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2월 3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보조금 지원 시설 종사자와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시설 회계 실무 ▲보조금 및 민간위탁시설 감사 사례 공유 ▲질의응답 및 업무연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회복지시설 재무회계 규칙에 따른 예산·결산, 수입·지출 및 계약 관리, 후원금 관리 등 현장 중심의 회계 실무 교육과 함께 반복 지적되는 감사 사례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계양구는 분야별 특성과 현장 요구를 반영한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연차별로 교육대상을 나누어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장애인 분야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내년에는 노인·여성·체육·문화 등 분야로 확대해 각 시설이 당면한 문제를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보조금은 주민들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만큼 올바르고 투명하게 집행돼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실무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통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행정 환경을 조성해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기초연금사업 전국 유공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초연금 제도 운용에 대한 종합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주요 평가 항목은 ▲기초연금 수급·신청률 ▲부정수급 환수율 ▲예산집행 실적 ▲핵심요원 운영 ▲보건복지부 파견 협조 ▲지침 개선의견 제출 ▲교육 이수 등이다. 평가 결과, 계양구는 기초연금 예산집행 실적률과 수급 희망 이력 관리 신청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현재 계양구는 65세 이상 노인 55,492명 중 75%에 해당하는 41,549여 명에게 기초연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전국 평균 수급률인 67%와 비교했을 때 월등히 높은 수급률을 보이고 있다. 계양구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 연속 기초연금 사업 유공 지자체로 선정되며, 제도 운용의 안정성과 행정 성과를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윤환 구청장은 “앞으로도 기초연금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어르신들의 노후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박용철 강화군수가 신년사를 통해 민생 기반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군정의 두 축으로 제시하며 ‘살기 좋은 강화’와 ‘도약하는 강화’의 청사진을 밝혔다. 교육·복지·정주환경 등 민생현안을 더욱 꼼꼼히 챙기는 한편,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평화경제특구 조성 등 지역의 도약을 이끌 핵심 전략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박용철 군수는 “지난 1년간 군민 여러분들이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신 덕분에 북한의 소음공격이라는 전례 없는 위기도 이겨냈고,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기본계획 용역비 정부예산 편성이라는 쾌거와 계양~강화 고속도로의 착공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은 군민 여러분과 함께 강화군의 잠재력을 현실로 만들 때”라며 민생을 촘촘히 챙기면서도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을 이끌어낼 분야별 군정 운영 로드맵을 밝혔다. 복지와 교육 기반, 더 단단히 다질 것 우선, 복지와 교육 분야에서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어르신의 행복한 일상을 위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포천시는 2025년 마지막 기업애로 청취를 위해 지난 30일 내촌면 소재 ㈜대진개발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2025년 마지막 기업 현장 방문으로, 포천시장, 기업지원과장, 건설하천과장, 도로과장, 내촌면장, 포천상공회의소 김민호 팀장, 이종찬 진목3리장이 참석했다. ㈜대진개발은 ‘토탈옹벽블록’ 등을 직접 제조 및 시공하는 기술혁신형 우수 벤처중소기업으로, 2001년도에 설립해 2020년 본사 및 공장을 내촌면으로 확장 이전한 기업이다. ㈜대진개발 임종덕 대표는 “당사가 생산하는 토탈옹벽블록은 모든 블록 안에 철근이 들어가 내구성과 안전성이 매우 뛰어나고 시공 기간이 단축되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관내 우수제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하천 및 도로공사 등에 설계 시 반영하는 것을 검토하겠다”며, “2026년에도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부평구는 부흥중학교 인근인 부개동 13-3번지 일원에 49면 규모의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고 1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주차장 조성은 앞서 지난 10월 구와 부개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이 체결한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 및 우선 개방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이뤄졌다. 구는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인근 효실천거리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보행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차장은 공공청사 건립 공사가 시작되기 전까지 임시로 운영된다. 앞서 구와 정비사업 조합은 부개3동 공공청사 예정부지가 착공 전까지 유휴지로 남게 되는 점에 주목해, 주차장 조성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사례는 재개발 조합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지자체가 행정 지원 및 운영 관리를 맡는 ‘민·관 협업의 모범사례’로 꼽힌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휴부지나 자투리땅을 적극 찾아, 원도심의 주차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경기도가 2026년을 맞아 도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기 위한 행정제도와 정책을 새롭게 시행한다. 먼저 1월 1일부터 일산대교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의 통행료 50%를 지원한다. 