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남동구 평생학습 정책의 방향을 담을 ‘평생학습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오는 29일까지 구민 의견을 접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의견조사는 평생학습도시 남동구의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5년간의 비전과 정책 과제를 구민과 함께 설계하기 위한 참여형 소통 과정으로, 행정 중심이 아닌 주민 체감형 평생학습 정책 수립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의견조사는 남동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평생교육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의견조사 서식을 작성해 공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관련 서식과 세부 안내 사항은 남동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동구는 이번 의견조사를 통해 구민의 학습 수요와 지역 여건을 폭넓게 반영해,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중장기 평생학습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이번 중장기 발전계획은 행정이 혼자 만드는 계획이 아니라 구민 여러분과 함께 완성하는 남동구 평생학습의 미래 지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작은 의견 하나도 소중한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거리 곳곳에 게시된 정당 현수막 중 사실관계를 왜곡하거나 설치 요건을 위반한 현수막에 대해 강력한 행정처분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조치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특정 정당의 현수막 내용이 정당법에서 허용하는 ‘통상적인 정당 활동’의 범위를 벗어나 구민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남동구 선거관리위원회에 해당 현수막의 적법성 여부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했다. 또한, 일부 정당 현수막에 대해 ‘명백한 근거 없이 거짓 내용 등을 표시한 내용’으로 판단한 행정안전부의 법령 해석에 따라 해당 현수막을 게첩한 정당에 즉각적인 ‘자진 정비 명령’을 내리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대집행 대상이 될 수 있음을 통보했다. 구는 이외에도 동 행정복지센터 광고물 담당 직원에 대해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을 통해 옥외광고물 법령에서 규정하는 정당 현수막의 ▲읍․면․동별 설치 개수 제한(2개 이내) ▲어린이보호구역 및 소방시설 주변 설치 금지 ▲게첩 기간(15일) 준수 ▲횡단보도 및 버스정류장 주변 등 현수막 높이(2.5m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지난 26일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이 구청장은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상태 및 공사 진행 상황 등을 둘러보고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현장 관계자들에게 추후 행정서비스 제공에 불편함이 없도록 공사 마무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구청장은 “기존 노후 청사에 대한 주민 불편이 해소되고, 보다 발전한 행정서비스 및 다양한 복지·문화 혜택 제공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용현3동 신청사는 기존 부지(용현동 453-92 외 2필지)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 면적 약 1,999㎡의 규모로 건립된다. 1층 민원실과 복지상담실, 2층 대회의실과 프로그램실, 3층~4층 주민 휴게실(라운지)과 체력 단련실 등을 배치해 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신청사는 이달 말 준공 후 오는 3월 개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2일과 23일,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부개2동·부개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개최했다. 지적재조사는 국비(측량비)를 지원받아 진행되며, 최신 측량 기술을 활용해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오류를 바로잡고 이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적재조사의 목적 및 절차 ▲사업 기대 효과 등 전반적인 사항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사업 대상지는 ‘부개2지구’(부개동 139-1번지 일원)와 ‘부개3지구’(부개동 16-1번지 일원)다. 구는 오는 3월 말까지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사업지구를 지정·고시하고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한 후 토지소유자와의 경계 협의·조정을 거쳐 2027년 3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하고 불규칙한 토지 모양을 정비하는 등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부평구는 오는 2월 1일부터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을 확대 운영 한다고 밝혔다. 현재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 중인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을 30분 연장해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로 확대한다. 다만, 모든 장소에 주‧정차 유예가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어린이보호구역 ▲교차로‧모퉁이 ▲횡단보도 ▲버스정류소 ▲소방시설 ▲인도 등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과 교통 흐름에 현저한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 유예대상에서 제외해 무분별한 불법주차를 방지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심시간 단속 유예시간 연장을 통해 지역 상권을 찾는 방문객과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불법 주·정차로 인한 통행 불편이 발생하는 구간은 계도 활동을 통해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선진적인 주정차 문화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강화군은 관내 해역 수산물의 연중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부터 수산물 건조기 지원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고, 오는 2월 1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수산물 건조기 지원 사업은 강화군 어장에서 생산된 수산물을 신속하게 처리·저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산물의 수분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보관성과 유통 가능 기간을 크게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계절·어획 시기에 따른 출하 편중을 완화하고, 어업인이 판매 시기를 조절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위생적이고 균일한 건조 공정을 통해 품질과 맛을 향상시키며, 생물 위주의 판매 방식을 넘어 건어물․반건조 생선 등 다양한 형태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 이는 어업인의 판로 확대는 물론, 강화 수산물의 브랜드 경쟁력 제고와 소비 촉진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강화군은 이러한 사업의 필요성을 지난해부터 인천시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 올해 시비 50%를 확보해 총 1억 1,7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김찬진 동구청장은 지난 26일 동구노인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배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배식에는 김찬진 동구청장을 비롯해 동구노인복지관 직원이 직접 봉사에 참여했다. 배식 봉사 참여자들은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340명에게 균형 잡힌 영양식을 제공하고, 안부 인사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규강 동구노인복지관장은 “봉사자들의 참여로 어르신들이 더욱 큰 힘과 위로를 얻은 것 같다”며 “동구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경로식당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소중한 소통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 현장을 직접 챙기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구민공감! 소통도시 미추홀구’ 동 방문 일정을 숭의1·3동 방문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구청장이 직접 주민들의 민원과 건의 사항을 듣고, 구정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이번 방문에서 2025년 상·하반기 ‘주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들의 부서별 추진 현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아울러 주요 구정 추진 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민들의 구정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이 자리에서 도로 불편, 교통 개선, 주거 환경 개선 등 생활과 밀접한 건의 사항 총 214건이 제시됐으며, 구는 이를 향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현장에 참석한 한 주민은 “지속적으로 불편했던 사항을 직접 말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주민 눈높이에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구정에 충실히 반영해 살기 좋은 미추홀구를 만들어 가겠다.”라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부평구보건소는 지난 23일 보건소에서 부평구노인복지관과 함께 ‘금연환경지킴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어르신들에게 생산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금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에 선발된 어르신 20명은 오는 2월부터 ‘금연환경지킴이’로 활동하게 된다. 참여 어르신들은 금연 관련 직무 교육을 이수한 후 ▲지하철 역사 주변 ▲금연특화거리 및 광장 ▲주요 금연구역 등을 중심으로 금연 캠페인을 전개하고, 보건소 금연클리닉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권순형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륜과 활동력이 지역사회의 간접흡연 피해 예방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께는 보람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구민들에게는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환경을 제공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부평의 대표 축제인 ‘부평풍물대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6일 부평구에 따르면 부평풍물대축제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지난 2024~2025 문화관광축제 선정에 이은 2회 연속 쾌거로, 부평풍물대축제가 지역 기반 전통축제를 넘어 전국적·세계적 축제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로 제30회를 맞이하는 부평풍물대축제는 지난 30년간 풍물이라는 전통예술을 중심으로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온 참여형 축제로, 부평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대표하는 문화자산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문화관광축제 선정은 이러한 축제의 축적된 성과와 지속적인 혁신 노력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이와 관련, 제30회 부평풍물대축제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개최된다. 3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상징적인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권순식 축제위원장은 “올해는 축제가 서른 살을 맞는 매우 뜻깊은 해”라며, “전통예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