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6일 3월 개교를 앞둔 단봉중학교 등 주변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서구청 주관으로 인천서구청,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인천서부경찰서, 검단호수초등학교, 가온중학교, 단봉중학교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3월 개교 예정 학교 주변 통학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새 학기 개교와 함께 학생 통행이 본격화되는 만큼, 어린이와 청소년의 보행 안전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보행로 폭과 노면 상태, 횡단보도와 신호체계, 과속 방지 시설, 시야 확보 여부 등 통학로 전반을 점검했다. 참여 기관들은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위험 요소를 점검했고, 즉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신속히 조치하기로 했다. 중장기 개선이 필요한 구간에 대해서는 단계별 정비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은 행정이 가장 먼저 책임져야 할 기본 과제”라며 “개교 전까지 통학로 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 주변 안전 점검을 정례화해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인천 서구의회 홍순서 의원이 국내 지방자치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꼽히는‘제2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평가’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는 ‘우수조례 평가’는 올해로 22회가 된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법률 및 행정학 전문학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입법 시상식이다. 홍순서 의원의 이번 수상은 서구의회뿐만 아니라 인천 지역 지방의회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인 쾌거로 평가받는다. 홍 의원은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서구반려동물정책연구회’의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2025년 65만 인구에 달하는 서구의 반려동물 정책과 사업 전반을 세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실제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등 반려동물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을 닦았다. 이번 수상의 결정적 계기가 된 입법 성과는 홍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반려동물 장례문화 지원 조례」다. 이 조례는 전국 최초로 반려동물의 사체를 단순한 ‘폐기물’이 아닌, 생명권을 가진 존엄한 존재로 인식하는 인식의 전환에서 출발했다. 홍 의원은 공공
인천 서구 석남1동 행정복지센터가 석남1동 10통 통장 임명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 절차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되며 거센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시 서구 조례에 따르면 통장 임명 시 통장 임명 관련 구비 서류를 갖춰 접수하면 서류 심사를 거쳐 이상이 없을 경우 면접을 실시하고, 평가 점수 60점 이상을 획득하면 동장이 통장을 임명하도록 규정돼 있다. 특히 통장 후보자는 해당 통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취지의 통장직 수행 의사 설명서와 함께, 본인이 직접 해당 통 주민 45명 이상의 추천 서명을 받아 작성한 주민동의 연명서를 제출해야 하는 것으로 규정돼 있다. 그러나 최근 진행 중인 석남1동 10통 통장 임명 과정과 관련해, 10통이 아닌 다른 통 소속 통장들이 통장 후보자 P씨의 주민동의서 작성 과정에 관여했다는 주민들의 주장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쟁 관계에 있던 A후보와 일부 통원들이 절차의 공정성에 문제를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석남1동 10통 거주 주민 B씨는 “이번에 통장으로 신청한 P씨는 전입한 지 2년가량으로, 통원들과의 교류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45명 이상의 추천 동의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송승환 의장은 2월 5일 서구의회를 방문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분구 관련 예산 부족 문제와 인사 갈등 우려를 전달하며 인천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송 의장은 “인천시가 주도한 행정체제 개편을 잘 시작해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면서도, “현장에서는 준비 과정에 여러 어려움이 확인된다”고 밝혔다. 검단구 출범 준비, ‘예산 부족’으로 청사 외 준비에 한계 송 의장은 “예산이 부족하다 보니 현재는 검단구 청사 준비 외에 다른 준비를 사실상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는 검단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분구 이후 남게 되는 서구 역시 각종 사업 추진은 물론 주민 생활과 직결된 정비사업조차 충분히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며 “다수의 지방의원들이 민원을 접수하고도 처리하지 못하는 고충이 있다”고 강조했다. 인천시–서구 간 ‘인사 갈등’ 우려…협의 과정의 신뢰 확보 필요 인사 문제와 관련해 송 의장은 “인천시장은 검단구 인사 개입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지난달 인천시 공문을 통해 인사 관련 협의가 진행됐고, 그 과정에서 갈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불필요한 갈등이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3일, 인천시청소년자립지원관(혼합형, 별바라기)을 방문하여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현장에는 국제성모병원장을 비롯해 서구청 아동행복과, 청년정책일자리과, 청년 자립랩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송원섭 신부를 만나 인천시청소년자립지원관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자립준비청년의 실태와 지자체 차원의 자원 연계 필요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자립지원관을 운영중인 (재)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은 자립준비청년의 일 경험을 위하여 2곳의 카페와 이마트24 석남태산점을 직접 매입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5대 사회성교육 및 정서 지원뿐 아니라 국제성모병원과 연계하여 적절한 치료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서구청장은 “현재 서구에서 추진 중인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플랫폼’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청년들에게 필요한 자원을 공유하고, 청년센터 서구1939 및 서구복지재단 등 서구와의 협업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전했으며, 특히 약 70명의 서구 자립준비청년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지자체 차원에서 관심을 갖고 함께 해결해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월 4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검단동 행정복지센터 내 민원실에서 취업지원 사업 홍보와 구인 ․ 구직 상담을 위한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을 운영했다. 