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만 대도시를 꿈꾸는 김포시의 동력이자 김포한강신도시를 완성시킬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 조성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김포시는 지난 7월 11일 김포 마산동,운양동,장기동,양촌읍 일원의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 지구지정'을 위한 국토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및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심의가 통과돼, 지구지정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발표 이후 지구지정 협의 과정에서 지구계 원안 유지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김병수 시장을 필두로 한 시 관계자들이 적극 설득에 나선 끝에 원안을 유지해낼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도시의 자족기능 및 특화방안, 광역교통체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의 여건과 비전을 담은 개발전략을 수립, 지구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개발전략 수립용역’을 착수한 바 있다. 나아가 지구지정 이후 행위제한 및 지구내 편입에 따른 합리적 보상 또한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2033년 사업준공을 목표로 한 빠른 착공을 위해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취임 직후 김포한강신도시의 광역교통개선대책인 김포골드라인의 수송력 한계로 김포가 겪고 있는 교통난에 대해 정부에 지속적
인천 서구지역 자생단체 등 회원들이 최근 김포시 김병수 시장의 서울편입 추진에 대해 "제4매립장 연장을 위한 꼼수"로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김포시청 정문앞에서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오전 서구지역 자생단체인 서구발전협의회, 검단시민연합, 서구주민환경총연합회, 서구청년 125 등 단체원 30여명은 김포시청 정문에서 김포시의 서울편입을 추진하는 김병수 김포시장에 대해 "문제가 있다"며 반대입장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 자생단체 회원 등은 김병수 김포시장을 향해 “언론을 통해 수도권매립지 4매립장이 김포 땅 이라며 김포시가 서울시에 편입되면 쓰레기매립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발언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김포시가 서울시로 편입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김포시장이 김포시 서울시편입을 위해 4매립장을 빅딜로 서울시와 편입하는 거래를 중단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자신들의 입장을 설명했다. 또 이들은 ”2026년 매립지종료를 앞두고 제4매립장을 서울에 내주려는 것은 하나의 꼼수이며 이는 수도권매립지를 영구화할 수 있도록 열어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유정복 시장의 서울편입 ‘꼼수’ ‘정치적 쑈’ 발언에 대해서도 “인천시민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