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뉴스통신 유영광 기자 | “전진과 도약을 상징하는 병오년을 맞아, 희망찬란한 미래를 향해서 힘차게 나아가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관악구가 지난 1월 13일 오후 3시 관악아트홀에서 병오년 새해, 관악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2026년 관악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기관의 장과 구민 1,50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새해 건강과 안녕을 함께 기원했다. 구는 본격 행사 시작 전 ‘튠어라운드’의 팝 재즈 공연과 ‘히어로즈 앙상블’의 클래식 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힘찬 새해의 출발에 즐거움을 더했다. 본 행사가 시작하며 무대에서는 관악구립여성합창단의 축가가 진행됐으며, 이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주민 각계 각층의 새해 소망을 담은 영상이 상영돼 구민과 함께 가정의 안녕과 민생 안정, 구정 발전을 염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한 관악구의회 의장, 국회의원, 각 정당 위원장의 새해 인사와 덕담이 이어졌다. 박 구청장은 이날 새해 인사와 함께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을 수 있는 맞춤형 복지 강화 ▲인공지능(AI) 기본사회 구현 ▲힐링·정원 도시 관악 조성 ▲혁신경제도시
인천시가 서해 5도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부터 10년 이상 거주 주민에게 지급되는 정주생활지원금을 기존 월 18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이번 인상은 민선 8기 인천시가 국회와 관계 부처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국비를 확보한 결과다. 이로 인해 2022년 기준 10년 이상 거주자는 월 12만 원, 6개월 이상 10년 미만 거주자는 월 6만 원이었던 지원금이 2026년에는 각각 월 20만 원과 월 12만 원으로 상향된다. 서해 5도는 국가 안보와 영토 수호의 핵심 요충지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은 반복되는 북한의 도발로 인한 상시적인 긴장과 안보 위협 속에서 생활해 왔다. 특히 여객선 야간운항 제한에 따른 일상생활 속 불편은 물론, 야간조업 금지 및 군사훈련에 따른 조업통제, 불법 중국어선 출몰 등으로 생계활동에 큰 제약을 받아 왔다. 2011년 도입 당시 월 5만 원이었던 정주생활지원금은 단계적 인상을 거쳐, 2026년부터 거주 기간에 따라 10년 이상 거주자는 월 20만 원, 6개월 이상 10년 미만 거주자는 월 12만 원까지 확대 지급된다. 지난해 기준 서해 5도 전체 주민 7,866명 중 절반 이상인 4,468명(56.8
유정복 인천시장이 1월 13일 「마을 안으로, 시민 속으로」 사업의 일환으로, 서구청라국제도시의 스타필드청라 건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인천경제자유구역 내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민간투자 사업의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주요 공정과 관련 행정 절차가 계획에 따라 이행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인천경제청 관계 부서장들과 인천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인천경제청과 ㈜스타필드청라로부터 사업 개요와 추진 현황, 향후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공사 현장을 둘러봤다. 스타필드청라는 멀티스타디움(돔구장)과 복합쇼핑시설이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청라국제도시 내 주요 민간투자 사업으로 추진 되고 있다. 멀티스타디움은 2만1,000석 규모의 프로야구 경기장은 물론 복합 문화관람 시설을 함께 갖추고 K-팝과 해외 유명 아티스트 공연, e-스포츠 국제대회, 각종 전시 등을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멀티플렉스 공간으로 지어진다. 해당 사업은 관계 기관 간 협업을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경기도가 행정안전부의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11년 연속 도 단위 최다분야 1등급 지역에 선정되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 1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경기도는 전체 6개 평가지표 가운데 범죄 부문을 제외한 교통사고, 화재,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5개 분야에서 모두 1등급으로 선정돼 안전한 생활환경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로 도는 2015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11년 연속 ‘지역안전지수’최다분야 1등급을 받아, 높은 안전수준과 기반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도가 최다분야 1등급 평가를 받은 것은 안전관리 정책 강화와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관계자 모두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라며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 등급을 기록한 범죄 분야 지표 개선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6개(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분야 통계를 활용해 자치단체별 안전수준을 계량화한 후 1∼5등급으로 ‘지역안전지수’를 평가해 발표한다. 1등급일수록 동일 단위 행정구역 내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뜻이다.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오는 17일부터 2월 28일까지 수원시 영통구 경기융합타운 내 경기도담뜰 광장을 찾으면 누구나 단돈 천 원에 썰매와 바이킹, 컬링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다. 경기도는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가족이 도심 속에서 안전하게 겨울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겨울 눈밭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경기융합타운은 경기도청 광교 신청사를 중심으로 경기도의회, 경기도서관 등 여러 공공기관을 모은 복합단지를 말한다. 경기도담뜰은 경기융합타운에 위치한 도민 소통광장의 이름이다. 경기도담뜰에 문을 연 놀이 시설은 눈썰매, 얼음 썰매, 회전 썰매를 비롯해 컬링장과 에어바운스, 미니 바이킹 등 체험 공간으로 구성된다. 안전을 위해 키 120cm 미만 아동의 경우 보호자를 동반해야만 눈썰매장을 이용할 수 있고, 회전 썰매와 미니 바이킹은 13세 이하만 탑승 가능하다. 이용객 편의를 위한 시설로는 추위를 피할 수 있는 쉼터와 간식 푸드트럭이 운영된다. 