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혁신과 시민체감형 공공서비스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인천 AI 행정혁신연구회(대표의원 이범석)’는 8일 문화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연구회 소속 의원과 용역 수행기관인 더레드캠프 김은지 연구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을 활용한 인천형 행정혁신 및 시민체감형 정책 발굴 연구’ 정책연구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인천시와 군·구에서 추진 중인 AI·빅데이터 사업의 현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행정 분야별 AI 적용 가능성을 분석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와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착수 보고에서는 인천시 AI·빅데이터 사업 추진 현황과 국내외 공공부문 AI 활용 사례 등이 공유됐으며, 이를 토대로 연구 방향과 주요 과업, 향후 추진 계획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연구 내용은 ▶인천시 및 군·구 AI·빅데이터 사업 현황 및 성과 분석 ▶행정 분야별 AI 적용 가능성과 업무 효율화 방안 검토 ▶국내외 공공부문 AI 활용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포천시는 8일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언론브리핑을 열고 민선8기 주요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민선9기 출범 이후 추진 상황과 앞으로의 시정 운영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민선8기 동안 시민과 함께 이뤄낸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9기 시정 목표인 ‘내 삶이 행복한 인문도시, 프라이드 포천’을 실현하기 위한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시는 △시민행복 건강도시 △품격있는 인문도시 △균형발전 경제도시 △살고 싶은 정원도시 등 4대 핵심전략을 중심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먼저 민선8기 주요 성과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과 교육복합문화공간 두런두런 조성, 옥정~포천 광역철도 전 구간 착공, 경기국방벤처센터 유치,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전국 최다 설치, 포천 한탄강 관광 활성화 등이 소개됐다. 또한 14개 읍면동 공감소통 간담회 운영, 주차공간 확충, 축산환경 개선, 생활체육센터 아리움 준공, 흙향기 맨발길 및 파크골프장 조성, 경기북부 최초 경기포천공공산후조리원 개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도 성과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드림파크 야생화단지 일원에서 ‘2026 드림파크 국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국화·코스모스·해바라기 꽃밭과 국화 토피어리·분재 등 식물예술작품을 선보인다. 야생화단지 곳곳에는 테마별 사진 촬영 공간도 마련된다. 문화행사로는 초청가수와 지역 예술팀이 참여하는 ‘드림파크 가을 음악회’, 어린이 마술공연, 방문객 노래경연 ‘드림파크 오디션’ 등이 열린다. 소방안전체험과 야외도서관, 수도권매립지 견학, 환경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지역주민이 운영하는 먹거리장터와 함께 인천광역시상생유통지원센터와 협력한 지역 기업·소상공인 판매부스도 마련된다. 먹거리장터에서는 다회용기를 사용할 계획이다. 공사는 올해 피크닉존을 새롭게 조성해 방문객이 머물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고, 응급의료소 운영과 구급차 배치 등 안전관리 대책도 추진한다. 조강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은 “드림파크는 지속적인 친환경 관리와 녹지 조성을 통해 시민들의 휴식·문화공간으로 가꿔 온 곳”이라며 “국화축제에서 가을 풍경을 즐기고 환경의 소중함도 느끼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인천 제물포구는 지난 7일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과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2026년 사랑의 빵 나눔 지원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제물포구를 비롯해 제물포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오병규), 사단법인 꿈베이커리(이사장 이성인)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제물포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사례관리 대상자를 적극 발굴·연계하고 협약기관 간 원활한 협력을 조율한다. 제포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전체적인 사업 운영 및 성과 평가를 맡고, 사단법인 꿈베이커리는 위생적인 환경에서 신선한 빵을 당일 생산하여 공급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제반 자료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사례관리 대상자 100가구로 10월~12월까지 3개월간 매월 1회 지원을 받는다. 특히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빵을 수령하여 대상자 가구에 전달하는 과정에서 안부 확인을 병행하여 촘촘한 돌봄 안전망 역할도 톡톡히 할 것으로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일 청산면 환경오염취약지역 환경영향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영향조사 용역은 청산면 환경오염 취약지역 주변의 유해인자 발생 현황을 역학조사하고, 이것이 주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조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보고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김덕현 연천군수와 연천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연천군의원, 주민대표 등 18명이 참석해 최종 결과를 청취하고 주민 보호를 위한 종합적인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연천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확보된 자료를 향후 청산면 일원의 환경유해인자 관리와 주민 건강 보호 대책 수립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하여 실효성 있는 후속 대응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할 계획이다. 