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난 4일 경인뉴스통신(본보 12월4일) ‘오류도시개발사업 비산먼지 발생 및 도로정체 심각’ 보도관련, 이번엔 해당사업 지구에 대한 부동산 용도변경 특혜의혹이 시민단체와 지역주민들에 의해 제기됐다. 12일 검단 오류동 주민들과 시민단체들은 인천시청 본관 계단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단 오류동 1005번지 일대 총 사업 규모 6만여 평으로 조성되는 일반산업단지에 대해 당초 농업진흥구역(농림지역)에서 산업용지(공장지역)로 용도가 변경되는 특혜를 인천시가 주었다고 주장했다. 검단 오류산업단지 환경지킴위원회와 글로벌에코넷,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중앙회, 인천 행·의정 감시네트, 기업윤리경영을 위한 시민협의회와 지역주민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인천시가 “60% 이상 소유한 오류농장(구) 일대 25필지에 대해 시가 특혜를 줬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도시개발법상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위해서는 ▲도시지역에는 자연녹지지역 ▲비도시지역일 경우 계획관리지역인 경우에 개발이 가능하지만, 이 구역은 농림지역(182,967㎡), 생산관리지역(2,258㎡), 자연녹지지역(1,275㎡)가 혼재된 지역으로 공장지역으로 용도변경을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지역
검단지역 정치권과 시민단체들이 검단신도시 당하동 1333번지 일원 물류 물류유통 3용지내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5일, 인천 서구 검단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등 여·야 의원들과 검단시민연합 시민단체회원들은 인천시청 기자실을 방문해 검단신도시 유통3용지내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검단신도시 인근 수도권 매립지를 오가는 쓰레기 수송 트럭으로 각종 피해를 받는 심각한 상황에서 초대형 물류센터를 건설하면 각종 오염물질과 소음, 비산 먼지 등으로 주민 건강은 더욱 악화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또 해당 유통용지 인근에는 3개 아파트 단지, 3,700세대가 밀집해 있어 주민들의 생활환경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이같은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에 대해 검단지역 정치권과 시민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 서구청에서도 반대 입장문을 냈다. 서구는 오는 2026년 7월 인천광역시 검단구 분구를 앞둔 검단은, 20만여 명이 거주 예정인 검단신도시를 포함하는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중심 도시이며, 수도권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자족형 신도시로 친환경 녹색도시를 지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남 예산군과 SK에코플랜트가 추진하는 예산 조곡 그린컴플렉스 일반산업단지 내 조성중인 SK폐기물처리장 건설을 시민단체들이 반대하고 나섰다. 30일 오전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추사 김정희 세계화사업회, (사)상촌추사선생기념사업회, 글로벌 에코넷, 환경전문가그룹,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등 시민단체들은 예산 조곡 산단에 건설예정인 ‘SK산업폐기물매립장’에 대한 반대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SK산업폐기물처리장은 예산군과 SK에코플랜트가 공동으로 추진중인 조곡 그린컴플렉스 일반산업단지(조곡 산단)내에 건설하는 것으로, 이 조곡 산단은 예산군 신암면 조곡리와 예림리 일대에 147만 4,115㎡(44만 평) 규모로 조성된다. 현재는 이 산단 내에 산업폐기물 매립장 건설 추진을 위한 환경영향평가를 진행중이다. 하지만 이 산단 인근 주민들은 최근 조곡 산단 반대 주민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충남도청 앞, SK 본사 앞 집회와 기자회견 등 ‘조곡 산단 조성 반대’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들은 “SK가 조성하는 조곡 산단 주변에 ▲300m 지점 추사 필적 암각문(충청남도 기념물 151호) ▲천년 고찰 화암사 ▲800m 인근 추사고택(유형문화재 43호) ▲추사유적(기념물 2
