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시 중구는 국토교통부 국가지명위원회 재심의에 앞서 제3연륙교 명칭을 ‘인천국제공항대교’로 제정하기 위한 주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중구 영종국제도시와 인천 내륙(서구 청라국제도시 등)을 이을 ‘제3연륙교’는 자전거도로와 보도를 함께 갖춘 총연장 4.681km, 폭 30m 왕복 6차로의 해상교량으로, 내년 1월 5일 정식 개통된다. 이에 중구는 ‘제3연륙교’의 명칭이 영종과 청라 양측 지역명의 표기가 아닌, 인천의 상징성과 대표성을 나타낼 수 있는 ‘인천국제공항대교’로 정해질 수 있도록, 이달 중 국가지명위원회에 재심의를 청구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지난 5일 열린 ‘중구 지명위원회’에서 ▲위치적 정체성과 지역 상징성 ▲지역 간 명칭 형평성 ▲갈등 최소화 ▲지역 주민과 지명 전문가 의견 ▲외국인·관광객 이용 편의성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다. 특히 구는 중구 구민 전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창구를 통해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구민들의 뜻을 모아 국가 지명위에 전달할 계획이다. 서명운동은 국가지명위원회 심의가 개최될 때
남동구의회가 9일 제308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유경 의원(만수1동, 만수6동·장수서창동, 서창2동/국민의힘)이 발의한 ‘남동구 영상문화 및 영상산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 조례안은 남동구의 영상문화 진흥과 영상산업 육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구민 문화생활을 향상시키고 영상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영상문화 및 영상산업의 지원을 위하여 영상진흥시책을 수립하고 시행함은 물론 영상물 제작·촬영 지원 및 제작 장소의 보존, 관련 기관·단체 등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이 포함된다. 영상진흥시책의 주요 내용으로는 영상문화 및 산업 진흥을 위한 기본방향과 지원에 필요한 재원 확보방안에서부터 창작 활동 및 콘텐츠 육성 관련 사항, 영상 콘텐츠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그 밖에 영상문화와 영상산업 진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을 포함하고 있다. 조례안을 발의한 이유경 의원은 "이 조례는 남동구 내 영상문화 진흥을 통한 문화 다양성을 확대하고 지역 영상산업의 기반 조성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함은 물론, 더 나아가 우리 남동구 지역 이미지 및 관광·홍
인천 남동구의회 육은아 의원(논현1·2동, 논현고잔동/국민의힘)이 발의한 「남동구 자살유족 등 지원 조례안」이 9일 열린 제308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극단적 선택으로 가족을 잃은 유족 및 친구, 동료 등에게 정신적 회복을 위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남동구 내 자살유족들이 겪는 심리적 불안과 위기 상황에서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이 포함되어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자살유족 원스톱 서비스 전담 인력 배치 ▲초기평가 및 애도상담 ▲사후관리 서비스 ▲자살유족 자조모임 활동 지원 ▲자살예방 서비스 연계 및 홍보 등이 있다. 또한, 구청장은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남동구 자살예방센터에 위탁할 수 있도록 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육은아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자살유족들이 겪는 심리적 고통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정신 회복을 돕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동구는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구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보다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마련하고, 자살 예방 및 유족 지원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남동구의회 정재호 의원(국민의힘, 구월1‧4동, 남촌도림수산동)이 발의한 「남동구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남동구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2월9일 열린 제308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개정안의 핵심은 공무원들이 본인의 생일이 속한 달에 1일의 특별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해당 조례는 앞서 지난 11월20일 의회운영위원회와 21일 총무위원회 예비심사를 각각 거쳐, 이날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되었다. 이번 조례 개정에 따라 남동구 및 남동구의회 소속 공무원은 2026년 1월1일부터 본인의 주민등록상 생일이 속하는 달에 하루의 휴가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정재호 의원은 “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일・생활 균형문화 정착은 곧 행정의 효율성과 조직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결국 향상된 행정 서비스의 수혜는 구민들에게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제안 취지를 설명했으며 ”이번 특별휴가 도입이 공무원들에게는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구민들에게는 더욱 활기차고 친절한 행정 서비스로 보답하는 선순환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인천 남동구의회 이용우 의원(만수2·3·4·5동/국민의힘)이 발의한 「남동구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남동구 문화예술후원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 9일 열린 제308회 남동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 됐다. 이번 조례안들은 남동구의 경제적, 문화적 잠재력을 발굴하고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동구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남동구의 자연환경과 문화적 자산 등을 활용하여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로컬크리에이터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정책의 기본 방향, 지원 계획 수립과 실행, 재원 조달 방안 등이 포함 포함되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의원은 “로컬크리에이터는 남동구의 고유 자원과 창의성을 활용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창의적인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밝혔다. 「남동구 문화예술후원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은 문화예술후원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의 문화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강화군이 주력 산업인 농업을 고부가가치형 미래 농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화군은 고려시대부터 이어져 온 간척사업으로 형성된 넓고 비옥한 토양과 해양성 기후를 바탕으로,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농업 최적지로 평가받는다. 