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와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의 복합적인 복지 욕구에 신속히 대응하고, 지역 간 자원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계양 가치자원발전소 프로젝트’를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계양 가치자원발전소 프로젝트’는 2018년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공공, 민간 기관, 기업, 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지역 내 숨은 민간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문제 해결로 연계하는 계양구 대표 민관협력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긴급·틈새돌봄 지원 ▲주거환경 개선 ▲보건·의료 지원 ▲아동·청소년 및 노인 맞춤형 지원 ▲기업 사회공헌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년 1억 5천만 원 상당의 자원을 발굴하고 주민 1,300여 명에게 지원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해 왔다. 참여기관은 [인천마디병원, 한길재단(한길안과병원), 연세손치과, 서협문고, 안경진정성이마트계양점, 계양플란트인치과, 인천세종병원장례식장, 사랑뜰봉사단, (주)디에스이, CN웨딩홀계산점, 풀무원푸드머스(인천홀푸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스공사업협의회), 더케이3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특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지 3년이 경과한 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의 강점과 특성을 반영한 장애인 평생교육 특성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계양구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장애인의 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 기반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공모 사업은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장애인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확장하기 위한 것이다. 계양구는 2026년 한 해 동안 ▲우리 동네 히어로 ‘AAC’로 만드는 소통카드 ▲나무놀이터 ▲한눈에 쏙쏙! 스마트한 이력 관리 ▲마음 담은 한입 등 12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이 학습의 주체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을 위해 ‘남동구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구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본격적인 남동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 구에 따르면 협의체는 통합돌봄의 기본 방향과 지역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로, 박종효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협의체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남동지사와 국민연금공단 남동연수지사를 비롯해 남동구의사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약사회, 인천시 간호사회, 병원 등 보건의료 분야 대표 6명과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지역자활센터, 자원봉사센터 등 복지·돌봄·주거 분야 대표 6명, 관련 분야 대학교수 등이 참여했다. 최근 개최된 첫 정기회의에서는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6년 통합돌봄 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기관 간 효율적인 연계 방안과 지역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마을만들기 위원회’를 열고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위원 14명이 참석해 2026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심사계획(안)과 마을공동체 성과 평가 보상(안)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해 심의했다. 위원들은 공모사업의 공정성을 높이고, 각 공동체의 성장 단계와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평가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성과 평가 결과를 단순한 점수화에 그치지 않고,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활동을 유도할 수 있는 보상 체계로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를 통해 공동체의 자발적 참여를 높이고, 장기적으로 지역 내 마을공동체 기반을 강화하자는 취지다. 위원회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공모사업 일정과 기준을 확정하고 성과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마을공동체 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행정 기관은 공동체의 성장을 돕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올해도 ‘신재생에너지 선도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5개 기업과 손잡고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지난 4일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컨소시엄 참여기업 5곳(㈜제이에이치에너지, ㈜에스앤지에너지, ㈜에이치피에너지, ㈜헤리트, ㈜믿음이앤씨)과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주택·건물 등 유휴공간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때 설치 비용의 최대 80%를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구는 이번 사업으로 올 한 해 총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민간 주택과 건물, 사회복지시설 등 총 137개소(태양광 120개소, 태양열 6개소, 지열 11개소)를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행정적 지원에 힘쓰고, 협약 기업들은 협력 파트너로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맡아 안정적인 사업 추진에 주력하기로 했다. 