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박용철 강화군수가 지난 4월 2일 치러진 인천시의원(강화군 선거구) 및 강화군의원(가선거구)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윤재상, 허유리 의원과 면담하고 앞으로의 강화군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선거 다음 날인 3일 윤재상, 허유리 당선자가 강화군청을 방문하면서 이루어졌다. 윤재상 당선자는 “강화군민이 원하는 사업과 예산이 실현될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 가교 역할을 하겠다”며 “주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허유리 당선자는 “지역구 최초 여성 선출직 의원으로서 주민들의 세심한 요구를 반영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당선의 기쁨을 지역을 위한 헌신으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용철 군수는 “두 당선자의 열정과 진심이 강화군민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저 역시 민생 안정과 군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두고, 두 분과 함께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응답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강화군 시·군의원 공석을 메우기 위해 실시됐으며, 윤재상 당선자는 58.8%의 득표율로, 허유리 당선자는 42.8%의 득표율로 각각 당선됐다. 세 사람은 앞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 노력을 약속하며 면담을 마무리
박용철 국민의힘 강화군수 예비후보가 27일 2차 공약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2차 공약발표에는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강화~서울 간 직행버스 신설’등 군민 편익 증진과 강화발전을 위한 공약이 담겼다. 전날 1차 공약 발표에서 군민 소통과 통합 공약과 정부여당과 함께해나갈 주요 국책 사업을 내세웠던 박용철 예비후보는 이날 2차 공약 발표에서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강화~서울 간 직행버스 신설 및 3000번 정상화 ▲불합리한 농업진흥구역 해제 추진 ▲기회발전·평화경제특구 지정 ▲농어업인 수당 지원 확대 ▲84번 지방도 조기 완공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구체적으로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관련해서는 길상면, 화도면, 양도면 일원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해 의료, 바이오, 관광 중심의 힐링 메디컬 산업 단지를 조성한다는 게 박용철 예비후보 측 구상이다. 또 강화~서울(강남 등) 직행버스 노선 신설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3000번 버스의 경우 신차 조속 투입 및 증차, 급행노선 신설 등을 통해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 예비후보는 1만㎡ 미만의 불합리한 농업진흥구역에 대한 해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기회발전특구와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
강화군의 미래를 책임질 전인호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강화군민 300여명과 함께 시민들에게 그의 비전과 공약을 공개했다. 개소식은 24일 토요일 오후 3시에 개최해 5시30분까지 성대하게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경기 분당갑의 안철수 의원이 특별히 참석해 전인호 후보의 출마를 지지했으며 인천시의회 산업경제 위원장 김유곤, 후원회장을 맡은 유주상 후원회장, 미래발전 중앙위원을 포함하여 강화 지역 종교 지도자들과 300여명의 강화군민이 참석했다 이날 전인호 예비후보는 새로운 차원으로 강화군을 도약 시키기 위한 포부를 밝혔다. 우선 그는 “강화도를 하와이처럼”이란 슬로건을 중심으로 강화군을 국내외 관광 명소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계획으로 구체적인 공약과 계획도 함께 소개했다. 전 후보는 강화도를 국제적인 관광지로 만들기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 추진, 강화를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게 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며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또 전 후보는 교통 인프라의 개선도 추진한다. 강화군과 인근 지역을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도로와 교통망을 확충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교통 혼잡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