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용인특례시는 백암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위한 ‘제11회 백암 백중문화제’가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처인구 백암면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첫날인 11일 개회식에 참석해 백중문화제 추진과 지역 전통문화 계승에 기여한 유공자 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상일 시장은 “백암 백중문화제는 이곳에 뿌리내리고 살아온 선조들이 농사일로 애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정을 다지며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던 뜻깊은 전통”이라며 “이 전통을 오늘까지 잘 이어온 백암 주민들과 백중문화보존위원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인근 원삼면에서는 SK하이닉스가 600조 원을 투자하는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데, 이로 인해 백암 주민들이 주차와 교통 문제 등 여러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이를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겠다”며 “반도체 프로젝트를 잘 진행해 시의 재정 여력이 커지면 백암 발전을 위해 더욱 많이 투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목욕탕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0일 국회에서 교권보호 및 교사 정치기본법 입법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당대표를 차례로 만났다. 안 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편,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안 개정, 교사의 정치기본권 보장을 위한 정당법과 국가공무원법 개정 등에 대해 국회의 협조를 구했다. 이번 만남에 한국교총 강주호 회장, 교사노조연맹 송수연 위원장, 전교조 박영환 위원장,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단 박현석 수석 부단장이 동행했다. 안 교육감은 현안이 되고 있는 교권보호 3법(아동복지법·아동학대처벌법·교원지위법) 개정의 필요성, 교사 정치기본권 보장을 위한 법률 개정에 대해 건의했다. 또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의 문제점을 전달하며, 이에 대한 교육계의 의견 수렴이 대단히 부족했다며, 초·중등 교육 투자의 축소 우려와 함께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교육계 및 국민의 의견을 경청하겠다”며,“경기교육이 대한민국 교육 혁신을 이끌어 달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교사의 정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9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찾아가는 시장실’을 통해 관내 평생학습동아리 회원 100여 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평생학습동아리 회원들을 대상으로 마련된 첫 간담회로, 동아리 회원들의 활동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평생학습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단순한 간담회를 넘어 평생학습동아리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시장실-교류 워크숍-공연·전시’를 한자리에서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관내 45개 평생학습동아리가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공연과 작품 전시를 진행했으며, 동아리 회원들은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보조금 지원 확대, 공연·전시 공간 확충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이 제시됐다. 시는 이날 제안된 의견 가운데 시정에 반영 가능한 사항은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평생학습동아리가 보다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성장의 혜택에서 소외된 이웃에게 손을 내밀고 나눔을 실천하는 포용 사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으로서 도내 나눔 문화와 기부 참여 확산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추미애 지사는 11일 수원 광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6년 풍성한 추석 사랑나눔 전달식’에 참석해 자원봉사자와 사회복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추석맞이 나눔 활동에 함께했다. 특히 이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으로 추대된 추미애 지사는 “성장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그늘을 돌아볼 줄 알아야 하고 성찰하면서 자꾸 고쳐나가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는 사회여야 한다”면서 “성장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소외된 분들에게 손길을 내밀 줄 알고, 나눌 수 있는 제도와 시스템을 갖춘 포용 사회가 돼야 지속 가능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가 우리 이웃을 돌보는 데 인색하지 않고 아주 넉넉하다고 자랑할 수 있도록 사랑의열매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윤연희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오산시는 화장품 전문 제조업체인 ㈜메카코스와 투자 기업 투자계획 및 신규고용 협력에 대해 협의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10일 시장 집무실에서 가장2산업단지 신규 입주기업인 메가코스 정환욱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면담하고 신규 입주 관련 협력 방안과 함께 이같은 내용을 공유했다. 시에 따르면 메가코스는 오산시 가장산업서로 56-20 일원에 입주를 추진 중으로, 약 80억~100억 원 규모의 투자와 200여 명의 신규 고용 계획을 바탕으로 시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조용호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가장2산업단지 신규 입주를 환영한다. 