한편, 구는 2024년부터 2026년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2월 4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자칫 명절에 더욱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김 시장은 ▶성라자로마을 ▶건강누리노인요양원 ▶마리아의 집 ▶명륜보육원 ▶녹향원 ▶장애인단기보호·뇌병변장애인 주간보호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명절 인사를 전하고,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를 격려했다. 특히, 이번 자리에는 각 사회복지시설에서 필요한 생필품, 비품 등의 전달도 함께 이뤄지며 위문의 의미를 더했다. 김성제 시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외롭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복지 도시 의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2026년 경기도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공익활동 단체를 모집한다. 모집분야와 대상은 사업비·교육·컨설팅·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총 4개 사업참가를 희망하는 경기도내 공익활동 단체다. 분야별 모집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공익활동단체 지원사업은 신규 8개 단체(최대 300만 원), 연속 8개 단체(최대 500만 원)를 선정해 사업비와 교육,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다. 1기업–1단체 공익파트너십 협력사업은 기업과 공익단체 간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신규 및 연속 각 5개 단체를 선정해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다. 비영리 스타트업 연차별 종합지원사업은 성장 단계에 있는 공익활동단체를 대상으로 신규 5개 단체(최대 400만 원), 연속 2개 단체(최대 700만 원)를 지원한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다. 청년 공익활동 디딤돌 지원사업은 도내 공익활동단체에서 활동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인건비(4~12월)와 함께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경기도가 저소득·취약계층 집을 무료로 수리·개보수해 주는 주거환경 개선 사업 G-하우징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G-하우징 사업은 오래되고 고장난 저소득·취약계층 집의 부엌, 화장실, 거실, 지붕, 누수, 창호, 전기설비 등을 수리하거나 보수해주는 사업이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와 시·군 자원봉사센터, 민간 전문업체, 재능기부자 등이 참여하는 집수리 봉사·기부 연계형 사업이다. 대한주택건설협회, 지역건축사회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원하고 있다. 시군이 대상가구와 참여 업체를 발굴하면 경기도자원봉사센터를 주축으로 민간 기업과 봉사단체들이 찾아가 재능 기부형태로 집을 보수한다.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773가구가 G-하우징 사업을 통해 집을 고쳤다. 도는 사업 활성화를 위해 기관별 참여실적을 주택행정 우수 시군 평가, 도지사 표창과 연계해 다양한 기관의 참여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G-하우징은 민간의 협력과 공공이 조화를 이룬 민관 협업 모델”이라며, “도민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쾌적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경기도는 양주시 장흥면 부곡리에서 석현리를 잇는 ‘국지도 39호선 장흥~광적 국지도 건설공사’ 구간 가운데 부곡터널(332m)을 포함한 1.0km 구간을 6일 우선 개통한다. 이번 부분 개통은 전체 공사 완료전이지만 부곡터널만이라도 우선 개방해 기존 고비골 고갯길을 이용하는 운전자들의 불편 해소와 겨울철 결빙으로 인한 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도는 도로이용전 사전 점검을 통해 과속방지턱, 중앙분리대 등을 보완 설치했다. 개통 구간은 홍죽산업단지를 비롯한 검준·은남산업단지 등 양주 서북부 지역 산업 현장과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를 잇는 핵심 길목이다. 터널 개통으로 인근 산업단지의 이동시간이 2분 줄었으며, 물류·통행 차량의 사고 위험률을 낮출 수 있고, 운송 비용이 절감되는 등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밖에도 구불구불한 길이 직선으로 바뀌면서 안전한 통행 환경 확보와 기산저수지 등 주변 관광지와의 접근성이 좋아지는 등 주민 교통 편의 향상과 관광산업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국지도 39호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설을 맞아 귀성객과 차량 이동 급증에 따른 가축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집중 소독에 돌입한다. 시험소는 먼저 연휴 전후인 2월 4일부터 25일까지 광역방제기와 방역차 등 가용 자원 37대를 동원해 오염원 제거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이동제한 및 역학 관련 8개 시군 314개 농가를 비롯해 철새도래지 11곳, 축산차량 이동이 빈번한 관내 10개 도축장 주변 도로 등 방역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고강도 집중 소독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시험소는 재난성 질병에 대한 의심축 신고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의심축 발생 시 즉각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했다. 남영희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설 연휴 이동량 증가가 방역의 최대 변수인 만큼, 집중 소독과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해 방역 공백을 원천 봉쇄하겠다”며 “농장 내·외부 매일 소독, 출입통제 강화, 장화 갈아신기 및 의복 소독 등 농가 기본방역 수칙 준수가 가장 확실한 방패다.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