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의회 송승환 의원(더불어민주당·바선거구)은 29일, 급변하는 검단 지역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인천광역시 서구 행정운영동의 설치 및 동장 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골자는 현재 원당동이 관할하는 당하동 223-1 일원을 아라1동 관할 구역으로 조정하는 것이다. 이는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법률로 정해진 검단구 분구 경계에 행정동 경계를 일치시켜 주민들의 행정 구역 혼란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편의를 높이기 위함이다. 따라서 조례안은 아라동 분동에 따른 행정운영동 및 관할구역 일부 조정을 통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송승환 의장은 개정안 이유에 대해 "검단구의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구민들의 행정 편익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는 원칙을 확고히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분동 역시 행정의 수반이 되는 주민 편익을 우선해야 마땅하며, 현재의 불합리한 경계를 합리적으로 조정하여 주민들이 행정 구역 변경으로 인한
인천 서구 오류왕길동(동장 고흥규, 주민자치회장 이승호)은 지난 9월 27일 인천단봉초등학교 운동장에서『제5회 오류왕길동 주민총회』 및 『제9회 백석산문화예술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류왕길동 주민자치회는 어반스케치, 캘리그라피, 자세교정 등 체험프로그램과 이웃과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투호, 윷놀이, 제기차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여 즐거운 우리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며 주민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메인 무대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통기타, 스포츠댄스, 밴드 및 팝송합창 공연과 같은 다채로운 펼치며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1,000명 이상의 주민이 방문하여 내년도 마을의제를 선정하는 주민총회에 적극 의견을 내는 한편 체험활동과 볼거리가 많은 축제에 참여해 즐겁고 유익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고흥규 오류왕길동장은 “많은 주민들이 동축제와 주민총회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며, 내년에도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행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호 오류왕길동 주민자치회장도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서로 마음 나누고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
더불어민주당 모경종(인천 서구 병) 국회의원이 지난 26일 행정안전위에서 인천시 3개 자치구(제물포구·영종구·검단구) 신설에 필요한 중앙정부 재정지원 법적 근거를 담은「인천광역시 제물포구·영종구 및 검단구 설치 등에 관한 법률」일부 개정법률안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오는 2026년 7월 1일부터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으로 제물포구, 영종구, 검단구가 새롭게 출범하게 된다. 신설되는 자치구들은 신청사 건립, 정보화 시스템 구축 등 막대한 초기 비용이 필요하지만 현행법은 지방자치단체가‘통합’하는 경우에만 중앙정부 지원이 가능해 신설 분리되는 검단구 등은 지원을 받을 법적 근거가 없었던 상황이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인 모경종 의원은 “국정감사 등에서 신설 자치구 출범에 대한 정부의 책임을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다”며. 그 결과 해당 법안은 지난 8월 26일 법안소위를 통과하고, 9월 25일에서야 행정안전위원회의 문턱을 넘었다. 모경종 의원은“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으로서, 정부를 끈질기게 설득 끝에 만들어 낸 보람있는 성과라”며, “검단구 신설이 차질 없이 추진되려면 막대한 재정 부담을 중앙정부가 함께 나누는 것은 당연하다”라고 강조했다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는 내구연한 경과로 노후화된 청라 광역폐기물처리시설 지역을 대체할 서구 자원순환센터의 입지 선정을 위해 실시한 입지 후보지 타당성 조사의 과정 및 결과의 개요를 20일간 공개한다고 밝혔다. 입지 후보지 타당성 조사과정 및 결과의 개요 공개는'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제9조제6항에 따른 것으로, 9월 29일 서구 홈페이지 및 구보, 일간신문에 공고하고 지역주민은 9월 29일부터 10월 19일까지 열람한다. 입지 후보지 타당성 조사과정 및 결과의 개요는 서구청 자원순환과(서구청 제2청사 10층) 및 검암경서동·연희동·청라3동·신현원창동·가좌1동·가좌4동·검단동·불로대곡동·오류왕길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열람이 가능하다. 열람에 따른 의견은'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10조제4항에 따라 열람기간이 끝난 후 15일 이내인 11월 4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 팩스, E-mail로 제출하면 된다. 앞서 서구는 2021년 2월 ‘인천광역시-서구 자원순환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협약’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서구반려동물정책연구회와 반려동물공존센터가 공동 주최한 ‘댕이냥이와 함께하는 힐링산책’행사가 28일 당하동 맑은물빛 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존의 가치를 인식하고 건강한 반려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반려동물과 반려인, 비반려인이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 이번 ‘모두의 러닝데이’ 행사에서는 마라톤과 플로깅 활동, 경품추첨, 다양한 체험부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산책 등 즐길거리가 가득했다. 참가자들에게는 완주 메달, 반려견 건강 간식 패키지, 기념품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홍순서 대표의원은 “반려동물은 우리 이웃이자 존중받는 가족”이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이 사람과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정책과 행사를 지속 확대해 모두가 행복한 생명친화도시 서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주경숙 반려동물공존센터 회장도 “비와 함께한 이번 행사가 반려인과 비반려