이 같은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강화섬쌀, 강화인삼, 강화순무, 강화약쑥 등 다양한 지역 대표 농특산물이 생산되고 있으며, 우수한 품질 덕분에 수도권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농업 인구 감소와 고령화, 농산물 시장 개방 등으로 농업 기반이 위축되는 가운데, 강화군은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농업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미래 농업 이끌 청년 농업인 육성 박차… 로컬 팜 빌리지 조성 및 지원 연령 상향 우선, 강화군은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청년 농업인 육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대표 사업인 청년 농업인을 위한 ‘로컬 팜 빌리지(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에 총 82억 원이 투입됐으며, 현재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내년 상반기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2월 4일 화개정원 등 강화군 일원에서 주민자치위원 및 실무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주민자치위원 및 실무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계양구 주민자치회는 ▲지역 의제 발굴 ▲주민총회 운영 ▲주민참여 확대 ▲공동체 활성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지역 네트워크 구축 등 지역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찾아 해결하는 핵심 기반 조직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현지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동별 위원들이 서로 교류하며 화합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주민자치 지속 가능발전을 위한 집담회’ 특강에서는 주민자치회의 미래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환 구청장은 “주민 스스로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이 진정한 자치이며, 큰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주민자치위원 및 실무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워크숍이 주민자치위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민종상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워크숍을 통해 동 간 소통과 협력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하며, 주민자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4일 인천광역시의료원장, (의)성수의료재단 인천백병원장, 동구분회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회장단 및 동구보건소장 등 관계자들과‘2025년 의·약·정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찬진 동구청장과 관내 병원장(2명)을 비롯해 의·약단체 관계자 등 15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민선8기 보건의료 분야 주요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보건의료사업 및 의약업소와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구민에게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 의료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동구보건소와 의약 단체 간 협조 체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 특히, 어르신이 많은 동구에서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보건의료사업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이 강조됐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의사회, 약사회 등 유관 단체와 소통과 협력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보건의료사업에 대한 유기적 협력을 강화하겠다”며“구민 보건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통해 구민이 행복한 안심 도시 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청년오피스’가 개소 1년여 만에 지역 청년 초기 창업가들의 실질적 성장을 이끌며, 구 단위 청년창업 지원의 새로운 모범 모델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오피스’는 창업 성공 가능성과 잠재력이 뛰어나지만, 창업 기반이 약해 사업 시작의 어려움을 겪는 예비·초기 청년 사업가들을 돕고자 지난 2024년 8월 신포동 내리마루 문화쉼터 내에 조성한 청년창업 공간이다. 특히 저렴한 입주 공간과 실무 중심 교육 등을 결합한 ‘창업지원 체계’를 운영하며, 지금까지 총 5개 팀, 청년 기업가 11명의 성장을 지원해 왔다. 실제로 입주기업들은 2025년 한 해 총매출 2억여 원을 기록했고, 신규 고용 2명을 창출했다. 또한 지역 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총 10건 이상의 외부 사업·공공기관 수주를 확보해 지역 기반 비즈니스 확장에 속도를 냈다. 해당 기업들이 보통 성과를 내기 어려운 창업 1~3년 차 초기 창업가들이라는 점에서 이 같은 결과는 창업 지원체계의 효과성과 기업들의 성장 잠재력을 동시에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고 구는 설명했다. 또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운서역 주변 지역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2026년도 롯데마트 영종도점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 규모를 확대(총 235면→265면)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롯데마트 영종도점과 지난 2022년 1월부터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다. 다만, 운서역 주변은 중심 상업 밀집 지역으로 공영·부설주차장 수에 비해 주차 수요가 월등히 많아 주차난이 쉽게 해소되지 않았다. 이에 구와 롯데마트 영종도점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내년도 부설주차장 개방 규모를 확대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롯데마트 측 역시 대승적 차원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동참하고자 구의 사업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개방 규모는 기존 235면에서 약 12%(30대↑) 증가한 총 265면으로, 이는 롯데마트 영종도점 전체 주차면 수의 60%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에 개방되는 주차장은 롯데마트 영종도점 인근 점포 상인과 중구 주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무료 회원제로 운영된다. 이용 희망자는 오는 12월 15일부터 19일까지 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