50년간 복합화력발전으로 지역 환경에 영향을 미쳤던 포스코인터내셔널 3, 4호기 신예화 사업을 반대하는 대책위원회가 최근 발대식을 갖고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지난 2일 포스코 3, 4호기 건설반대 대책위원회(이하 포스코 대책위)가 시민단체인 글로벌 에코넷, (사)인천생태하천위원회, (사)에버그린, 환경감시중앙본부 인천지부, 인천 행·의정 감시네드워크, 기업윤리경영을 위한 시민사회단체협의회, 수도권매립지연장반대 범시민단체협의회 등과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발족했다. 현재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인천 LNG 복합화력 발전소 1996년, 1997년 가동을 시작한 3, 4호기가 노후화로 발전효율이 떨어져 교체 화로 신예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포스코 측은 3·4호기를 기존 LNG 전용 기반에서 LNG와 수소의 혼용 연료를 사용하는 ▲친환경 발전설비 교체 발전설비 단일화 ▲굴뚝감소로 경관 개선 ▲고효율 발전기 도입으로 환경 개선 등으로 신예화 사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에 대해 대책위는 “지난 50여 년 동안 가동한 발전소 더 이상 가동하지 말고, 이젠 종료하고 노후 발전소 부지는 친환경 공원을 조성해 서구 주민들의 휴식처로 돌려줄 것”을 주
가습기살균제 환경노출확인 피해자연합과 가습기살균제참사피해자비상대책위원회(대표 박혜정)가 송운학 공익감시 민권회의 대표와 김선홍 글로벌 에코넷 상임회장 등에게 회원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들 가습기 피해 단체와 피해자들은 송운학 대표와 김선홍 회장이 지난 2018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가습기 살균제참사관련 토론회와 간담회를 열어 정책제안, 청원, 고발 등 약 120여 회에 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는 등 가습기 살균제 참사 피해자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한 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감사패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두사람 외에도 가습기 살균제 참사 피해자들을 위해 지난 2011년 가습기 살균제 참사에 대한 약 80여 편에 달하는 칼럼 기고와 인터뷰, 약 300여 회에 달하는 기사 보도를 통해 피해자 중심의 참사 해결을 위해 헌신을 한 이덕환 서강대학교 명예교수에게도 감사패를 전달했다. 가습기 살균제 참사는 지난 2011년 처음으로 언론에 알려지고 무려 12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1,839명이 사망하고 7,883명의 피해자가 발생한 대한민국 건국 이래 단일 사건으로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가져다 준 참혹한 대형 환경참사로 알려지
수도권매립지 인근 검단지역 주민 및 시민단체들, 유정복시장 약속사항 이행촉구 수도권매립지 인근 검단지역 주민들과 지역 시민단체들이 유정복 인천시장을 상대로 주민과 약속한 사항에 대해 철저한 이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실시했다. 20일 수도권 매립지 인근 오류왕길동 주민들과 지역 시민단체인 오류왕길미래발전협의회, 인천시 2040 북부권 완충녹지반대비상대책위, 오류왕길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검단 환경지킴이 연합 등과 환경시민단체인 글로벌 에코넷, 인천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인천 서구환경단체 협의회, 수도권매립지연장반대 범시민 단체협의회 등은 유정복시장을 상대로 약속이행을 촉구했다. 이들은 수도권매립지로 인한 건강·생명·환경권의 막대한 피해와 지가 하락 등 재산권 피해로 30여 년간 고통을 받아온 지역 주민들을 위해 유시장이 약속했던 2025년 수도권매립지 매립종료와 매립지 면허·토지 소유권 등에 대한 인천시 이관을 즉각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특히, 이들은 유정복시장이 인천시장으로 당선 되기 전인 2022년 5월 검단 농협 4층(대강당)에서 검단지역의 오류, 왕길동 주민들에게 약속한 북부권종합개발계획 전면 재검토, 북부권 완충녹지 백지화 검토 등에 대한 약속도
인천 서구 오류동 환경비상대책위가 지역 환경현안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시민단체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인천 서구 오류동 환경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근회)는 지난해부터 오류동 금호마을 환경 문제를 언론에 알리고, 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주민들의 집회에 동참해 준 김선홍 글로벌 에코넷 상임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구 오류동 금호마을 주민들은 검단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해 검단산단 아스콘공장 11곳으로부터 아스콘 생산과정에서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 암 연구기관(IARC)이 1군 발암 물질로 지정한 ‘벤조(a)피렌’ 배출로 인한 주민환경피해를 수년전부터 호소해 왔다. 또 이들 주민들은 오류동 검단 하수종말처리장 악취 등 마을 인근 환경 유해시설들로부터 받고 있는 환경영향피해에 대해 관계기관의 대책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러한 주민들의 환경피해에 대해 이 단체는 외부 언론에 알리고 꾸준히 지원 활동을 펼쳐 왔으며 서구 사월마을 주민들과 오류왕길동 미래발전협의회 등으로부터 지난해 각각 감사패를 수여받은 바 있다. 경인뉴스통신 관리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