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뉴스통신 유영광 기자 | 대한불교진각종 신도 석복희 씨가 올해도 성북구 소외이웃을 위해 쌀을 기부했다. 강원도철원오대햅쌀10kg 200포로 시가 600만 원 규모다. 대한불교진각종탑주심인당(성북구 하월곡동 화랑로13길 17)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도 참석해 소외 이웃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와 희망을 확산하고 있는 석복희 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석 씨는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소외이웃에게 추위와 어려움은 더 크게 다가올 것이기에 신앙의 가르침에 따라 정성을 담은 공양을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자비의 쌀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석 씨는 성북구 외에도 울릉도, 독도, 청량리 나눔 밥퍼 운동본부는 물론 다른 지역 무료공양센터까지 매년 쌀을 기부하면서 자비를 실천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분야에서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소외이웃의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기부자의 관심과 실천이 있기에 그래도 살맛 나는 세상이라는 생각을 모두가 갖게 되는 것 같다”면서 “행정도 기부자의 나눔이 꼭 필요한 사람에
경인뉴스통신 유영광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전통시장과 함께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해 소상공인과 성북구민 모두가 행복한 설명절 만들기에 나섰다. 길음시장은 20일부터 22일까지 다회용품(텀블러, 장바구니 등)을 지참한 고객에게 장바구니를 증정하는 친환경 이벤트를 진행한다. 23일부터 27일까지 국내산 수산물·건어물을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한다. 돈암시장도 23일부터 27일까지 국내산 농산물 및 축산물을 구매한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길음시장, 돈암시장 모두 구매 금액에 따라 3만4천 원 이상 구매하면 1만 원, 6만7천 원 이상 구매하면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한다. 22일부터 24일까지 장위전통시장에서 3만 원 이상 구매하면 5천 원 온누리상품권을, 2만 원 이상 구매하면 라면 또는 계란을 받을 수 있다. 정릉시장은 23일부터 24일까지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5천 원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 장바구니를 이용하면 떡국용 떡도 제공한다. 돌곶이시장과 정릉아리랑시장에서는 전류, 과일류, 건어물류 등 제수용품 가격을 파격적으로 내렸
경인뉴스통신 유영광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총 4회차에 걸쳐 ‘2025 주요 핵심정책 추진 보고회’를 실시한다. 이번 보고회는 구의 최우선 과제인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포용복지, 균형발전, 녹색도시, 민생경제, 문화자치 활성화 5대 분야 50개 핵심정책을 긴급 점검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직접 주재해 구민의 경제, 생활 불안을 조속히 해결하려는 강력한 의지도 담았다. 포용복지 대표 정책으로 ▲성북복지재단설립, ▲현대식 노인복지관 건립, ▲다문화아동 지원사업 등이 있으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사각지대 없는 복지혜택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균형발전 분야에서는 ▲각종 재개발사업, ▲강북횡단선 추진 등 도시 인프라 개선으로 성북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통한 생활 안정화를 추진한다. 녹색도시 실현을 위해 ▲장위문화공원도서관 건립, ▲개운산공원 숲속도서관 조성 등의 정책 추진한다. 주민이 힘든 삶 속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로 발전하고자 한다. 가장 시급한 민생경제 활성화다. 이를 위해 ▲성북사랑상품권 발행, ▲상권활성화 추진, ▲성북청년스마트
경인뉴스통신 유영광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위기의 중장년 1인 가구를 발굴, 6개월에 걸친 촘촘한 지원을 통해 ‘희망’을 안겼다. 성북구 장위동 빌라에 거주하며 일용직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던 김** 씨는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건강상의 문제로 실직한 바 있다. 코로나19 대유행이 잠잠해지면 곧 일을 갖게 될 것이라는 바람도 잠시, 그사이 연로해진 김 씨를 찾는 곳은 없었다. 설상가상으로 건강문제도 더 악화되어 여기저기 돈을 빌릴 수밖에 없었고, 결국 월세도 밀리게 됐다. 비좁은 월세집은 점점 물건이 산처럼 쌓여갔고, 바퀴벌레 등으로 생긴 피부병도 만성이 됐다. 결국 집에서 생활하지 못하고 대부분 외부에서 지냈으며, 월세 체납으로 인한 퇴거 요구와 빚 독촉까지 받고 있었다. 언젠간 일을 하고, 깨끗한 주거환경에서 안정된 생활을 하겠다는 ‘희망’이 있었지만 막막한 생활과 불결한 주거환경으로 김 씨는 점점 무기력해졌다. 그런 김 씨를 주목한 것은 장위동 주민센터였다. 2024년도 여름 주민센터는 민‧관통합사례회의를 통해 김 씨에게 복합적인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하고 고난도 긴급사례를 관리하는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팀
경인뉴스통신 유영광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18일 오전 (사)서울장애인부모연대 마포지회 제19차 정기총회가 열린 마포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찾았다. 이번 정기총회는 (사)서울장애인부모연대 마포지회의 2024년 사업을 되돌아보고 2025년 새로운 계획을 40여 명의 지회 회원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정기총회 시작에 앞서 “장애인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애써주시는 서울장애인부모연대 마포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이 행복한 사회가 진정한 선진사회”라며 “마포구는 서울장애인부모연대 마포지회와 협력해 장애인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마포를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지난해 12월 개관한 합정누구나운동센터를 둘러보며 장애인을 위한 체육시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인뉴스통신 유영광 기자 |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16일 중곡제일시장과 면곡시장을 찾아 장보기에 나섰다. 