수도권매립지 문제해결 범시민운동본부(이하 범시민운동본부)는 지난 24일 논평을 내고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123개 국정과제에 ‘수도권매립지 종료’ 공약 누락에 대해 대통령과 민주당은 공식 해명을 하고, 4차 공모 마감(10,10) 전 ‘전담기구 설치, 타운홀 개최’ 의지를 공식적으로 밝혀 달라고 촉구했다 범시민운동본부와 검단‧서구 주민단체들은 “지난 9월 1일, 인천의 대표적 해묵은 현안인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의지를 모아 기자회견을 열은 뒤,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타운홀 미팅’ 개최를 주선해 달라고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모경종‧이용우 국회의원, 인천광역시장에게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들은 “전화 회신으로 민주당 인천시당은 ‘건의문을 대통령실에 전달’하겠다”라고 밝혔고, “모경종 의원실(유신욱 보좌관)과 이용우 의원실(나상원 보좌관)은 의원이 대통령실과 긴밀하게 협의 중이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인천시장 비서실에서는 “유정복 시장은 ‘대통령 주재 타운홀 미팅 개최’를 환영한다”며, 타운홀 미팅 개최를 위해 정치권과 적극 협력할 것이라는 답변을 받았다”라고 강조했다. 하지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김원진 위원장이 23일 열린 제1차 기획행정위원회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에서 제3연륙교 통행료 무료화 추진의 재정 불확실성과 주민 피해 우려를 지적했다. 김원진 위원장은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8월 26일 발표한 “2026년 3월까지 인천시민 전체 무료화 추진” 계획과 관련해 ▲손실보전금 부담 구조 ▲경제청 특별회계 사용 ▲LH의 책임 회피 문제 등을 조목조목 짚었다. 특히 김 위원장은 “경제청 특별회계는 송도·영종·청라 지역 개발 촉진과 투자를 위한 재원인데, 이를 민자사업자의 손실 보전에 사용하는 것은 명백한 목적 외 사용”이라며 강력한 우려를 표했다. 또한 “제3연륙교 건설 비용은 이미 분양가에 반영되어 주민들이 사실상 선납한 상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행료 무료화를 이유로 주민 세금과 지역 재원을 다시 투입하는 것은 이중부담을 초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더불어 환경 및 교통 문제도 거론됐다. 인천시 분석에 따르면 무료화 시 일일 통행 차량이 약 1만7천 대 추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위원장은 “교통 정체, 대기오염, 소음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4일 서구청 지하대회의실에서 학부모 및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찾아가는 진로진학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 가운데, 1부에서는 자녀와의 소통 및 진로 고민 상담방법에 대한 주제로 EBS 공부하기 좋은 날, 학교가기 좋은 날 MC인 김성일 청소년 진로 강사님을 모시고 ‘행복한 부모와 행복한 자녀의 꿈 찾기’ 강의를 진행했으며, 2부에서는 인천광역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단 마중물 총괄기획팀장인 조용일 강사님(박문여자고등학교 진로진학 상담부장)을 모시고 ‘고입전형의 이해’, ‘2028 대입개편안’,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대입전형의 유형별 특징’ 등의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해 바람직한 고교선택과 2028 대입제도의 이해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녀의 진로와 미래를 위해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고입·대입 제도 속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적합한 진로와 진학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찾아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사회적가치지표(SVI) 이해 교육’을 지난 19일 서구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에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가치지표 구조와 평가방식을 이해하고 기업의 사회적 성과를 체계적으로 측정·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회적가치지표(SVI) 개요 및 평가요소 ▲정부 정책과의 연계 활용 전략 ▲측정 사례와 한계점 ▲사회적기업 사업보고서 작성 안내 등으로 진행됐으며, 강의는 인천시 마을기업지원기관 박종찬 팀장이 맡았다. 교육 참여자들에게는 체크리스트와 매뉴얼 등 교육자료가 제공됐고 교육 이수증도 발급될 예정이다. 서구는 지난해부터 기업과 컨설턴트를 1:1로 매칭하여 사회적가치지표 측정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인천시 전체 측정 기업 중 26.8%를 차지하는 성과를 기록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참여한 기업 관계자는 “사회적가치지표 구조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며, “앞으로 우리 기업의 성과 관리와 지원사업 대응에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4일 가좌시장을 방문해 추석 명절 맞이 물가안정 관리를 위한 ‘전통시장 점검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통시장 점검 및 캠페인에는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하여 시장 상인회원들이 함께 했으며, ▲주요 명절 성수품(농·축·임·수산물 16개 품목)의 가격 동향 파악 ▲가격표시제 지도·점검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여 건전한 소비습관을 홍보했다. 한편, 서구는 구민 생활 안정을 위해 9월22일부터 10월2일까지 ‘추석 명절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상황실에서는 주요 성수품의 물가 동향을 집중적으로 파악하고, 가격표시제 이행여부를 확인·점검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물가안정을 바탕으로 구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라며 “이번 추석 명절에도 구민들께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