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검단, 3대(代) 합작으로 중학생 손주 국가대표 후보선수로 키워 화제

손주는 양궁선수, 아버지는 감독, 할아버지는 훈련장 제공, 할머니는 사랑과 격려

2024.01.15 12:5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