김 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역 내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설맞이 고객 감사 행사를 열고 있는 시장을 둘러보며 격려했다. 김 구청장은 떡, 과일, 전 등 설 상차림에 필요한 장을 보며 상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광진구는 현재 8개 전통시장에서 설을 맞아 ‘2025년 설맞이 경품 증정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고물가 시대에 구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어주고 전통시장 이용률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지난 15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중곡제일 ▲노룬산 ▲자양전통 ▲신성 ▲자양한강 ▲화양제일 ▲영동교 ▲면곡 등 관내 8개 전통시장에서는 다양한 경품들로 시장을 찾은 고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과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에서 저렴하게 장도 보시고 경품도 받으면서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
경인뉴스통신 유영광 기자 | 도봉구는 1월 17일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2025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기관장, 직능단체장,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오 구청장은 신년사 발표를 통해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분야별 6가지의 ‘미래 도봉’ 비전을 제시했다. 또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역점사업들에 대한 현황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소상히 알렸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난 2년의 반이라는 시간 동안 구는 많은 발전과 변화를 이뤄왔다. 그동안 뿌리를 내린 주요 사업들이 더 큰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정 운영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경인뉴스통신 유영광 기자 | 강북구의회는 1월 14일부터 1월 22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을사년 새해 첫 임시회(제280회)를 개회하여 강북구의회의 2025년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김명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한 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강북구의회는 다양한 민의를 수렴하며 경청하는 의회가 되기 위하여 애써 왔으며, 주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라며 “올해는 개청 30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집행부와 의회가 상생의 동반자로서 힘차게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김종길 시인의 '설날 아침에'라는 시를 인용하며, “힘들고 혼란스러운 연말을 보냈지만, 어린아이들 잇몸에 돋아나는 고운 이빨을 보듯 새로운 희망과 기쁨,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을사년이 되시길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80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5년도 구정업무 보고의 건 ▲저출생 극복을 위한 '공공주택 특별법' 등 개정 촉구 건의안 등 5건의 안건을 상정하여 처리했다.
경인뉴스통신 유영광 기자 | 동대문구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4년 스마트도시 인증’ 선정에 따라 17일 구청사 광장에서 현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스마트도시 인증은 정부가 우수한 스마트도시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국내외에 확산하기 위해 202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동대문구는 민간 및 시민 역량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인증 공모에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스마트도시 선포식을 통해 스마트도시 조성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스마트도시 리빙랩 운영 ▲동대문 스마트구청장실 구축 ▲스마트폴 설치 등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구민들에게 제공해왔다. 또한 ▲스마트 빌리지 보급 및 확산 ▲통합안전 스마트폴 구축 등 여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민 중심의 정책을 적극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4 대한민국 지방자치혁신대상’ 도시혁신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앞으로 동대문구는 주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행정 전반에 스마트 개념을 도입하여 행정의 혁신성과 효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인뉴스통신 유영광 기자 | 서울 송파구 허OO 주무관은 을사년 새해를 맞아 20년간 이어온 흡연 인생과 헤어질 결심을 했다. 허 주무관은 “금연 작심삼일을 넘기 위해 담배 끊기 성공률이 40%에 달한다는 ‘송파구 금연클리닉’을 찾았다”고 말했다. 송파구가 금연클리닉을 통해 새해 금연을 결심하는 주민들의 담배 끊기에 발 벗고 나섰다. ‘송파구 금연클리닉’은 금연 프로그램, 전문 상담사의 1대 1 관리 등 금연 운동에 앞장서며, 주민들의 금연을 성공으로 이끌어 왔다. 지난 한 해 동안 총 2,568명이 신규 등록했으며 그중 989명이 금연을 실천해 성공률이 약 40%에 이른다. 송파구 보건소가 운영 중인 금연클리닉은 6개월간 정기 상담 및 관리, 교육 등 체계적인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가 비용은 전액 무료다. 금연 클리닉에 등록하면 먼저, ▲니코틴 의존도 평가, 호흡 중 일산화탄소 농도를 재는 흡연 측정 등의 검사를 통해 개인별 흡연실태를 파악한다. 검사 결과가 나오면 ▲전문상담사와 1대1 면담을 통해 금연 계획을 세우고 행동요법을 지도받는다. 또한 니코틴 패치, 니코틴 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