경기도 거주 청년 신혼부부 2,880쌍을 대상으로 결혼을 축하하는 의미의 50만 원 상당 복지포인트를 지급한다. 6·25전쟁과 월남전 참전유공자에게 지급하는 참전명예수당은 연 60만 원에서 80만 원으로 인상된다.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 주 4.5일제 시범 사업을 이어가 신규 참여 기업 30곳을 모집하고 올해 처음 선보인 경기도 기후보험은 온열·한랭질환과 기후재해 사고로 인한 사망 시 200만 원을 지급하는 등 보장 범위를 확대한다. 내년부터 달라지는 경기도 주요 행정제도와 정책을 복지·보건, 여성·교육, 노동·경제, 농어업, 환경·교통, 문화·안전 등 7대 분야를 중심으로 소개한다. 1. 복지․보건 분야 ▲ 경기도 참전 명예수당 인상 경기도 거주 6·25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에게 지급하는 참전명예수당을 연 60만 원에서 80만 원으로 인상한다. 이에 따라 경기도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경기도가 비영리민간단체의 자발적 성장을 지원하고 공익활동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1월 5일부터 26일까지 공모한다. 지원 단체에 선정되면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 사업비를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6년 1월 5일) 기준 경기도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다. 사업유형은 ▲시민사회 발전 및 사회통합 ▲혁신경제 및 공정사회 구현 ▲평화협력 및 국가안보 ▲사회복지 등 7개 분야다. 공고문에 제시된 분야가 아니어도 도정 시책과 상승·보완 효과를 가지는 공익사업이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에서는 오는 1월 26일 오후 6시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서, 사업계획서, 비영리민간단체 등록증 사본 등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사업은 단체 역량, 사업의 공익 적합성·실행 가능성·독창성·파급효과 및 예산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경기도 공익사업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초 최종 선정한다. 전년도 사업 평가 결과 상위 우수단체는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신규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경기도는 원도심 쇠퇴지역 활력 회복과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해 ‘2026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를 내년 4월 22일까지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주민·청년·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지역 여건에 맞는 재생 모델을 발굴하고 실행하는 민선 8기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이다. 원도심 활력 회복과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6년 공모는 도시재생을 준비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한 ‘기반구축단계’, 도시재생사업 종료 이후 후속 관리와 운영을 지원하는 ‘지속운영단계’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기존 공모 분야였던 ‘사업추진단계’는 컨설팅에 집중하고, 정부 도시재생 공모사업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도는 시군별로 다양한 지역 현황을 수용할 수 있도록 사업 규모, 면적, 기간 등을 정하지 않고 총 100억 원 규모(도비 50%, 시군비 50%) 범위에서 물량과 관계없이 대상지를 선정한다. 사업 대상지역은 도시재생법에 따른 쇠퇴지역으로 인구와 사업체가 감소하고 노후 건축물이 증가하는 지역을 말한다. 시군은 원도심 활성화를 목표로 주민, 청년, 기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경기도여성비전센터가 장애인과 고령자 등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센터 내 ‘경기도여성인물전시관’에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설치·운영한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경기도여성비전센터 1층에 설치됐으며, 시·청각 장애인과 고령자 등 누구나 전시 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 환경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기에는 화면 자동 높낮이 조절 기능과 점자 디스플레이, 음성 안내 서비스, 음성인식 기능이 적용됐다. 관람객 질문에 응답하는 AI 챗봇과 전시관 시설 소개 및 전시 해설을 제공하는 AI 휴먼 도슨트 서비스도 탑재됐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2020년 설립 50주년을 맞아 역사 속에서 활약한 여성 예술가와 실학자, 독립운동가의 삶과 업적을 조명하는 ‘경기도여성인물전시관’을 개관했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온라인(VR 전시관)과 오프라인을 통해 10만 명이 넘는 도민이 방문했다. 센터는 그동안 문화 향유 기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기존의 일방적인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기 위해 AI와 디지털 기술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경기도가 ’26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등 재해예방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비 651억 원을 확보했다. 경기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및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 ‘급경사지 붕괴위험 정비사업에 광주 초월 등 총 13곳이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사업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집중호우 등이 잦아짐에 따라 침수, 붕괴, 유실 등으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던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권 단위 종합정비계획·정비 사업이다. 광주 초월, 화성 황계, 고양 관산, 포천 신읍 4곳이 신규로 선정됐으며, 계속사업지구 6곳과 함께 국비 268억 원을 투입해 배수펌프장, 하천, 우수관로, 급경사지 등을 복합 정비할 계획이다. 국비 346억 원을 확보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배수펌프장 설치, 유수지 설치, 하천재해 등 단일정비사업으로 용인 왕산갈담, 연천 도신리, 파주 선유3, 이천 풍계, 안성 도기동2 등 5곳이 선정됐고, 계속사업 17곳과 함께 정비할 계획이다.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는 신규지구 의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