함께 위대한 여정과 기록을 담은 미래”라며, “주인들은 발걸음을 지체할 시간이 없고, 모두가 검단의 역사를 써 내려가는 주인공으로서 대한민국에 최고의 자치구를 함께 만들어
강남규 검단구청장 선거 출마 예정자가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2월 20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검단사거리역에 마련된 강 후보의 선거사무소는 모경종 국회의원이 사용해 당선을 이뤄낸 상징적인 공간으로, 강 후보는 이곳을 ‘100년 검단CAMP’로 명명하며 검단의 새로운 시작을 선언했다. 이 공간은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가 모이고 주민의 선택으로 결과를 만들어 온 곳으로, 검단의 변화와 성장의 역사가 축적된 의미 있는 장소로 평가받는다. 강 후보는 “검단구청장은 4년 동안 검단 주민들과 계약하는 자리다. 주민의 선택으로 증명된 이 공간에서 검단구청장 선거를 다시 시작하게 되어 뜻깊다”며 “‘100년검단CAMP’는 누구나 편안하게 방문해 이야기를 나누는 열린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 후보는 앞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해 온 실용행정을 바탕으로, 검단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중심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주민들이 바라고 원하는 맞춤형 계약서를 들고 직접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해 보고드리겠다고 말했다. 검단은 신도시와 원도심 간 균형 발전과 광역교통망 확대, 생활SOC 기반시설 확충, 과밀학
인천 서구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회장 정성미)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명절의 온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는 ▲검암경로당 ▲검암서해그랑블아파트경로당 ▲경서동경로당 3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준비한 떡과 음료를 함께 나누며 담소를 나눴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인사를 드리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명절을 앞두고 이렇게 찾아와줘서 고맙다”며 따뜻한 마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성미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 직접 인사를 드리고 안부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며 정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인선 검암경서동장은 “주민자치회의 세심한 관심과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동에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모경종 더불어민주당(인천 서구 병)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제 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을 최종 승인하고, 인천순환 3 호선을 포함한 7개 노선을 반영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 이번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향후 10 년간 인천 교통 인프라 확충의 방향을 담은 법정 계획으로, 원도심과 신도시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인천 전역을 ‘15분 철도 생활권’으로 묶는 것이 핵심이리고 설명했다 . 특히 인천순환 3호선은 총연장 35km 규모로, 송도달빛축제공원역에서 출발해 신포 · 동인천 · 청라를 거쳐 검단호수공원역까지 인천 서부권을 종단하는 노선이다, 해당 노선이 구축될 경우 현재 대중교통으로 1시간 이상 소요됐던 검단~ 송도 간 이동 시간이 약 30 분대로 단축되어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 모경종 의원은 “인천의 검단은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신도시로서 그에 맞는 철도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며 “이번 인천순환 3호선 계획 확정은 검단 주민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는 출발점 ” 이라고 강조했다 . 이어 모 의원은 “국토부 승인 이후 타당성조사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사업이 원활하게
강남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검단의 새로운 전성시대를 열겠다’며 최근 초대 검단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번 출마 핵심공약으로 “민생 3총사(일·돈·집)를 중심으로 일자리가 넘쳐나고, 돈이 돌며, 집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행복한 검단을 만들겠다”라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또 “AI 으뜸 도시 구축을 통해 검단 주민 누구나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삶이 보장되고, 아이들이 살아갈 지속 가능한 자족도시를 실현”하고, “이재명 정부가 지향하는 기본사회와 생활밀착형 행정을 검단에서 가장 먼저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예비후보는 “지방의원 재직 당시 조례 발의 1위를 기록하며, 정책 역량을 입증했으며, 다산의정대상 수상, 더불어민주당 우수조례 1급 포상 등 다수의 표창을 통해 성과 중심의 의정활동을 인정받은 바가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서구 지역화폐 ‘서로e음’ 발행을 위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선순환 구조 마련에 앞장섰고. 또한 기본사회 인천본부 공동대표, 인천기본사회위원회 정책자문단장으로 활동하며 기본소득을 비롯해 돌봄·주거·교육·교통·금융 등 삶 전반을 아우르는 기본사회 정책 확산에도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