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군포시는 4월 3일 초막골생태공원에서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2025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 시니어 청춘 함께 걷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주민과 치매환자 및 가족 등 600여명이 참여하여 모두가 함께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에 대한 이해와 극복의 의지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행사 참가자들은 초막골생태공원 내 약 1.5km 코스를 함께 걸으며 자연 속에서 건강을 챙기고 치매 예방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현장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안내, 인지건강 체험, 자살 예방 정보 제공 등 실질적인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해 참여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민·관이 함께 준비하고 협력한 행사로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위한 공동 실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군포시민행복위원회와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함께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하은호 군포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용인특례시는 3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신규공직자의 원활한 역할 수행과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했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저연차 공직자 14명이 멘토로 나서 24명의 신규 공직자(멘티)에게 공직생활 과정에서 경험한 지식을 나누고, 공직자의 자세와 사명감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것을 말한다. 시는 선배 공직자와의 교류를 통해 신규공직자가 업무 역량을 키우고, 조직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날 자리에서 류광열 제1부시장은 멘토와 멘티에게 결연증서를 수여하고, 공직자로서의 성장과 화합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조아용’ 인형을 전달했다. 류 제1부시장은 “처음 공직생활을 시작하는 신규 공직자로선 업무를 포함해 조직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에 대해 두려움이 크겠지만, 선배 공직자와 유대관계를 통해 조직에 무난하게 적응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선배 공직자들의 도움을 받아 신규 공직자 여러분이 시민을 위해 일하고, 나아가 용인과 대한민국의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용인특례시는 3일 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2025년 용인시 미래정책 제안 공모전’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2025년 용인시 미래정책 제안 공모전은 용인에 거주하거나 재학·재직 중인 청년을 대상으로 정책 제안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미래 사회의 주역인 청년의 상상력을 토대로 지속가능한 용인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을 수렴하는 시민 숙의·공론장이자, 시민·공무원이 참여하는 협치형 정책모델이다. 이날 행사에서 시는 공모전 취지와 향후 일정을 공유하고, 청년들이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가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공모전의 방향성과 이전 실제 사례를 설명했다. 공모전에는 총 28개팀, 70여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이들은 4~5월 팀별 활동으로 제안을 구체화하고, ‘협치 소통의 장’(5월)과 정책발표회(6월)를 갖는다. 시는 정책발표회 후 우수 제안을 선정해 시상하고, 시정 반영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청년과 리더들에게 특히 요구되는 것이 관찰력과 상상력이다. 풍부한 상상력이 시의 변화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용인특례시는 3일 기흥구 마북동 행정복지센터 1층 야외 부스에 ‘스마트도서관’ 14호점 운영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365일 24시간 이용 가능한 무인 도서대출반납기를 지칭한다. 시는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마북동 주민을 위해 행정복지센터 입구(구 마을버스 정류장)에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한 스마트도서관엔 인기도서를 비롯해 시민이 선정한 올해의 책, 아동도서 등 책 200여권이 비치됐다. 시 도서대출 회원증을 소지한 경기도민이라면 1인당 3권씩 14일 동안 책을 빌려 볼 수 있다. 회원증이 없는 시민은 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모바일 회원증을 발급받으면 스마트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시는 ▲처인구 5개소(시청, 중앙시장역, 유림동 유방어린이공원, 역북동·원삼면 행정복지센터) ▲기흥구 5개소(기흥역, 보정·기흥·상갈·마북동 행정복지센터) ▲수지구 4개소(죽전역, 성복역, 신봉·동천 행정복지센터) 등 스마트도서관 14개소를 운영 중이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연말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3일 마도면에 위치한 산불진화헬기 계류장을 방문해 헬기 조종사와 정비사, 산불진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산불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정 시장은 현재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이름에 따라 운항 준비 상태를 상시 유지해 상황 발생 시 신속히 출동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유지해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헬기 운항 시에는 산불 헬기의 출동 장비와 기체 점검을 철저히 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임무를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 화성시 산불진화 임차 헬기는 담수 용량 910리터의 대형 헬기로, 산불 위험이 높은 봄철(3. 10. ~ 6. 30.)과 가을철(9. 20. ~ 12. 22)에 총 205일간 운행한다. 시는 산불조심기간(1. 24.~5. 15.) 