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옹진군은 9일 군청(소회의실)에서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각 면의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옹진군수와 함께 하는 민원담당 공무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7개면 민원담당공무원 7명과 민원실 근무 민원담당 5명이참석한 가운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민원업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직원들은 대민업무 처리에 따른 고충과 감정노동으로 지친민원담당직원의 스트레스 해소 방안과 공무원 보호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문경복 군수는 “다양한 민원 업무 고충을 충분히 공감하며, 앞으로도 민원처리 담당자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겠다.”며, “민원담당 공무원들 또한 자신의 업무에 자긍심을 갖고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하며 간담회를 종료했다.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민선 8기 공약사업 전반에 대한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연수구는 지난 6일 대상황실에서 공약이행평가단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민선 8기 공약이행평가단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구민의 관점에서 객관적이고 투명한 공약 이행 평가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 8기 103개 공약 과제를 대상으로 그동안의 성과 보고와 함께 남은 기간의 역점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공약 추진 성과에 대한 평가와 더불어 공약 이행 활동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으며, 평가단은 공약 과제별 개선 의견 제시와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은 지난해 말 기준 ▲완료 38건 ▲이행 후 계속 추진 52건 ▲정상 추진 13건 등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 4분기에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 추진’, ‘보훈회관 건립’ 등 9건의 사업을 마무리하는 등 전체 공약 이행 완료율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에게 생활권 가까이에서 각종 문화·복지·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복합 행정 인프라 ‘영종하늘누리센터’가 운서2동에 자리를 잡았다. 인천시 중구는 지난 6일 오후 김정헌 중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구의원, 운서중 김성오 교장,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종하늘누리센터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센트럴심포니 오케스트라 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보고, 기념사·축사, 현판 제막식, 시설 순회 등을 진행하며 영종하늘누리센터의 준공을 축하했다. 지난 2024년 6월 첫 삽을 떠 이번에 준공을 맞게 된 ‘영종하늘누리센터’는 운서중학교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하늘초롱길 69에 세워진 학교복합시설로,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5,635㎡의 규모로 조성됐다. ‘학교복합시설’이란, 학교 부지 내 설치해 학생과 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공동체 공간을 뜻한다. 복지·문화·교육 시설 등 지역에 필요한 인프라를 갖춰 주민 불편 해소와 생활편의 증진을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강화군은 지난 6일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모사업 대응 역량 강화 컨설팅을 실시하며, 정부의 국정과제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공모사업에 대한 선제 발굴과 전략적 대응에 나섰다. 강화군은 2026년도 본예산에서 국‧시비 보조금 3,058억 원을 확보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사상 처음으로 본예산 7천억 원을 돌파했다. 군은 이에 안주하지 않고, 체계적인 사전 준비와 전략적 대응을 통해 내년에도 더 많은 국‧시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군은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단순 응모 중심의 수동적 대응에서 벗어나, 사전 기획 단계부터 중앙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한 전략적 공모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컨설팅에는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새 정부 국정 방향과 강화군 대응 전략 ▲2026년 주요 공모사업 전망 ▲치유산업 기반의 강화군 발전 전략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과 연계한 투자유치 기반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컨설팅이 이루어졌다. 컨설팅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새 정부 국정과제와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 동구는 인천시가 실시한 2025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교통분야 시책사업 ‘버스정류소 관리·운영’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버스정류소 관리·운영’ 평가는 버스정류소 관리 체계 구축과 시설 관리, 이용 환경 개선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로 동구는 정류소 환경개선과 체계적인 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동구는 그동안 구비를 추가로 투입하여 버스승강장 교체사업을 확대하는 등 정류소 이용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지난해 노후 버스승강장 총 20개소를 전면 교체했다. 