김덕현 군수는 “이번 용역은 청산면 일원의 환경유해인자 발생 현황과 주민 건강 영향을 객관적으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주민 피해 해소를 위한 출발점으로서 의미 있는 결실”이라며 “군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부평구는 7일 경제단체인 (사)인천광역시부평구중소기업협의회(이하 ‘협의회’)로부터 이웃돕기를 위한 쌀 2천㎏과 성금 26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나눔에는 협의회 부회장인 주노호 ㈜주노어패럴 대표가 쌀 2천㎏을, 협의회가 성금 260만 원을 각각 마련해 뜻을 모았다. 기탁된 쌀과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협의회는 2007년 10월 설립된 경제단체로, 부평구 소재 120여 개 중소기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기업인의 사회공헌활동과 부평구 경제정책 건의 등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제30회 부평풍물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500만 원의 후원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이대봉 협의회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회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6일 구청 2층 신비홀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시설장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아동센터 운영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아동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아동센터 운영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공유하며 아동 돌봄환경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형우 구청장은 “지역아동센터는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방과 후 돌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경청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돌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9일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계양역사 내 화재·폭발로 인한 열차 탈선과 다중운집인파 등 복합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한다.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연계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통합지원본부·긴급구조통제단 등 실제 재난상황에서 운영되는 대응기구를 가동해 기관별 임무와 협업체계를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재난 현장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원활한 소통과 협업이 이뤄지는지 확인하는 등 실질적인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안전한국훈련에 대한 구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국민체험단을 모집해 훈련 과정 전반을 모니터링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는 훈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훈련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훈련에 참가하는 차량과 장비에 대한 사전 점검도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포천시는 지난 7일 ‘2026년 제2회 포천시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간위원 위촉식 및 중장기 인구정책 청사진을 담은 '포천시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2027~2031)'에 대한 보고와 심의·토론이 진행됐다. 이번 위원회는 민선 9기 인구정책 방향에 맞춰 전문성과 대표성을 고려한 위원들로 구성됐다. 포천시의회 의원 2명과 민간 전문가 8명 등 위촉직 위원 10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위원들은 오는 2028년 6월 30일까지 포천시 인구정책에 대한 자문과 심의를 수행한다. 주요 안건은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과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인구감소 관심지역인 포천시가 처음 수립하는 중장기 법정계획인 '포천시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2027~2031)'이었다. 기본계획은 ‘사람이 모이고 삶이 뿌리내리는 지속 가능한 도시, 포천’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목표와 4대 추진전략, 27개 실천과제를 담고 있다. 시는 이번 계획의 4대 추진전략으로 △빈틈없는 공공돌봄 및 포천형 교육모델 구현 △일자리와 정주가 연계된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지난 100일은 대한민국 대표 공항경제 수도 영종의 새 역사를 쓰기 위한 위대한 첫걸음이었습니다. 앞으로 영종구청장의 1시간은 구민을 위한 14만 시간과 같다는 신념으로 언제나 현장에서 구민들과 소통하며 답을 찾겠습니다” 올해 7월 새롭게 닻을 올린 인천광역시 영종구 손화정 호(號)가 어느덧 출범 100일을 맞았다. 영종구의 탄생은 단순한 행정 체제 개편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수십 년간 염원해 온 ‘독립 자치구 시대’의 개막을 의미한다. 이에 초대 사령탑을 맡은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8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념 기자회견’에서 지난 소회를 밝히고, 영종을 대한민국의 대표 ‘공항경제 수도’로 도약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밑그림을 제시했다. 지난 100일, 신설 영종구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출범 초기의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오랜 기간 얽혀있던 지역 현안의 실타래를 차근차근히 풀며 행정 혁신의 기틀을 단단하게 다지는 것이었다. 이에 영종구는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 시스템을 도입해 구민 목소리에 발 빠르게 대응했다. ‘신속통합상담 창구’와 홈페이지 ‘영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