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위안부 피해자들 후원금을 횡령한 윤미향 전 의원 유죄 확정

검찰 기소 4년만에 징역 1년6개월·집행유예 3년 원심확정
법원 판단 늦어져, 윤의원 4년간 국회의원직 모두 누려

2024.11.14 22: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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