또한 동구는 그동안 버스승강장 112개소 전 곳에 온열의자를 설치하고, 에어 송풍기와 고정식 바람막이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확충하며 대중교통 이용환경 개선을 지속 추진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이번 1위 달성은 버스정류소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 관리와 시설 정비 노력의 결과”라며“앞으로도 노후 버스승강장 교체와 정류소 환경개선을 지속 추진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근 인천 서구 석남1동 통장자율회 회장 선거를 둘러싸고 공무원과 일부 통장들의 선거 개입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6일 석남1동 통장자율회 소속 A통장에 따르면, 그는 지난 1월 6일 통장자율회 회장 선거와 관련해 석남1동 행정복지센터 소속 한모 팀장과 26통장 박모씨, 21통장 안모씨 등의 선거 개입 의혹을 제기하며 관할 구청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A씨는 진정서를 통해 “일부 통장들이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인 통장들을 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식당에 모아 식사를 제공한 뒤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이와 관련해 당시 상황을 증언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 A씨는 “식사 자리에 참석했던 일부 통장들이 이후 특정 후보 측에서 활동하며 선거 과정에 영향을 미쳤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A씨는 “26통장 박모씨가 통장들의 이름과 임기 등의 정보가 담긴 명단을 동 행정복지센터 한모팀장으로부터 전달받았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해당 명단을 투표 장소에 출입하는 통장들에게 배부하면서 특정 후보에게 불리한 발언을 했다는 주장도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진정서와 함께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일부
인천 서구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회장 정성미)는 지난 5일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주민자치회와 주민이 함께하는 우리동네 반짝반짝’ 마을 청소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행사로, 겨우내 쌓인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정비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지역 주민을 비롯해 김종인 전 인천시의원, 김춘수·김학엽·백슬기 서구의원, 검암경서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검암동 삽지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인근 주택가와 인도를 돌며 방치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들이 스스로 깨끗한 마을을 가꾸는 공동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특히 봄을 맞아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지역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지속 가능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에도 기여했다. 정성미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검암경서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황인선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새 학기를 맞아 지난 3일 오전 8시부터 8시 50분까지 인천하늘초등학교 정문 일대에서 ‘아동학대 예방 및 긍정 양육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1학기 개학을 맞아 실시된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과 병행해 진행됐다. 무엇보다 아동학대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을 높이고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는 데 목적을 뒀다. 더욱이 학기 초는 아동의 생활 환경 변화가 큰 시기인 만큼, 이러한 지자체 차원의 선제적 홍보 활동은 아동학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구는 설명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인천하늘초등학교 교장, 평생교육과장, 아동보호팀 관계자들이 함께해 열띤 캠페인을 전개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등굣길 아동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수칙’과 ‘긍정 양육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리플릿)을 배부하며, 아동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강조했다. 중구는 아동보호가 가정의 영역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지고 관리해야 할 공적
최훈 인천 동구의회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 북을 통해 당내 지방선거 공천관련 불만을 드러내며 탈당을 선언했다. 최의원은 "지금의 정치는 이기는 선거를 포기한 채, 일부 당협위원장의 사천(私薦)과 계파 확장을 위한 도구로 전락했다"며 "공관위가 꾸려지기도 전에 인천 동구에서는 현직 의원조차 배제 당하는 상황에 직면해 당을 떠난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의 배지를 달고 걸어온 길은 결코 평탄치 않았다”며, “지난 제20대 대선 당시 당의 승리를 위해 현장을 누비다 벌금 50만 원이라는 상처를 입었고, 제21대 대선에서는 순수한 투표 독려 활동이 선거운동으로 간주되어 지금까지 고독한 재판의 짐을 지고 있다”라며 글을 올렸다 . 무엇보다 그는 “지난 조기대선 때 대국민 화합차원의 당원과 징계자들과 탈당한 당원 및 당직자들에 대한 전면 사면조치가 이뤄질 때 저 보다 더 중한 징계를 받았던 이들도 복권되었지만 정작 최훈만은 복권에서 제외되었다”고 덧붙였다. 또 “이런 일은 공당이라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행위로서 선거운동에서 배제하고 끼워 주지 않아도, 당을 위해 사비를 털어 피켓 등을 만들어 가며 제21대 조기대선 승리를 위해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뛰었다”며 “이 모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영종구 출범 4개월여를 앞두고,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용유지역에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한 새로운 생활체육 공간이 마련됐다. 인천시 중구는 5일 오전 김정헌 중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구의원, 지역 자생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유 다목적 체육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기념사·축사, 테이프 자르기, 기념 촬영, 시설 순회 등을 진행하며, 다목적 체육시설의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 ‘용유 다목적 체육시설’은 그간 체육·편의시설이 부족했던 용유지역에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공간을 확충함으로써,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구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조성됐다. 해당 시설은 을왕동 186-21 일원에 총면적 464㎡, 지상 1층 규모(주 건축물 1동, 부 건축물 1동)로 조성됐다. 배드민턴·게이트볼 등 다양한 체육 활동이 가능한 다목적 체육공간은 물론, 휴게실·화장실 등의 기본 편의시설을 갖췄다. 이를 위해 시비 1억 6,000만 원, 구비 4억 6,000만 원, 특별교부세 3억 원 등 총 9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