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부평역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인증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부평역사박물관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제도가 시행된 2017년 이후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4회 연속) 우수박물관 인증을 획득하며, 전국 공립박물관 가운데서도 모범적인 운영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등록 후 3년이 지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 책임 등 박물관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지난해 실시된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의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서면 평가와 현장 평가를 병행해 진행됐다. 부평역사박물관은 전 평가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운영 형태’, ‘소장품 수집’, ‘연구’, ‘상생 협력’ 지표에서는 만점을 획득해 전문성과 공공성을 겸비한 박물관으로 공인됐다. 신동욱 부평역사박물관장은 “시민의 문화 향유 확대를 목표로 한 지속적인 노력과 책임 있는 운영이 4회 연속 우수박물관 인증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미추홀구 전체 21개 동을 대상으로 상반기 주민과의 대화 ‘구민 공감, 소통 도시 미추홀구’ 동 방문을 진행한다. 이 구청장은 첫 방문지인 문학동을 시작으로 11일간 하루 2개 동씩 방문할 예정이며, 각계각층의 다양한 주민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지난해 동 방문 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 결과를 주민과 공유하고 2026년도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 수렴과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을 통해 소통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그간의 구정 성과와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구민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구민 여러분께서 건의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구정에 충실히 반영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해 운영한 ‘스마트 어플 치매예방교실’이 참가 어르신의 큰 호응을 얻으며 효과를 입증했다고 12일 밝혔다. ‘스마트 어플 치매예방교실(맬리)’은 스마트폰 어플을 활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두뇌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지속적으로 치매 예방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남동구는 지난 2024년 150명으로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에서 인지 기능 향상과 우울감 완화 등의 효과를 얻었고,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대상자를 700명까지 대폭 확대했다.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새로운 신체 및 두뇌 운동 콘텐츠를 제공했으며,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챌린지 활동을 병행해 성취감을 높였다. 남동구보건소에 따르면 사업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결과 참여자의 92.5%가 프로그램 내용에 만족한다고 답했고, 응답자의 92.6%가 이번 프로그램이 삶의 활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평가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매일 의미 없는 하루들의 반복이었는데 맬리를 사용하며 다음 날 어떤 프로그램이 새로 나올지 기대하며 하루를 시작하게 됐다”라며 “핸드폰으로 동영상을
인천광역시의회가 사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인천 사법 발전의 중장기 방향을 찾는 시간을 가진다. 인천시의회는 오는 16일 오후 3시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인천고등법원 유치와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 및 인천지방검찰청 북부지청 개원 등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는 ‘사법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법률 중심 도시 육성에 관한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이번 공청회는 인천 지역 사법 인프라의 현황을 점검하고, 변호사·대학교 등 사법 관련 기관과 인력, 지원 체계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사법 생태계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법률 중심 도시로서 인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시민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청회는 인천시 법무담당관의 인천고등법원 유치 후속 추진계획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론에는 사법·법률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학계 관계자, 언론사, 시민단체 등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요 토론 주제는 ▲법률도시 인천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 ▲인천고등법원 설립 이후 로스쿨의 역할 확대 방안 ▲지속 가능한 법조 생태계 구축 및 국제사법도시 조성 방안 ▲시민 사법 접근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10일 옹진군청 2층 효심관에서 열린 '중·동구 약사회 제20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약사회 회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이종호 의장은 "중·동구 약사회는 공공보건의료 최일선에서의 역할은 물론 공공심야약국 운영, 장학금 후원, 이웃사랑성금 전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왔다"며 "약사회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중구의회도 행정체제 개편 등 변화 속에서 약사회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약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보건의료 체계 강화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강화군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 후계농업경영인 13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청년 후계농업경영인 제도는 농업 발전을 선도할 잠재력을 갖춘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자금·교육·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 사업이다. 