서구청 일자리 지원센터는 이날 행사에서 신중년 구직자와 경력보유 여성 등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 직업상담사의 1:1 맞춤형 취업 상담을 제공하고, 센터에서 운영 중인 체계적인 취업지원 서비스 프로그램을 홍보했다. 한편, 서구는 올해 혹서기를 제외한 2월부터 11월까지 권역별 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 2회씩 총 16회의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검단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2월 4일에 이어 오는 25일에도 한 차례 더 찾아가는 취업상담실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을 운영해 취업 정보에 대한 현장 접근성을 강화하는 한편, 일자리가 필요한 서구 구민과 인력이 필요한 서구 지역 기업을 긴밀히 연계하고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해 구민 취업률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는 설을 맞아 연휴기간 동안 차질없는 쓰레기 관리로 쾌적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 이에 따라, 구에서는 2월 9일부터 ‘솔선수범, 내 집 앞, 내 점포 앞부터 치우기’를 시작으로, 설 연휴 생활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 및 위생문제 등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전 홍보, 음식물쓰레기 감량화 유도 및 적정 처리 안내, 쓰레기 무단투기와 불법소각에 대한 계도 및 홍보 등 단계별 대책을 2월 13일까지 추진하게 된다. 특히, 연휴 기간 기동반과 상황반을 운영하여 쓰레기 관련 민원을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생활쓰레기 배출 저감을 위해 명절 음식물쓰레기를 포함한 생활쓰레기 줄이기 홍보와 관내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 등 명절 선물세트에 과재포장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위반사항에 대하여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각 가정은 배출일을 확인하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동참하여 구민 모두가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
직장‧공장새마을운동인천광역시협의회(회장 정재수)는 1월 29일(목) 인천광역시새마을회관에서 라이브 치과병원 & 하아큐 중앙검진센터와 직공장 회원사 및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직장.공장 회원사들의 구강건강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정기 검진 및 치과 진료 지원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홍보 협력 △의료.보건 정보 제공 △지역사회 공헌 및 나눔 의료활동 연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정재수 직장공새마을운동인천광역시협의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사 및 가족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신뢰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실질적인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라이브치과병원과 하이큐 중앙검진센터 관계자 역시 “직장공장새마을운동의 공익적 가치에 공감하며, 지역사회 건강 파트너로서 책임 있는 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직장공장새마을운동인천광역시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관과 협력해 직장회원사들의 복지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6일 쉼터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경증 치매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전 설명회에서는 쉼터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호자들이 궁금해하는 프로그램 내용, 쉼터 이용 방법, 보호자 주의 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추후 장기 요양 등급 판정 시 이용 가능한 주간보호센터에 대한 연계 정보를 제공했다. 쉼터 주요 프로그램은 ▲인지 기반중재(인지자극, 인지훈련, 작업활동) ▲신체·정서기반 중재(신체활동, 음악치료, 미술치료, 공예치료)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는 구립 주간보호센터(돌봄터)가 함께 참여해 주간보호센터 이용 방법, 서비스 내용, 하루일과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아울러 보호자와 대상자들이 직접 시설을 둘러보며 생활공간, 프로그램실, 휴게공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시설 견학 시간도 마련해, 향후 서비스 이용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줄이고 현실적인 선택을 돕는 계기가 됐다. 서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전
이순학 인천광역시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제시한 공약을 단순한 약속에 그치지 않고, 조례와 행정 체계를 통해 실제로 작동하는 정책으로 구현하는 데 의정활동의 중심을 두고 있다. “정치의 역할은 구호가 아니라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것”이란 책임감을 바탕으로 시민만 바라보고 뛰어 온 지난 4년간의 주요 공약의 이행 성과를 24일 밝혔다. ■ 지역 환경 문제 개선 및 시민 참여 기반 구축 이순학 의원은 지역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환경봉사단체 설립을 적극 장려해 왔다. 그 결과, 주민 주도의 환경단체인 ‘검단그린회’ 창설을 지원했으며, 현재 107명의 회원을 보유한 인천시 산하 환경단체 중 최대 규모의 단체로 성장했다. 검단그린회는 2025년 12월 인천시 기후환경정책과에 정식 등록되었으며, 월 1회 환경교육, 월 2회 이상 환경정화 및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환경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사회적기업 육성을 통한 지역 문제 해결 이 의원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주요 공약으로 삼고, 예비사회적기업 ‘모도’ 발굴 및 육성을 지원했다. 모도는 2024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데 이어, 2025년 정식 사회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