영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보호실과 의무실도 갖춘다. 눈밭 놀이터는 1회차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2회차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2회 운영한다. 회차당 최대 수용 가능 인원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고양특례시는 12일 자매도시인 일본 하코다테시의 주요 커뮤니티 거점 시설과 재일동포 단체를 방문해 청년 교류, 지역 재생 활성화를 위한 정책 소통 행보를 펼쳤다. 먼저 시 방문단은 도시 중심부에 위치한 ‘하코다테 커뮤니티 플라자 G스퀘어’를 찾아 청년과 시민 대상 체험형 프로젝트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G스퀘어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커뮤니티 공간으로 설계됐으며 향후 이곳에서 양 도시 청년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교류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서 하코다테 시의회 아라키 아케미, 사이토 사치코 의원 등 주요 시의원들과의 오찬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고양시와 하코다테시와의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오후에는 ‘하코다테 마치즈쿠리센터’를 방문해 주민과 시민단체가 주도적으로 지역 문제를 다루고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플랫폼 기능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마치즈쿠리센터는 구도심인 서부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상인회, 청년 그룹 등 다양한 주체가 모이는 교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 방문단은 주민 참여형 지역 재생 사례를 고양시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9일 통계업무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통계조사 부문)’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한 이번 수여식에서 광업·제조업조사와 전국사업체조사 등 국가통계조사를 성실히 수행하고, 신뢰도 높은 통계자료 생산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포상은 전국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통계조사 추진 체계, 현장 관리, 조사 품질 및 데이터 활용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 기관을 선정했다. 특히 서구는 검단, 청라, 루원시티 등 대규모 신도시 조성으로 인해 타 지자체 대비 사업체 수가 급증하고 조사 범위가 광범위해 조사 여건이 매우 어려운 환경이었음에도, 자체 종합 추진계획과 인력 동원 계획을 수립하여 예산 범위 내에서 효율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조사 결과를 각종 정책 수립과 행정서비스 개선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등 통계 기반 행정 구현에 기여한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국무총리 표창은 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신 관내 사업체 관계자들과 정확한 통계 생산을 위해 현장에서 애쓴 조사 요원 및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5 청소년 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19조의2에 따라 성평등가족부 주관으로 2년마다 실시된다. 시설 운영 및 관리, 청소년 이용 및 참여,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시설 안전 등 총 7개 분야와 7개의 안전점검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평가 세부항목과 관련해 건축·토목·기계·전기 등 종합안전·위생 점검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A’ 등급을 획득했다. 박건호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장은 “앞으로도 부평구 청소년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1월 12일 계양아라온 아라천 디자인큐브에서 인천지역 군수․구청장과 신임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월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를 개최했다. 군수․구청장 협의회는 지역 발전과 상생 협력을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열리는 회의로, 인천시와 군구 간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시와 군·구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행정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회의에서는 ▲'인천 독서대전'계양아라온 활용 건의 ▲구립도서관 서비스 향상을 위한 지원 요청 ▲장애인 자동차 표지 발급 대상 규정 개선 건의 등 총 10건의 군․구 건의사항과 이에 대한 시의 검토 결과를 논의했다. 회의 종료 후에는 계양아라온 빛의 거리와 트리마을을 차례로 둘러보며, 수도권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계양아라온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군수․구청장님과 정무부시장님의 계양구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앞으로도 인천지역 10개 군·구가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월 12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생활체육교실 지도강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구민의 건강한 여가생활 증진과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을 위해 운영되는 2026년 생활체육교실은 탁구, 건강체조, 장애인에어로빅, 요가, 국학기공, 실버체조의 6개 종목, 11개 교실로 운영되며, 오는 2월 개강해 12월까지 1년간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구는 교실 참여자를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선발함으로써, 보다 많은 구민이 전문 체육지도자의 체계적인 강습을 통해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체육 지도 강사님들의 역할과 노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운동을 매개로 구민들의 건강 증진과 행복한 일상에 기여해 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기타 교실 운영 장소 및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계양구청 문화체육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