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경서동 리뉴에너지경인(주)(구 대길그린)이 최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소각용량을 50% 증량하는 환경영향평가(초안) 공청회를 실시했으나 서구환경 단체들과 서구주민들의 강력한 반발로 무산됐다. 리뉴에너지경인(주)소각장은 SK에코플랜트의 자회사로 1994년도에 서부산단에 최초 입주해 30년간 운영해 왔다. 해당 소각장은 경서초등학교와 1.0km, 청라국제도시와는 1.7km 이격된 곳으로 최근 1일 96t의 특정폐기물 소각을 50% 추가 증량해 1일 144t으로 확대할 목적으로 환경영향평가 공청회를 실시하려 했다. 해당 소각장은 전국 각지 사업장에서 발생된, 폐수처리 오니, 공정 오니, 기타 유기용제, 폐유 폐촉매 등 지정폐기물과 폐합성고분자 화합물, 오니류, 폐 합성섬유류, 고무류, 동식물 폐유, 폐 흡착제, 폐촉매 등 지정 외 폐기물을 소각 처리하고 있다. 이날 서구지역 환경단체 회원들과 주민들은 환경영향평가(초안) 공청회에 앞서 오후 4시부터 서구청 계단 앞에서 리뉴에너지경인(주) 소각 증량을 결사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4시40분부터 공청회장으로 입장해 증량 반대입장을 밝혔다. 김선홍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상임회장은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검토결과
가습기살균제 환경노출확인 피해자연합과 가습기살균제참사피해자비상대책위원회(대표 박혜정)가 송운학 공익감시 민권회의 대표와 김선홍 글로벌 에코넷 상임회장 등에게 회원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들 가습기 피해 단체와 피해자들은 송운학 대표와 김선홍 회장이 지난 2018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가습기 살균제참사관련 토론회와 간담회를 열어 정책제안, 청원, 고발 등 약 120여 회에 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는 등 가습기 살균제 참사 피해자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한 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감사패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두사람 외에도 가습기 살균제 참사 피해자들을 위해 지난 2011년 가습기 살균제 참사에 대한 약 80여 편에 달하는 칼럼 기고와 인터뷰, 약 300여 회에 달하는 기사 보도를 통해 피해자 중심의 참사 해결을 위해 헌신을 한 이덕환 서강대학교 명예교수에게도 감사패를 전달했다. 가습기 살균제 참사는 지난 2011년 처음으로 언론에 알려지고 무려 12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1,839명이 사망하고 7,883명의 피해자가 발생한 대한민국 건국 이래 단일 사건으로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가져다 준 참혹한 대형 환경참사로 알려지
인천 서구 오류동 환경비상대책위가 지역 환경현안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시민단체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인천 서구 오류동 환경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근회)는 지난해부터 오류동 금호마을 환경 문제를 언론에 알리고, 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주민들의 집회에 동참해 준 김선홍 글로벌 에코넷 상임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구 오류동 금호마을 주민들은 검단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해 검단산단 아스콘공장 11곳으로부터 아스콘 생산과정에서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 암 연구기관(IARC)이 1군 발암 물질로 지정한 ‘벤조(a)피렌’ 배출로 인한 주민환경피해를 수년전부터 호소해 왔다. 또 이들 주민들은 오류동 검단 하수종말처리장 악취 등 마을 인근 환경 유해시설들로부터 받고 있는 환경영향피해에 대해 관계기관의 대책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러한 주민들의 환경피해에 대해 이 단체는 외부 언론에 알리고 꾸준히 지원 활동을 펼쳐 왔으며 서구 사월마을 주민들과 오류왕길동 미래발전협의회 등으로부터 지난해 각각 감사패를 수여받은 바 있다. 경인뉴스통신 관리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