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옹진군은 지난 28일, 옹진을 사랑하는 ㈜대형디앤씨의 조부형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평소 옹진군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조부형 대표는 지난 2024년에 이어 2025년도에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하며, 어김없는 옹진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조부형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에 적극 공감하며 지역 발전과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되기 위해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기부가 옹진군 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전국적으로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앞으로도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나누고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문경복 옹진군수는“군 발전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담아 기부해 주신 조부형 대표께 고마움을 전하며, 기부금은 군민이 공감하는 곳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의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부터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뿐 아니라, 기부액의 30%를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녹십자와 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가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수원시에 분유 750통을 전달했다. 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 이석범 대표는 28일 수원시청을 방문해 이재준 수원시장에게 GC녹십자에서 생산한 노발락분유 750통(30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전국중앙충청향우회 최동수 공동대표, 수원시충청향우회 박동현 회장 등이 함께했다. 취약계층 분유 후원 사업은 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가 ㈜녹십자의 후원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수원시충청향우회가 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에 “수원시 취약계층에 분유를 후원해 달라”고 요청하면서 이번 후원이 이뤄졌다. 수원시는 동 행정복지센터,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분유 수요를 확인한 후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배분할 예정이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 취약계층 가정에 관심으르 기울여 주시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분유 후원이 아기가 있는 취약계층 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전국 산후조리원 200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과천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신규 위원 25명을 대상으로 기본 소양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주민자치제도의 이해와 주민자치 활성화 성공 사례를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과천시는 시 규모 확장과 시민 요구 다양화에 따라 주민자치위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것에 주목해, 지난해부터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민자치학교 운영과 마을형 공모 사업 등 실무능력 향상과 문제 해결 능력 배양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들이 대표적이다. 이번 교육 역시 이러한 노력 속에서 마련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의 열정과 시의 노력이 어우러져 과천시가 더 사랑받는 지역사회로 성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교육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과천시는 앞으로도 주민자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 협력과 참여를 촉진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과천시는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시청 대강당에서 7개 동 통장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통장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과천시 통장으로서의 자기 주도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통장의 기본 임무와 역할은 물론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스스로 발전하는 마음가짐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통장은 “통장의 역할에 대해 더욱 책임감을 느끼게 됐으며, 주민들이 만족하는 우리 동네 통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통장은 동 행정의 보조자이자 지역 주민과 시를 연결하는 소통 창구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시에서도 변화하는 도시 환경에 발맞추어 통장 여러분과 함께 시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통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내년에는 통장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인 ‘통장 워크숍’을 개최할 계획이다.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옹진군은 지난 28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옹진군청(6층 중회의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시·공간의 제약을 벗어나 민원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고충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종합 상담 서비스다. 국민권익위는 지난 2018년 11월부터 ‘달리는 국민신문고’사업을 운영 중이며, 옹진군에서는 2023년에 이어 두 번째 방문 상담이 진행됐다. 이번 상담에는 권익위와 협업기관의 전문조사관 12명이 행정, 문화, 교육, 복지와 보훈, 노동과 농림, 환경과 주택, 건축과 교통, 수자원 분야 등 사회 전 분야에 걸친 상담이 이뤄졌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이 우리군 고충민원 해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충민원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데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으며, 고령층이 많고 교통이 불편하여 군청으로 도달하기 어려웠던 도서지역의 고충민원 해소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 미추홀구와 미추홀구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지원)는 제30회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는 9월 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존중이 일상이 되는 평등한 미추홀구’를 주제로, 일상 속 존중과 평등의 가치를 나누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기념식은 인천 여성 타악 퍼포먼스팀 ‘아리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수여와 기념사 및 축사 등이 이어진다. 부대행사로는 ▲여성사회교육장 작품전시회, ▲미추홀구가족센터 사업홍보, ▲달빛 공방(자활지원센터) 홍보, ▲여성 권익시설 성·가정폭력 예방캠페인, ▲구민참여단 여성친화도시 홍보 및 폭력 예방캠페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2부에서는 ‘차별어의 발견’의 저자 김미형 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강연은 무심코 사용한 언어에 담긴 차별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존중을 담은 언어생활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꾸며지며, ‘버텀라인-문스톤밴드’의 활기찬 재즈 공연도 함께 진행돼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7일 관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교동 마을계획 수립 지원사업 워크숍을 열고, 주민들과 함께 마을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논의했다. ‘온담뜰’ 마을계획단은 주민들이 책임과 권한을 가지고 직접 마을 생활과 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주체로, 행복마을 가꿈사업 등 주민주도 공모사업 신청을 지원하기 위한 사전 준비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총 6회 중 4회차로, 마을계획단은 주민주도의 세부 실천 활동 계획서 작성에 집중했다. 자치 분과에서는 승학산 정비를 주요 의제로 다뤘고, 복지 분과에서는 공동주택 간 담 허물기와 영유아 전용공간 발굴 및 조성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의제를 제안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주민들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비전을 수립하고 이를 통해 주민들을 설득하고 협력하는 과정이 마을계획 지원사업의 핵심”이라며, “온담뜰 마을계획단이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해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마을계획 수립 지원사업에 참여한 용현3동과 용현5동은 올해 인천시 행복마을 가꿈사업 공모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구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가족친화적 정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5년 제2회 소통박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소통박스’는 구민이 생활 속 의견과 정책 제안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이동형 설문·소통 창구이다. 이번 주제는 ‘가족 친화 여가공간 조성’으로, 온라인과 현장 설문을 병행해 7월 21일부터 8월 3일까지 진행됐다. 설문에는 총 1,010명의 주민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조사 결과, 가족이 함께 방문해 만족했던 지역 또는 행사로는 ▲구민의 날 가을음악회 ▲계양아라온 빛의거리 및 가을꽃 전시회 ▲계양아라온 워터축제 순으로 나타났다. 향후 추가로 조성되길 원하는 여가공간으로는 ▲체육 공간(실내체육관, 수영장 등) ▲가족 휴식공간(산책로, 자전거길, 잔디광장 등) ▲문화·예술 공간(공연, 전시, 공방 체험 등)이 높은 선호를 보였다. 윤환 구청장은 “행정의 출발점은 언제나 구민의 삶이며, 정책의 방향은 구민의 눈높이에서 결정돼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구민 목소리를 듣고 반영하는 소통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7일 민원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5년 특이민원 대응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100여 명의 직원이 참관한 가운데 계양경찰서와 함께 진행됐다. 훈련은 행정안전부 민원 응대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폭언 발생 ▲중단 요청 및 퇴거 조치 안내 ▲녹음·녹화 및 비상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민원인 대피 ▲민원인 제압 ▲경찰 인계 등 단계별 절차에 따라 실제 상황처럼 진행됐다. 이번 모의훈련은 폭언·폭행 등 위법 행위로부터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구민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양구는 매년 정기적으로 경찰과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민원실에는 CCTV, 가림막, 전화 전수 녹음,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장비를 갖추었으며, 피해 공무원에게는 의료비 지원, 심리 상담, 법률 지원 등 사후 관리 체계도 운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정기적인 합동 모의훈련을 통해 비상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해 구민들에게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는 27일, 화엄정사가 양곡 100포를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전달받은 양곡은 호우 피해를 입은 관내 취약계층 대상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화엄정사는 보광 주지스님과 신도들이 부처의 가르침 중 하나인 나눔을 실천하고 모든 사람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매년 취약계층을 위해 물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보광 주지스님은 “이번 호우피해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은 이웃을 위해 신도들고 함께 온정을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항상 따듯한 관심과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에 기탁해주신 물품은 호우피해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