영농 초기 소득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정착 지원금을 지원하고,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자금 융자, 기술·경영 교육 및 컨설팅, 농지은행 사업 등을 연계해 체계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다. 강화군은 2018년부터 청년 후계농업경영인을 지속적으로 선발·육성해 왔으며, 올해까지 총 164명을 선발해 육성해 왔다. 이를 통해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는 농업 현장에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유입해 농업의 세대교체를 촉진하고, 강화 농업의 중·장기 경쟁력 확보와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총 33명이 신청해 이 중 13명이 최종 선정됐다. 선발 과정은 청년 농업인의 영농 의지와 경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서류심사와 블라인드 면접 평가로 진행됐다. 특히 면접 평가는 농업·경영 분야 외부 전문가로만 평가위원단을 구성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국민의힘 인천시당이 오는 6월 3일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단합과 혁신을 통해 반드시 승리할 것을 다짐했다. 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은 8일 인천시당 7층 대회의실에서 당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신년인사회에는 박종진 인천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유정복 인천시장, 배준영(중·동·강화‧옹진) 국회의원, 김정헌 중구청장 김찬진 동구청장, 강범석 서구청장,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이재호 연수구청장, 문경복 웅진군수 등이 참석했다. 또 심재돈(동·미추홀구갑), 정승연(연수갑), 김기흥(연수을), 손범규(남동갑), 유제홍(부평갑), 이현웅(부평을), 이행숙(서구병) 당협위원장과 인천시의원 및 군·구의원, 시당 당직자 등도 함께했다. 박종진 인천시당위원장은 “우리는 정치적 이념이 같은 결사체로 만났다”며 “자유민주주의·한미동맹·시장경제라는 가치에 뜻을 함께하는 만큼 똘똘 뭉쳐야 한다”고 말했다. 또 박 위원장은 “다수결을 앞세워 협치와 삼권분립을 훼손하는 세력과 싸워 이번 선거를 반드시 이겨야 한다”라며 “분열하면 죽는다. 이것만 머리에 넣고 똘똘 뭉치자”라고 강조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정당은 선거에 이겨 정책과 이념을 현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연수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옥련시장, 송도역전시장, 아트포레 판매시설골목형상점가, 더테라스 골목형상점가 4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에는 옥련시장이 대상지로 선정돼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최대 10억 원을 지원받으며, 특화 요소 개발, 기반 시설 정비, 자생력 강화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 시장 고유의 장점을 살리고, 경쟁력 있는 특성화 시장을 육성할 방침이다. ‘시장경영지원사업’에는 ▲송도역전시장, ▲아트포레 판매시설골목형상점가, ▲더테라스 골목형상점가 등 3곳이 선정됐다. 구는 총 1억 3천4백만 원을 투입해 상인교육과 경영 자문을 진행하고,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바탕으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가 지역 경제를 이끄는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에 적극 참여해 상권 활성화와 상인들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연수구는 오는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 청학동을 시작으로 15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돌며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이번 연두 방문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돌며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을 만나 직접 소통하며 2025년 추진 실적과 올해 주요 업무를 설명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통해 여론을 수렴한다. 방문 일정은 ▲청학동(12일), ▲연수3동(13일), ▲연수1동(14일), ▲송도1동(15일), ▲선학동(16일), ▲송도5동(19일), ▲연수2동(20일), ▲동춘1동(21일), ▲송도3동(22일), ▲동춘3동(23일), ▲송도4동(26일), ▲옥련1동(27일), ▲옥련2동(28일), ▲송도2동(29일), ▲동춘2동(30일) 순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연두 방문은 주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구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구민이 편안하고 행복한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강화군은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농업 아카데미’ 교육생 170명을 모집한다. 강화군 농업 아카데미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의 기초이론부터 전문기술까지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평생학습 과정으로, 매년 운영되며 농업인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농업 아카데미는 총 7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과정별로 ▲청년 스마트 농업 ▲사과기초반 ▲원예관리사 자격증 취득 ▲귀농·귀촌 ▲치유농업 ▲우리 쌀 활용 ▲농산물 가공 등에서 총 17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하며, 1인 2개 과정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이 가운데 ‘사과기초반’과 ‘원예관리사 자격증 취득 과정’은 올해 새롭게 개설된 신규 과정이다. 두 과정은 새로운 소득작목 육성과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신설됐으며, 사과기초반은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교육을 통해 사과 재배의 기초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 원예관리사 자격증 취득 과정은 식물을 활용한 경관 조성 및 유지관리 분야의 전문 자격 취득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강화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자로, 신청 시 농업경영체등록증 등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