오산시 차원에서도 신속한 입주를 위해 적극 협업하겠다”며 “추가 투자, 신규 고용 등에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환욱 대표는 “오산시 가장산단 지역은 화장품 관련 인력풀 확충에도 용이하고, 관련산업이 집적돼 있어 지리적으로도 이점이 있어 선택하게 됐다”며 “시의 적극지원을 바탕으로 장애인 고용을 비롯한 신규 고용 등으로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본격적인 간담회에서 메가코스 측은 기업의 투자·고용 방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여주시는 지난 9월 10일 오후 2시 썬밸리호텔에서 '2026 내수면 양식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내수면 양식산업의 정책과 연구개발 방향을 논의하는 전국적인 소통의 장이 여주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김선교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속에 여주 개최가 추진돼 내수면 양식산업 발전과 지역 어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과학원이 주관·주최하고 수협중앙회와 (사)한국내수면양식단체연합회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김선교 국회의원과 해양수산부 장관, 여주시장, 양평군수, 한국내수면양식단체연합회장과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내수면 관련 단체·어업인, 지자체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내수면 양식 발전을 위한 정책 및 방향 ▲해외 내수면 양식 경쟁력 확보 방안 및 연구개발 현황 ▲내수면 친환경 양식 및 품종개량 기술개발 현황 등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국내 내수면 양식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 방향’을 주제로 종합토론을 열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수원특례시가 민선 9기 비전으로 ‘수원대전환의 완성’을, 3대 시정 목표로 ‘생활안정 민생도시’‧‘문화관광 상생도시’‧‘첨단과학 연구도시’를 설정했다. 수원시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대전환추진단 최종보고회’를 열고, 민선 9기 비전‧원칙‧목표 등을 보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대전환추진단 김성진(수원시정연구원장)‧홍은화(수원시민사회단체협의회 상임공동대표) 공동단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했다. 지난 6월 22일 출범한 수원대전환추진단은 반값생활 민생도시‧문화관광 허브도시‧첨단과학 연구도시 분과 등 3개 분과를 운영하며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설정하고, 시정운영 4개년 계획을 수립했다. 추진단은 분야별 전문가, 거버넌스 기관·단체,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으로 구성됐다. 수원대전환추진단은 민선 9기 공약과 시민들의 제안을 검토한 후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숙의해 시정 목표와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60대 시정과제를 설정했다. ‘생활안정 민생도시’는 시민 생활비 절감으로 시민의 일상에 안심과 여유를 더하는 도시, ‘문화관광 상생도시’는 수원의 매력을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경기도 맞춤형 유연근무제도인 ‘0.5&0.75잡’에 대해 참여 기업과 근로자의 만족도가 모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연구센터는 11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지제이에프(GJF) 고용이슈리포트 ‘경기도형 유연근무 확산 사업 추진 성과와 과제-경기가족친화기업 0.5&0.75잡 지원사업 사례를 중심으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경기가족친화 0.5&0.75잡 지원사업’ 26개 참여기업과 참여자 의견조사 결과를 토대로 사업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과제를 도출했다. 재단은 이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유연근무 확산과 지속가능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했다. ‘0.5&0.75잡 근무제도’는 근로시간을 단축해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는 경기도형 맞춤형 유연근무제도다. ‘경기가족친화 0.5&0.75잡 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 가운데 경기가족친화기업을 대상으로 제도 도입과 활용을 지원한다. 사업주에게는 근태시스템 구축과 추가 인력 고용을 지원하고, 근로시간을 단축한 근로자와 업무를 분담한 동료 근로자에게는 각각 단축근로 지원금과 업무분담 지원금을 지급한다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경기도가 농·축협과 함께 연간 811만 톤에 달하는 도내 가축분뇨의 자원순환 확대에 나섰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0일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2026년 경기농협 조합장 포럼’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박경식 경기농협포럼운영협의회 의장, 최재학 경인지구축협운영협의회 부의장과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경축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추미애 지사는 “이 업무협약은 경종농가와 축산농가의 상생의 길을 넓히겠다는 뜻깊은 약속이라고 이해하고 있다. 경기도와 농협, 경기지역 농·축협이 힘을 모아서 경종농가와 축산농가의 상생과 지속가능한 경기농업의 토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추 지사는 “우리 사회가 어떻게 지속가능한 농·축협 환경을 만들지 고민할 때가 왔다. 사료값, 인건비가 나날이 오르고 있고 분뇨처리와 환경문제에 대한 부담 또한 갈수록 커지고 있다. 농업인들이 땀을 흘리는 것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난제가 참으로 많다”며 “경축순환농업은 바로 우리 농가의 부담을 서로 나누는 구조를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경종농가에서는 비료와 생산비 부담이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오후 시청 4층 영상회의실에서 용인을 방문한 성 베드로·성 바오로 가톨릭 중등학교 학생, 신부·수녀들과 환담을 나눴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상현동성당 서북원 베드로 신부와 한국순교복자회 서건순 골롬바 수녀를 비롯해 문화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 등 10여 명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동티모르 학생들과 기념품을 교환한 뒤 학생들에게 용인특례시의 비전과 반도체 프로젝트에 관해 설명했다. 이 시장은 “인구 111만 명의 용인특례시는 대한민국에서 인구 기준으로 여덟 번째로 큰 도시”라며 “43년 전 이곳에서 반도체가 처음으로 시작됐고, 지금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투자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용인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가 끝나면 용인은 세계에서 단일 도시로는 가장 큰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를 갖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한 만큼 앞으로 이 분야가 계속 발전할 텐데 이를 뒷받침하는 것이 반도체”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 시대에 중요한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시장 점유율 70%를 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