동안 산불방지종합대책본부를 가동해, 비상 근무조를 운영하고 불법 소각을 단속하는 등 산불 예방 및 진화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인근 지자체 등과 공조해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산불 진화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모든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3일 최근 대형 산불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영덕군을 방문해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영덕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이재민 임시대피소를 찾은 이동환 고양시장은 산불 피해로 집을 떠나온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넸다. 또 영덕군 군민운동장에 설치된 구호 물품 접수처를 방문해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고양시 농축화훼농협(8개 농협 - 벽제농협, 송포농협, 신도농협, 원당농협, 일산농협, 지도농협, 고양축산농협, 한국화훼농협)과 함께 준비한 물품을 전달했다. 구호물품으로는 비상식량(500만원 상당)과 고양 쌀 800포대(1,600만원 상당)를 마련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며칠째 지속되는 대피소 생활로 지친 영덕군 주민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이 곳 영덕까지 오게 됐다”고 전하며, “구호 물품이 피해 주민들이 생활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시는 지난 26일부터 산불 진화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관계자들과 피해지역 지원을 위해 소속 직원 성금 모금을 진행한 바 있다. 모금액 총 2천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연천군 지난 2일 농협은행 연천군지부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연천군수와 연천군상공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덕현 연천군수, 이병대 연천군상공회장 및 임원진, 지역 내 주요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경제 현황을 공유하고, 기업 운영상 겪고 있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기업 유치 및 지원, 지역 내 고용 창출 방안, 인프라 개선, 판로 확대 등의 주제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누었다. 연천군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토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에도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해 기업 환경 개선과 경제 성장에 힘쓰기로 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연천군 경제 발전을 위해 기업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행정과 기업이 함께 협력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일 오산시민대상 수상자회에서 특기생 등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백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오산시민대상 수상자회는 오산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헌신하고 봉사하여 시민대상을 수상한 수상자들의 모임이다. 2000년 10월 모임을 결성한 이래 분기별 정례회를 통해 시정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시정 발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최병훈 회장은 “장학금 후원을 통해 오산 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오산시민대상 수상자회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우수 학생들이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올 가을, 수변공원 산책로를 물들인 빨갛고 예쁜 사과 만나러 오세요.” 오산시는 (사)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 주관으로 2일 오전 원동 역말저수지 내 달빛수변공원에서‘감사한 사랑의 내 나무 심기’(이하 감사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시에 따르면 감사나무 심기는 (사)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 준회원 등록자를 대상으로 1주 30만 원씩 기금모금을 통해 진행한 사업이다. 감나무와 사과나무를 감사나무로 명명하게 된 것은 ▲감나무+사과나무 ▲지속가능한 오산 발전애 대한 감사 ▲모든 순간 감사하자는 3가지 의미에서다. 앞서 시는 지난해 11월 시민 400여 명이 동참해 마련한 1차 기탁금으로 오산천에 감나무 210주, 사과나무 200주가 식재했으며, 이날은 2차 기탁금과 자연보호힐링의 숲 가꾸기 사업 보조금을 통해 사과나무 70주를 달빛수변공원 일원에 식재했다. 이날 식재 기념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이공기 (사)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기금모금에 참여한 시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수를 시작으로, 역말저수지 주변 환경정화 활동 및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과천시는 3일,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일원에서 ‘새봄맞이 민관 합동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한 시청 공무원 60여 명과 함께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의왕과천사업본부, 과천시 새마을회, 농협 과천시지부, 갈현동 사회단체 및 지역 주민 등 총 20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재 조성 사업 공사가 진행 중인 갈현동 지식정보타운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청소 구역으로, 과천시의 청소 행정 범위에 포함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최근 단독주택 지역을 중심으로 한 공사가 계속되고, 입주 인구가 늘어나면서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과천시가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지식정보타운 단독주택 예정지 일대를 비롯해 전체 지구 내 생활 쓰레기, 방치폐기물, 건설 잔재물 등을 집중 수거했다. 청소 구역은 사전에 현장을 점검해 우선 정비가 필요한 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이날 수거된 쓰레기의 양은 총 1톤에 달한다. 청소에 참여한 이들은 지정된 구역에서 집게, 쓰레기봉투 등 장비를 활용해 쓰레기를 직접 수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